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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도치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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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행지를 가던 지
나에게 젤 중요한 부분 하나는 "숙소"이다.
숙소를 정할 때만큼은 까탈스러운 1인으로써
오늘은 내가 직접 투숙해본
도쿄 타워뷰 호텔들을 소개해보겠음
가성비 호텔부터 도쿄 5성급 호텔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도쿄 호텔들에 머물렀던
실제 투숙 후기를 남겨볼테니
도쿄타워뷰 숙소를 찾고 있다면
각자의 예산 및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시길🎶
1. Remm Roppongi
아마 가성비 도쿄타워뷰 숙소를 검색한 분이라면
꼭 한번쯤 들어봤을 곳이
바로 "렘 롯폰기"이다.
롯폰기역 기준 도보 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10만원 중반 대의 가격 덕분에
가성비 도쿄타워뷰 호텔로 유명한 곳이라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숙소 중 하나랄까?
나도 인별에서 램롯폰기에서 보는
멋진 뷰에 반해 연말 여행을 앞두고 바로 예약을 했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나는 도쿄타워뷰를 실패했다.
호텔을 예약한 후 알아보니
객실 이름에 "타워뷰"라고 정확히 명시된 룸들에서만
저런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는 것....
알게된 후 부랴부랴 객실을 바꾸려 연락했건만
이미 해당 룸들은 만실이라는 소식에
어쩔 수 없이 일반 룸에 투숙한 1인이 되어버려찌모야..
비록 나는 뷰가 있는 방은 아니었지만
사실상 룸 구조는 비슷하다고 하니
나의 후기는 기본 구조나 시설등이 궁금하다면
참고를 를하면 좋을 것 같다.
3성급에 10만원대의 도쿄 가성비 숙소라
룸의 크기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음에도
솔직히 "매우 좁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다.
더블 배드 하나만 있어도 꽉 차는 듯한 기분인데
여기에 나름(?) 투숙객을 생각해준
책상에 안마의자까지 들어가니...
좁아도 너무 좁은걸 어떡하냐구요ㅠㅠㅠ흑흑
게다가 카페트 바닥임에도 환기가 어려운 구조란 점도
계속 아쉬운 부분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듯 ㅠ
그래도 침대 크기도 넉넉하고
침구는 물론 객실 자체가 워낙 깔끔하게 관리되어서
1박을 머무르는 동안 좁다는 점 외에는
크게 불만족 스럽지는 않았던 숙소였다.
화장실 및 샤워실도 깔끔 그 자체라
씻는데도 불편함은 없었음.
참고로 샴푸, 린스만 객실 내에 제공되고 있고
그 외 어메니티들은 모두 로비에 놓여져있으니
입실 시 넉넉히 가져와 사용하면 된다.
비록 나는 도쿄타워뷰가 보이는 객실에
머무는 것은 실패했지만
위치나 룸컨디션, 시설 모두 괜찮은 숙소였다.
참고로 연말같은 때에는
기본 객실도 금액이 상당히 올라가는만큼
성수기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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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뷰 객실이 넘 비싸다거나 만실이라면
호텔을 드나드는 길목에서도
멋진 타워뷰를 감상할 수 있으니
기본 룸에 머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2. Oakwood Hotel & Apartment Azabu
두 번째 소개할 도쿄 숙소는
한국인 사이에는 크게 알려져 있지는 않은
나의 보석같은 곳이다💖
특히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이라
도치와 도쿄로 여행을 갈때마다
우리의 숙소로 꼭 포함시키는 곳이라구!
아자부주반역에서 3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오크우드 아파트먼트 아자부는
호텔 겸 아파트먼트가 함께 있는 숙소로
장기 투숙을 하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곳이라한다.
실제로 각 룸마다 간이 주방부터 세탁기까지
구비되어 있어 장기 출장 혹은 여행을 하는 분들께
최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호텔이었다.
우리는 당시 젤 기본 타입인 트윈룸을 이용했던터라
방 자체는 조금 좁기는 했는데
1-2일 머무는 데에 무리가 있을 정도는 아니었으니
혹시 크기가 신경 쓰인다면
좀 더 윗 단계의 룸을 예약하면 될 듯.
게다가 방마다 있는 베란다에서
이렇게 멋진 도쿄타워뷰를 볼 수 있는데
어차피 잠만 잘 방이 좀 좁은게 뭐가 대수겠어요?!ㅋㅋ
이 숙소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아래의 별도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길!
일본 도쿄 호텔 추천 내돈내산 위치 가성비 좋은 도쿄타워뷰 숙소 후기
시부야나 신주쿠 같은 번화가 쪽도 아니다보니
소음도 덜한 지역이라 조용히 머물기에도
최적인 호텔이었으니
번화가보다 이런 한적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한번쯤 머물러보시길 추천한다.
3. Tokyo the Edition, Toranomon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5성급 호텔인 "더 에디션 도라노몬"
1박 100만원에 달하는 투숙비에 걸맞는
깔끔한 시설부터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이라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비싼 금액때문에 자신있게 추천하기는
살~짝 어렵기도 한 호텔이랄까😂
그래도 방안을 들어서면 보이는 넓고 깨끗한 객실 덕분에
나는 기분이 한 껏 업이되어 더 행복하게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으니 괜챠나
(돈 많이 벌어서 맨날 이런데서 자야지 히히)
그리고 객실에서 바라보는 도쿄타워뷰💜
참고로 우리 객실에서는 조금 사이드로
도쿄 타워가 보이는 구조였다.
아마 램롯폰기처럼 도쿄타워가 더 정면으로
보이는 객실 타입이 따로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사실 창가 근처 쇼파에 앉으면
바로 보이는 뷰라 굳이 해당 룸을 선택할
필요성은 크게 못 느낀 듯.
더 에디션 도라노몬의 자세한 후기는
▼▼▼
도쿄타워 뷰 호텔 추천 5성급 도쿄 호텔 도쿄 더 에디션 도라노몬
만약 1박 10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이 부담이라면
이 곳의 라운지에서 에프터눈티를 마시는 것도
도쿄타워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실제로 도쿄의 2-30대 여성들 사이에서는
도라노몬 에디션의 로비에서 타워뷰를 즐기며
마시는 에프터눈티 세트가 유행이라고 하니
예약 후 맛있는 차와 뷰를 함께 즐기는 것도 방법.
다만, 우리가 앉은 도쿄타워가 정면으로 보이는 좌석은
샴페인 포함 등 특정 패키지를 주문 시 보장된다고 하니
해당 좌석을 원한다면 예약 시 가능여부를
미리 물어보고 요청해보길 추천한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랜드마크인만큼
일정 중 하루 정도는 룸에서 도쿄타워를
감상할 수 있는 호텔에 머무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닌가싶다.
오늘 도쿄 가성비 호텔부터 5성급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숙소들을 소개했으니
각자의 예산과 취향에 맞춰 머물며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보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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