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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호텔 위치 추천
가격 낮은 가성비 숙소 Top 3
글/사진 ©하이부부
겨울 삿포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지나치게 비싼 항공권 가격에 놀라지 않으셨나요?
워낙 성수기이다 보니 항공권 가격은
일정 가격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아요.
따라서, 전체적인 여행 경비를 아끼려면
가성비 숙소를 이용하는 편이 좋은데요.
오늘은 겨울에도 여행하기 좋은 호텔 위치 추천과
가성비 숙소 세 곳을 소개 드리도록 할게요!
(💡추가로 아래에서 호텔 예약시 할인 받는 방법도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먼저 아래의 지도를 보면서, 삿포로 시내에서
호텔을 잡기 좋은 위치를 추천드릴게요.

지도에 표기된 삿포로역, 오도리 공원,
스스키노 세 곳 모두 중심지에 해당하여
삿포로를 여행하기에 편리한 위치에요.
하지만, 이 중에서도 제가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위치는 바로 '삿포로 역' 인근이에요.
삿포로 역을 추천드리는 이유를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아요.

📌 삿포로역 추천 이유
1. 공항선 바로 탑승 가능
2. 오타루 등 근교 도시 접근성 좋음
3. 근교 투어 집합 장소
4. 비교적 조용한 저녁 시간
5. 꽤 많은 로컬 맛집들
개인적으로 삿포로 역을 선호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공항선을 바로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눈밭에서 캐리어를 끌고 환승을 하거나 하면
체력이 금방 소진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공항선 열차역 근처가 가장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오타루나 아사히카와 등 근교 도시를
이동할 때에도 삿포로역에서 JR 열차를 타야 하니,
근교 도시를 여행하실 분들께도 유리한 위치에요.
또한, 대부분 여행객이 하시는 비에이 투어의
집합 장소도 보통 삿포로역 북쪽 출구예요.
이른 아침에 투어 집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집결지와 가까운 것도 꽤 메리트가 있어요.



그리고 스스키노와 같은 시내 중심지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기도 하고, 의외로 로컬 맛집이나
이자카야도 많아 저녁이 심심한 곳은 아니에요.
이런 다섯 가지 이유로 저는 삿포로에 갈 때마다
삿포로역 근처에 숙소를 잡고 있어요.
이어서 삿포로역 인근의 가격이 낮은
가성비 숙소 Top 3를 소개 드릴게요.
참고로 오늘 소개드릴 호텔들을 예약하실 때,
❗️MOMENTH3 할인코드를 적용하시면
3% 더 저렴하게 예약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삿포로 워싱턴 호텔 플라자
체크인 : 15:00 이후
체크아웃 : 11시 이전
주말 숙박비 : 10만 원 중후반 ~


첫 번째 숙소는 삿포로 워싱턴 호텔 플라자에요.
📍 지도에서도 보실 수 있듯 삿포로역 바로 옆이며,
16번, 17번 출구와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역뿐만 아니라 다이마루 백화점, 빅카메라 등
쇼핑하기도 괜찮은 위치이며,
JR 타워, 맥주 박물관도 가까워 관광도 좋아요.

호텔의 외부와 로비는 꽤 깔끔한 분위기며,
브라운 계열의 포근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룸 내부는 침대가 벽 쪽으로 붙어 있어
의외로 여유 공간은 있는 편이었고,
소형 캐리어 두 개는 충분히 펼칠 수 있었어요.
마음에 들었던 점 중 하나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야식이나 간식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화장실에는 자그마한 욕조가 있어
추운 겨울에도 몸을 녹이기 좋았고,
룸 청소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문고리에
수건과 어메니티를 따로 준비해 줘 감동이었어요.
위치나 가성비 모두 만족했던 호텔로
👉🏻 위치를 중시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래에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어요!
JR 인 삿포로 기타 2조
체크인 : 15:00 이후
체크아웃 : 10시 이전
주말 숙박비 : 10만 원 후반 ~


다음으로 소개드릴 호텔은 JR 인 기타 2조로,
📍 삿포로역 2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요.
삿포로역과 두 블록 정도 떨어져 있지만,
스스키노, 오도리 공원까지 도보로 어느 정도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요.


실내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1자형 테이블이 있어,
짐을 놓거나 음식을 먹기 좋은 구조예요.
그리고, 세면대, 변기, 샤워실이 구분되어 있어,
친구와 여행하더라도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가장 좋은 점은 대욕장이 있기 때문에
실내 욕조보다 조금 더 편하게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다는 거예요.
위치나 숙박비 면에서도 괜찮은 편이고,
👉🏻 특히 온천 호텔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JR 인이 괜찮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호텔 마이스테이스 삿포로 아스펜
체크인 : 15:00 ~ 24:00
체크아웃 : 11시 이전
주말 숙박비 : 10만 원 중반 ~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호텔은
삿포로역 북쪽의 마이스테이스 아스펜이에요.
📍 역에서 북쪽으로 두 블록 떨어진 위치이며,
비에이 투어 집합지와 가까워요.
또한, 저녁에도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츠나구 요코초'도 근처에 있기 때문에
현지 감성의 이자카야를 즐길 수 있어요.

추가로, 북쪽의 기타주니조역 근처에
작은 이온몰 마트가 있어요.
의외로 삿포로 도심에서 현지 마트를 찾기 어려워
'마트세권'이라는 점도 은근히 장점이에요.


트윈룸을 기준으로 캐리어 두 개를 펼쳐도
여유가 있을 정도로 방이 넓은 편(25m2)이에요.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의 사이즈가
15~19m2인 것을 감안하면
2~3평 정도 넓은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또한,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기 때문에
삿포로의 추운 겨울에도 자체 욕장을 즐길 수 있어요.
참고로 스탠다드 더블룸, 퀸룸보다
트윈룸이 약 3평 정도 넓지만,
가격은 2만 원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아요.
트윈룸은 8평 정도로 웬만한 원룸 정도로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가성비 호텔 중에서도
👉🏻넓은 룸을 선호하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삿포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성비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삿포로역 인근
숙소 세 곳을 소개해 드렸어요.
가격적으로는 저렴할 수 있지만
그만큼 연식이 조금 오래되었거나,
방이 좁은 등 조금의 제약사항은 있을 수 있어요.
이 부분은 반드시 인지하시고
호텔을 선택하시길 권장 드려요.
그럼, 소개 드린 정보 참고하셔서 경비를 아끼면서
위치도 괜찮은 숙소를 선택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