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날씨
아무도 그렇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베트남으로 치면 달랏과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 둘 다 고지대에 위치한 점도 그렇고 왠지 모르게 비스무리한 느낌이었음. 그래서 기온이나 체감 온도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 여행 가보니까 그건 달랐음.
선선하고 비올 때는 살짝 쌀쌀하기도 했던 달랏과 달리, 여기는 고지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닥 선선한 느낌이 없었다.
치앙마이 날씨 정보

하늘은 너무 화창했고, 딱 봐도 선선할 것 같은 날씨는 아님. 아니 여기 고지대인데 왜 이렇지...
태국 치앙마이 우기는 6월부터 11월. 물론 언제나 저렇게 딱딱 끊어지는 건 아니고, 저맘때쯤 우기 건기가 바뀐다.

치앙마이 옷차림은 요런 느낌. 사람들 많이 모이는 마야몰 앞에서 찍어 봤다. 그늘 아닌 곳으로 다니면 덥다.

밤은 이런 분위기. 요기는 올드타운 남쪽에 있는 곳인데 약간 먹거리 골목 같은 느낌으로 포차들이 모여있었다.
내가 갔다 온 건 12월이지만, 이제 거의 지나갔으니 치앙마이 1월 날씨와 2월 날씨를 아래 기온 정보와 함께 봐보도록 하자. 저걸 보니까 왜 더웠는지가 이해됨..
태국 치앙마이 1월 날씨

고도 상관없이 그냥 달랏과는 체감 온도가 다른 것 같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해도 쨍하고 1월 치앙마이 날씨 정보를 보니가 기온도 꽤나 높음.
다른 동남아처럼 30도 중반 정도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30 도는 넘긴다. 1월에도.
치앙마이 2월 날씨

2월도 비슷한데, 2월 중반쯤부터는 오히려 기온이 더 올라가는 걸 볼 수 있다. 기상 예보대로 딱딱 들어맞는 건 아니지만, 치앙마이 2월 여행 계획이 있다면 예보는 이렇구나~ 하고 살짝 참고 정도 하면 좋을 듯.
동남아 여행이 다 좋은데, 햇볕에 타는 것만 좀 어떻게 되면 좋을 텐데.. 밤에만 움직일 순 없는 노릇이고 그냥 받아들여야 할지, 덥더라도 긴 걸 걸치고 다녀야 할지 늘 고민이다.
이번에 길고도 짧았던 (이상하게 머문 기간은 꽤 됐는데, 짧았던 느낌이다) 여정이었는데 다음에 갈 때는 좀 더 여유롭게 즐겨 볼 예정이다. 요번에 투어를 많이 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좀 바쁘고 정신이 없었어서 그게 살짝 아쉽..
지금까지 치앙마이 1월 날씨 정보와 알아보는 김에 2월까지 살펴봤는데, 그때 여행 계획이 있다면 참고하면 좋을듯하다.
자주 묻는 질문
기사에서 언급된 태국 치앙마이의 우기는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기사에 따르면 태국 치앙마이의 우기는 6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이 시기는 우기와 건기가 대략적으로 바뀌는 기간입니다.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치앙마이 1월 날씨의 특징과 체감 온도는 어떤가요?
기사에 따르면 치앙마이는 고지대임에도 불구하고 달랏과 달리 선선한 느낌이 없으며, 1월에도 기온이 30도를 넘습니다. 햇볕이 쨍한 날씨로, 2월 중반부터는 기온이 더 올라가는 경향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