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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AIFU
후쿠오카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놀거리 기모노
© 여름 | 글·사진
후쿠오카에서 약 40분이면 갈 수 있는
근교 소도시 다자이후
시내랑은 또 다른 분위기의 동네에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는 텐만구 신사 본사를
볼 수 있어 한 번쯤 가보기 좋은 곳이에요.
가는 법과 놀거리 신사 등 적어볼게요 '-'
1. 가는 법

후쿠오카에서 다자이후 가는 방법은
지하철, 고속버스 등이 있는데
하카타역 버스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가는 게 빠르고 편해요.
⬇️ 하카타역에서 버스 탑승 방법 & 시간표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 다자이후 텐만구 가는 법 버스 시간표
그런데 다자이후는 사실 여행할 만큼
놀거리나 볼거리나 많지 않아서
2~3시간 정도 머무는 걸로 충분하기 때문에
개인으로 여행 다녀오기보단
버스투어로 유후인, 유후다케산, 벳푸까지 묶어서
한 번에 여행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저는 이 투어로 다녀왔어요!
[여행 한 그릇] 사진촬영 혜택, 후쿠오카,다자이후,유후인,유후다케,벳푸 가마도 버스 투어 - 마이리얼트립
2. 다자이후


다자이후에 가신다면 구경해야 할 게
대표적으로 두 가지 있어요.
1) 텐만구 신사
2) 다자이후 스타벅스
조용하고 잔잔한 소도시라 보면 되고
일본 시골 감성 느끼러 간다 생각하시면 돼요.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에 올라가려면
이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요,
거리 양쪽이 상점가라 아기자기한 굿즈나
간식 등을 판매해 구경하면서 올라가기 좋아요.


다자이후 대표 먹거리는
우메가에모찌로
액운을 막고 좋은 기운을 준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먹거리는
야마야 베이스 제과점의 명란 바게트인데
명란 맛도 진하고 짭조름해서 맛있어요!

이 거리에 유명한 스타벅스도 있는데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해
일본 전통 목재 구조로 만들어진 독특한 디자인 덕에
다자이후 가볼만한곳으로도 불리더라고요.
스타벅스에서 커피 드실 분들은
텐만구 신사 먼저 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길에 방문하시길 바라요.
신사 둘러보다 보면 목말라져서 커피 먹기 딱 좋음
3. 텐만구 신사

텐만구 신사 입구에 소 동상이 하나 있는데
머리를 쓰다듬으면
학업 성취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해서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쓰다듬고 가더라고요.


소 동상을 넘어 신사로 들어가는 길엔
세 개의 다리가 나오는데요,
✔ 첫 번째 다리 (과거) - 뒤돌아보면 안 됨
✔ 두 번째 다리 (현재) - 멈추면 안 됨
✔ 세 번째 다리 (미래) - 넘어지면 안 됨
이러한 주의 사항이 있어요 ㅋㅋㅋ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성실히 살아가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는 의미라네요 ~
다리를 다 건너고 나면 신사 입구가 보이는데
그 앞에는 더위를 잊길 바라는 의미로
후우링이 설치되어 있고
짤랑짤랑 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왠지 모르게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에 들어오면
사람들이 참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참배하는 방법
1) 새전함에 동전을 넣는다 (주로 5엔)
2) 허리를 숙여 두 번 인사하고, 두 번 박수를 친다
3) 손을 모아 소원을 빈다
참배도 다자이후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니까
방문하면 해 보시길 바라요.


본전 옆으로는 작은 정원이나 아기 소 동상,
부적 등을 구입할 수 있어요.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답게
특히 학문 부적이 많아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지인들에게 선물해 줘도 좋을 거 같더라고요.

또한 다자이후는 일본 전통 분위기가
잘 남아 있는 곳이라
기모노를 입고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거리 곳곳에 기모노를 입고 있는 분들도 있고
저도 기모노를 대여해 다녔는데요,

사진도 더 잘 나오고 특별한 경험이었네요.
버스투어 온 다면 기모노 체험은 시간상 불가하고
다자이후 단독 여행 오실 분들은
한 번 체험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자이후 텐만구 기모노 렌탈 (기모노 렌탈 히비키) - Klook


그렇게 한 바퀴 돌고 내려오는 길에
스타벅스를 들렸어요.
다자이후 스타벅스가 관광객들에게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하다 보니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기다리는 게 싫다면 외관에서 사진만 찍고
다른 개인 카페로 가시는 게 좋아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은근 숨어있으니까
다자이후 걸으면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후쿠오카 다자이후는 시내와 가까워서
다녀오기 좋은 소도시지만
놀거리나 가볼만한곳이 많지 않아
2~3시간 정도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본인이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개인 여행 추천드리고
그렇지 않다면 버스투어로 잠시 들러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자이후 텐만구 기모노 렌탈 (기모노 렌탈 히비키) - Klook
📍 야마야 베이스
3-chōme-1-1 Saifu, Dazaifu, Fukuoka 818-0117 일본
📍 다자이후 텐만구
4-chōme-7-1 Saifu, Dazaifu, Fukuoka 818-0117 일본
📍 パンケーキ堂
2-chōme-1-22 Saifu, Dazaifu, Fukuoka 818-0117 일본

