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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는 참 달리기 좋다
백마강이 있구 풍경도 너무 예쁘구
달릴 수 있게 자전거 도로 겸 산책길도 잘되어있고
그래서 부여에선 이틀에 한번씩 5km 를 뛰고 있다
부여 & 규암 러닝코스!


1) 규암나루터 산책길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잘되어있는 곳
요런뷰를 보면서 뛸 수 있다
물론 낮에는 무지하게 덥지만
밤에도 등도 잘되어있고 아파트 단지 근처여서
안전하게 뛸 수 있는 곳!




2) 백제교
규암과 부여를 잇는 다리!
요즘 내가 젤 많이 뛰는 곳
규암나루터 산책로보다 사람이 적고
은근 러너들이 많이 보이는 곳
난 다리건너 백마강테마파크 가거나
구드래 나루터 가는게 요즘 빠진 코스
아니면 여기 한바퀴 뛰고 규암 산책로까지
넘어가도 괜찮다
백제교도 노을 & 뷰맛집






3) 구드래나루터
규암엔 규암나루터가 있다면
부여엔 구드래나루터가 있다
노을이 정말 예쁜 곳
이 길따라 러닝하면 기분 끝내줌
낮에도 정말 예쁘다
가을엔 코스모스로 가득찬 곳

4) 백마강테마파크
백제교를 건너 왼쪽은 구드래 오른쪽은 백마강 테마파크
여기는 전망대가 잇다
이쪽길 워낙 사람이 안다녀서 뛰긴 좋은데
차가 좀 다녀서 밤에는 조심히 뛰어야한다
근데 아래에 자전거 도로 잇어서 거기로 뛰어도 됨!
밤에는 벌레 겁나 많음 얼굴에 막 부딪힌다
가을엔 억새밭이어서 가을에 한번 억새밭 코스로 뛰어볼 예정
+ 번외 (뛰어보고 싶은 코스)



4) 궁남지
쫌쫌따리 러너들 보이는 곳
궁남지 모든 길 다 가면 5km가 나올런지,,?
연꽃 보면서 뛰고싶당

5) 정림사지
정림사지는 사실 거쳐가는 곳
크진 않아서 거리가 나오진 않을 것 같다




6) 부소산성
부소산은 살짝 등산 개념이라
완만한 동산 수준
트레일러닝 시작할 때 좋을듯!
간간히 트레일러너들도 있었다
워낙 코스가 다양해서
도장깨기 재밋을 것 같다




구드래 - 부소산성 - 정림사지 - 궁남지를 잇는
헤리티지런 해보고 싶은 마음!
나성까지 가면 거리 꽤 나올 것 같다
요즈음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다보니
모든걸 문화유산이랑 엮고있음 ㅋㅋㅋ
부여 x 규암
러닝코스 조합

1) 백제교 x 규암나루터 산책길
낫베드 백제교에서 규암나루터 넘어갈 때 흐름끊김

2) 백제교 x 구드래나루터
노을보러갈 때 좋은 조합
여기도 넘어갈때 흐름 끊길 수 잇음
오르락 내리락

3) 백제교 x 백마강테마파크
쭈욱 달리기 좋다
차조심, 벌레조심

4) 규암나루터
순정코스 메인 구간 지나면
그냥 깜깜하고 무성한 풀이고,,
조금 지루해짐
1,2 조합을 가장 많이 뛰는듯!
다음엔 부여 헤리티지런 코스로 들고오겟슴다
규암나루터 산책길은 밤에도 등이 잘 되어 있고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있어 비교적 안전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반면 백마강테마파크는 밤에 차가 다니고 벌레가 많으니 조심히 뛰어야 합니다.
이 코스는 쭈욱 달리기 좋지만, 밤에는 차가 다니고 벌레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백마강테마파크 구간에서는 아래에 있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구드래나루터는 노을이 정말 예쁜 곳이며, 낮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가득 찬 길을 따라 러닝할 수 있습니다.
부소산성은 살짝 등산 개념이지만 완만한 동산 수준이라 트레일러닝을 시작하기에 좋습니다. 코스가 다양하여 '도장 깨기'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