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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내맘대루 느좋코스 산책 + 혼자 가기 좋은 여행지 🐶
🔼 부여 내맘대로 느좋코스 산책 + 혼자 가기 좋은 여행지 🔼
2026.06
지난 부여 느좋 코스에 이어 2번째!
사실 비슷한데 새로운 가게들이 추가됨 ㅎ
부여에서 같이 놀던 친구도 부여에 와서 새로운 장소들을 돌아댕겼다!
알게모르게 새로운 장소들이 많이 생겨나서
이 시골에서는 그런거 가보는 재미가 있쥐 ㅎㅎ

📍 이만총총
가수 양희은님이 규암에 오픈한 카페
옛날 우체국 자리였는데 그 자리를 카페로 개조하셨당
겉에서 봤을땐 규모가 작아보였는데,
안에 들어가니 깨끗하고 규모가 넓었따.
조용하고 책읽고 싶은 그런 곳!




공간이 미로처럼 되게 많았따!

이 초록뷰가 너무 싱그럽자나


시원한 아메리카노 주문
4000원정도로 비싸지 않음!

책도 볼 수 있게 해놓았다
여기서 시원하게 쉬다가 부여박물관이 금동대향로관을 따로 만들었따고 해서
박물관 으로 이동 ㄱㄱ

📍 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관을 따로 만들어놨다고 해서 오랜만에 방문했따.
와 나이렇게 박물관에 사람많은거 첨봤다
주차장도 만차고 친구랑 너무 신기하다고 계속 그럼 ㅋㅋㅋ
박물관 들어가는 곳 원래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와 박물관이 정말 북적북적했따.
금동대향로관은 3층에 따로 전시실이 있었고,
그 전에도 멋졌지만 전시실 규모를 크게 키우고 단독으로 해놓으니 더 멋져보였따.
뭔가 향 냄새도 나고
암튼 더 멋져진 금동대향로!!


근데 여기 뷰 뭔데
바깥 의자 앉는 곳 뷰가 너무 좋았다
정말루 부여는 높은 건물이 없구나





다른 전시실도 스윽 구경하고 해필로 이동!!

📍 해필책방
친구가 아직 안왔다고 해서 같이 왔다.
정리사지 건너편 2층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공방 겸 책방




여전히 고즈넉하고 분위기 좋은 해필 친구랑 이것저것 책 구경했따.




요런책도 참 궁금하다 유물멍도 있군


올떄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해필은 꼭 와보세유!

📍 부여과자점
길 가다가 새로 생겼길래 와봄 ㅎ
부여 밤으로 만든 디저트를 파는 카페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친구가 부여밤 마들렌 하나 사줘서 먹었는데
밤크림이 밤맛이 충분히 나고 맛있었다!
다른 디저트들도 너무 궁금한 곳




친구랑 이제 어디가지 하다가
딱히 갈떄가 없어서 카페 또감 ㅋㅋㅋ
이번엔 새로운 카페 단청에 와보았다.
📍 단청
부소산성 뷰가 보이는 카페 되게 신기한 메뉴가 많았따

나는 뭐였지
빨강레몬인가
히비스커스가 들어간 레몬슬러쉬를 주문했따
상콤하니 더울때 먹으니 맛있었다.

친구가 주문한 토마토샤벳
담겨온 그릇이 너무 예뻤다.
여기서 좀 쉬다가 밥먹긴 이르고 바로 앞 부소산성 고란사를 가보기로함

언제나 평화로운 부소산성


17:00에 출발해서 겁나 빠르게 30분만에 고란사 도착
겁나 빨리가서 땀범벅 됏닼ㅋㅋㅋ


고란사에서 젊어지는 약숫물 호로록 마시고
빠르게 복귀 ㄱㄱ
18:00에 문닫아서 그전까지 나가려고 또 겁나 빠르게 나갔다
ㅋㅋㅋㅋㅋ


📍 궁남추어탕
으으 추억의 궁남추어탕 여기도 진짜 오랜만에 온다
낚지볶음 맛집!! 불향 나는 낚지볶음 집인데
비벼먹으면 진짜 맛있다
반찬들도 다 맛있고 아 부여는 맛집이 너무 많아

📍 궁남지 산책
밥먹은 후에는 역시 궁남지 산책이쥬 ?


평화롭다 평화로워


오리 새끼 3마리나 있음 ㅠ
요즘에 오리 새끼 많이 보이더라


산책 한바쿠 돌고,
흔들의자에서 멍때리기


여기 오카리나 라이브로 부시는 분이 계신데
옛날에도 계셨는데 지금도 있더라
오카리나 라이브인데 무슨 음악 틀어놓은거마냥 연주가 선명하게 들린다.
쉴틈없이 계속 연주하시는데 열정이 대단해보이셨다.

해가지고오~~


오늘 노을이 너무 쨍할 것 같아서
구드래 나루터로 이동


와 미쳣다
📍 구드래나루터
부여 노을 맛집,, 노을 명당임

엊그저께 왔을떄도 노을이 쨍하니 정말 예뻤는데
오늘은 더 붉고 암튼 미쳤어요



아니 이렇게 노을 예쁜 곳 있나유?


시간이 갈 수록 더더 빨게졌다.



정말 환상적인 노을을 보구
오늘 부여여행은 끝!
이만총총의 아메리카노 가격은 4,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옛 우체국 건물을 개조해 넓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으며 쉴 수 있습니다.
백제금동대향로관은 국립부여박물관 3층에 단독 전시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실 규모가 커졌으며 내부에서 은은한 향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란사는 오후 6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그 전에 방문을 마쳐야 합니다. 부소산성 입구에서 빠른 걸음으로 이동할 경우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해필책방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공방 겸 책방입니다. 유물멍과 같은 독특한 주제의 책들을 포함해 다양한 서적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궁남지에서는 오카리나 라이브 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음악을 틀어놓은 것처럼 선명한 연주가 쉴 틈 없이 이어집니다.


자연휴양림의 7월~8월은 연중 가장 인기가 높은 여름 성수기입니다. 시원한 계곡 트레킹과 함께 역동적인 여름 자연 풍경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하기에 최고의 스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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