DAZAIFU
후쿠오카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놀거리 기모노
© 여름 | 글·사진
후쿠오카에서 약 40분이면 갈 수 있는
근교 소도시 다자이후
시내랑은 또 다른 분위기의 동네에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는 텐만구 신사 본사를
볼 수 있어 한 번쯤 가보기 좋은 곳이에요.
가는 법과 놀거리 신사 등 적어볼게요 '-'
1. 가는 법

후쿠오카에서 다자이후 가는 방법은
지하철, 고속버스 등이 있는데
하카타역 버스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가는 게 빠르고 편해요.
⬇️ 하카타역에서 버스 탑승 방법 & 시간표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 다자이후 텐만구 가는 법 버스 시간표
그런데 다자이후는 사실 여행할 만큼
놀거리나 볼거리나 많지 않아서
2~3시간 정도 머무는 걸로 충분하기 때문에
개인으로 여행 다녀오기보단
버스투어로 유후인, 유후다케산, 벳푸까지 묶어서
한 번에 여행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저는 이 투어로 다녀왔어요!
[여행 한 그릇] 사진촬영 혜택, 후쿠오카,다자이후,유후인,유후다케,벳푸 가마도 버스 투어 - 마이리얼트립
2. 다자이후


다자이후에 가신다면 구경해야 할 게
대표적으로 두 가지 있어요.
1) 텐만구 신사
2) 다자이후 스타벅스
조용하고 잔잔한 소도시라 보면 되고
일본 시골 감성 느끼러 간다 생각하시면 돼요.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에 올라가려면
이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요,
거리 양쪽이 상점가라 아기자기한 굿즈나
간식 등을 판매해 구경하면서 올라가기 좋아요.


다자이후 대표 먹거리는
우메가에모찌로
액운을 막고 좋은 기운을 준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먹거리는
야마야 베이스 제과점의 명란 바게트인데
명란 맛도 진하고 짭조름해서 맛있어요!

이 거리에 유명한 스타벅스도 있는데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해
일본 전통 목재 구조로 만들어진 독특한 디자인 덕에
다자이후 가볼만한곳으로도 불리더라고요.
스타벅스에서 커피 드실 분들은
텐만구 신사 먼저 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길에 방문하시길 바라요.
신사 둘러보다 보면 목말라져서 커피 먹기 딱 좋음
3. 텐만구 신사

텐만구 신사 입구에 소 동상이 하나 있는데
머리를 쓰다듬으면
학업 성취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해서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쓰다듬고 가더라고요.


소 동상을 넘어 신사로 들어가는 길엔
세 개의 다리가 나오는데요,
✔ 첫 번째 다리 (과거) - 뒤돌아보면 안 됨
✔ 두 번째 다리 (현재) - 멈추면 안 됨
✔ 세 번째 다리 (미래) - 넘어지면 안 됨
이러한 주의 사항이 있어요 ㅋㅋㅋ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성실히 살아가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는 의미라네요 ~
다리를 다 건너고 나면 신사 입구가 보이는데
그 앞에는 더위를 잊길 바라는 의미로
후우링이 설치되어 있고
짤랑짤랑 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왠지 모르게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에 들어오면
사람들이 참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참배하는 방법
1) 새전함에 동전을 넣는다 (주로 5엔)
2) 허리를 숙여 두 번 인사하고, 두 번 박수를 친다
3) 손을 모아 소원을 빈다
참배도 다자이후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니까
방문하면 해 보시길 바라요.


본전 옆으로는 작은 정원이나 아기 소 동상,
부적 등을 구입할 수 있어요.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답게
특히 학문 부적이 많아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지인들에게 선물해 줘도 좋을 거 같더라고요.

또한 다자이후는 일본 전통 분위기가
잘 남아 있는 곳이라
기모노를 입고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거리 곳곳에 기모노를 입고 있는 분들도 있고
저도 기모노를 대여해 다녔는데요,

사진도 더 잘 나오고 특별한 경험이었네요.
버스투어 온 다면 기모노 체험은 시간상 불가하고
다자이후 단독 여행 오실 분들은
한 번 체험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자이후 텐만구 기모노 렌탈 (기모노 렌탈 히비키) - Klook


그렇게 한 바퀴 돌고 내려오는 길에
스타벅스를 들렸어요.
다자이후 스타벅스가 관광객들에게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하다 보니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기다리는 게 싫다면 외관에서 사진만 찍고
다른 개인 카페로 가시는 게 좋아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은근 숨어있으니까
다자이후 걸으면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후쿠오카 다자이후는 시내와 가까워서
다녀오기 좋은 소도시지만
놀거리나 가볼만한곳이 많지 않아
2~3시간 정도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본인이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개인 여행 추천드리고
그렇지 않다면 버스투어로 잠시 들러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자이후 텐만구 기모노 렌탈 (기모노 렌탈 히비키) - Klook
📍 야마야 베이스
3-chōme-1-1 Saifu, Dazaifu, Fukuoka 818-0117 일본
📍 다자이후 텐만구
4-chōme-7-1 Saifu, Dazaifu, Fukuoka 818-0117 일본
📍 パンケーキ堂
2-chōme-1-22 Saifu, Dazaifu, Fukuoka 818-0117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