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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พระธาตุดอยสุเทพราชวรวิหาร
태국은 방콕만 가보고.. 치앙마이 여행은 처음이라서 일단 투어를 몇 개 잡았다. 그래도 처음 왔는데 치앙마이 가볼만한곳은 돌아봐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신청했는데, 일단 그 첫 번째는 도이수텝 사원과 왓우몽 동굴 사원이었음. 밤에 가는 반나절짜리라서 젤 부담이 없었다. 다른 건 일일투어인데 그 시간이 오전 7시 ~ 7시 반에 시작해서 오후 6시 (또는 9시)에 끝나는 .. 진짜 말 그대로 종일이라서, 부담 없는 것부터 먼저 진행함.
왓우몽 사원

먼저 도착해서 퀴즈.
왓 = 사원,
우몽 = ? 은 무엇일까요?라는 문제를 가이드분이 내셨는데, 조심스럽게 동굴? 했는데 틀렸다ㅋㅋ
보통 동굴 사원으로 알고 있는데, 우몽이 동굴이 아니고 터널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요렇게 중앙에 터널이 있고, 저기에서 양옆으로 또 있다. 실제로 여기 살면서 명상 수련을 하시는 분도 있다고 함.


예전에는 저렇게 칠해져 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 벗겨지고 바랬다고 함..
중간에 보다 보면 예전 무늬의 흔적이 남아있는 게 보이기도 했다.

박쥐들도 같이 명상 수련 중. 각 터널마다 있었다. 따로 달려들거나 하진 않으니 걱정할 필욘 없음.

요기는 가기 전부터 이름을 들어 본 치앙마이 가볼만한곳으로, 아마도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다.
낮에 가도 좋지만, 밤에 더 반짝반짝 빛나서 볼만하다.

도착해서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하나는 케이블카와 다른 하나는 계단. 케이블카 가격은 20밧인데, 나는 포스팅을 위해 케이블카 탑승. 걷기 싫어서가 아님!




케이블카 티켓과 입장권을 받아들고, 탑승.
케이블카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고, 그냥 엘리베이터인데 케이블카처럼 올라가는, 그런 느낌이다. 내부는 엘리베이터 그 자체.

만약 계단을 택했다면 올라와야 하는 코스.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고, 올라올만한 것 같았다. 물론.. 여길 선택한 몇몇 외국인들이 있었는데 엄청 숨을 몰아쉬긴 함... 걸리는 시간은 거의 비슷했다.

들어가자마자 반짝반짝 빛나는 치앙마이 도이수텝. 옆에서 조명을 쏴줘서 더더욱 빛나는 듯하다. 저게 전부다 황금은 아니고, 젤 꼭대기만 99% 순도 황금이고 나머지는 섞인 거라고 한다. (그렇겠지)

요기는 요일별로 불상이 있는데, 왼쪽부터 일요일이다. 자기 생일에 맞춰서 (원하면) 기부를 하면 되는 시스템. 참고로 저기 누워있는 불상이 화요일로, 그때 태어난 사람은 좀 게으르다고..ㅋㅋ

다시 봐도 반짝반짝 빛이 난다.

물론 스님이 핸드폰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뭔가 살짝 매치되지 않는 풍경이랄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눈에 담아주고, 이제 다음 코스로 이동.
치앙마이 야경

다음은 시내 야경을 내려다보는 건데, 아무래도 여기가 발전된 도시가 아니다 보니, 도쿄나 방콕 같은 휘황찬란한 느낌은 없다. 그냥 소소한 야경이네, 싶은 정도. 나름 올드타운 스퀘어 찾는 재미 정도는 있음ㅎㅎ
치앙마이 투어 중 그나마 젤 만만했던 반나절 치앙마이 도이수텝 야경투어였다. 나는 kkday에서 예약했고, 호텔 앞으로 픽업 차량이 온다. 치앙마이 가볼만한곳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편했던. 아침나절부터 밤까지 종일 진행하는 다음 투어가 살짝 빡셀 거 같긴 한데, 그건 그거대로 또 기대되는 부분이 있다.
이 투어는 도이수텝 사원과 왓우몽 동굴 사원을 방문하는 반나절짜리 일정입니다. 밤에 진행되어 비교적 부담 없이 치앙마이 가볼만한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왓우몽 사원의 '우몽'은 일반적으로 동굴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터널이라는 뜻입니다. 사원 내부에는 중앙 터널과 양옆으로 연결된 터널들이 있습니다.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에 올라갈 때 케이블카를 이용할 경우 비용은 20밧입니다. 케이블카와 계단 이용 시 소요 시간은 거의 비슷합니다.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의 황금빛 구조물 중 가장 꼭대기 부분만 99% 순도 황금입니다. 나머지 빛나는 부분은 다른 재료가 섞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