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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숙소 위치 추천
난바 가성비 호텔 두 곳
글/사진 ©하이부부
다가오는 겨울에 날씨가 비교적 따뜻한
일본 오사카 여행 많이들 준비하고 계시죠?
오사카 여행을 여러 번 가보신 분들은
선호하는 숙소 위치가 정해져 있지만,
처음이라면 어디에 숙소를 잡아야 할지
고민이 정말 많이 되실 거예요.
오늘은 제가 추천드리는 숙소 위치와
해당 위치에 있는 호텔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사진에 보이는 지도는 오사카의
난바와 도톤보리 인근을 표시한 지도에요.
여기서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음영을 칠한 곳들이
제가 숙소 위치로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노란색 지역이 숙소가 조금 더 비싼 편이에요.)


📌 제가 이쪽 지역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시내, 지하철역과 가깝고, 치안도 좋으며,
숙소비도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에요.
먼저, 오사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은 난바와 도톤보리 인근이에요.
이쪽 지역은 낮과 밤 할 것 없이 볼거리나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많아 여행하기 정말 좋아요.

다음으로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올 때에는
대부분 난카이 난바역에서 하차하게 돼요.
즉, 난카이 난바역에서 가까울수록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걷는 시간이 가장 짧겠죠?
그리고, 지도 상 중간을 가로지르는 난바역과
긴테츠 닛폰바시역은 시내의 다른 곳이나
근교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한 역들이에요.
마지막으로 시내인 만큼 치안도 안정적이고,
특히 붉은색으로 표기한 지역들은
호텔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이 많아요.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난바와 도톤보리 인근에
숙소를 잡으시길 권해드리고 있어요.
이어서 난카이 난바역 인근과
도톤보리 인근에 있는 가성비 호텔을
각각 한 곳씩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 숙소는 난카이 난바역 인근의
레드루프 인 호텔이에요.
📍 난카이 난바역에서 35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에요.
따라서, 시내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맡기고
바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요.
이런 이유로 저는 여행의 마지막 날 숙소를
이 호텔로 선택했어요.

레드루프 인 룸 종류 및 가격대
(평일 기준)
스탠다드 더블(13m2) : 10만 원 전후
스탠다드 트윈 (14m2) :10만 원 초반
슈페리어 더블 (15m2) : 10만 원 초반
레드루프 인의 룸 종류와 가격대는
상기 표와 같으며, 저는 가장 저렴했던
스탠다드 더블룸을 이용했어요.
당시 주말이었다 보니 숙박비는
📍 대략 10만 원 후반대로 예약할 수 있었어요.


레드루프 인은 체크인을 한 후
로비에서 가운, 면도기, 면봉 등의 어메니티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요.



룸 내부는 브라운 계열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새것처럼 깨끗했어요.
방 구조는 작은 더블침대 하나와 테이블이 있으며,
여유 공간은 넓지 않은 편이었어요.


화장실은 세면대와 변기, 샤워 부스가 분리되어 있고,
제가 이용한 방에는 욕조는 따로 없었어요.
(욕조가 있는 방 타입도 있어요.)
레드루프 인의 스탠다드 더블 룸은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했지만,
그만큼 룸의 여유 공간이 넓지는 않았어요.
경비를 아끼고 싶은 분은 ▶️ 스탠다드 더블,
가성비와 방의 너비도 모두 잡고 싶다면
▶️ 슈페리어 더블 룸을 권해드려요.
가격대를 비교해 보니 아래에서 예약하는게
가장 저렴하더라고요.
예약하실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소테츠 그랜드프레사 호텔은 난카이 난바역에서
800m,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요.
난바역과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 닛폰바시와 도톤보리 입구까지 각각
1분거리에 있어 여행하기엔 정말 편한 곳이에요.
저도 이 호텔에서 묵었을 때
긴테츠 닛폰바시역이 가까워 유니버셜이나
하루카스 등 관광지에 가기도 편했고,
근교 나라까지도 접근성이 좋아 만족했어요.

소테츠 그랜드프레사 룸 및 가격대
(평일 기준)
이코노미 더블(12m2) : 10만 원 전후
스탠다드 더블 (14m2) :10만원 초반
디럭스 더블 (17m2) : 20만 원 전후
슈페리어 트윈 (18m2) : 20만 원 중반
저는 가장 저렴한 이코노미 더블을 이용했고,
주말 숙박이라 10만 원 후반대에 예약했어요.



호텔 로비는 상당히 넓었고, 체크인 기기만 해도
여섯 대일 정도로 규모가 큰 게 느껴졌어요.
마찬가지로 어메니티는 자유 이용이었으며,
선크림, 로션, 클렌징 폼까지 종류가 많아
국내에서 아무것도 챙겨가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방에는 더블 침대와 작은 책상, 의자, 소파가 있어요.
작지만 구조가 잘 빠졌고, 소파와 의자가 각각 있어,
두 명이라도 편하게 야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여유 공간이 넓지는 않았지만,
로비 폭이 다소 넓었기 때문에 이쪽에
소형 캐리어 두 개를 펼치기 충분했어요.

룸 구조가 잘 빠진 만큼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좁은 편이었어요.
그래도 콤팩트하게 있을 건 모두 있었고,
무엇보다 욕조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오사카 여행은 도보 이동이 많은 편이라
저녁에 욕조에서 몸을 녹이는 게 필수거든요!
방이 다소 좁기는 했지만, 위치나 룸 퀄리티,
가격대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에요.
방이 너무 좁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 스탠다드 더블로 예약하시면 훨씬 나을 거예요.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도 제가 예약했던
링크를 아래에 남겨둘게요.
숙소가 궁금하신 분은 참고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 드린 호텔과 같은
가성비 숙소를 이용할 때의 주의 사항이에요.
📌 먼저, 숙소를 예약할 때 고려해야 하는 세 가지
요소는 위치, 가격, 방 퀄리티에요.
소개 드린 가성비 호텔들의 경우
위치와 가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기 때문에
숙소의 넓이는 넓지 않은 편이에요.
(대신, 두 곳 모두 내부는 깔끔해요.)
따라서, 더 넓은 룸을 원하신다면
👉🏻 몇 만 원이 비싸더라도 스탠다드 룸이 아닌
슈페리어 룸을 이용하셔야 해요.
결국 이 세 가지 요소를 최대한 조율하여
성향에 가장 잘 맞는 숙소를 선택해야 해요.
오늘 소개 드린 숙소 위치와 호텔이
숙소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