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맛집 솔내음 레스토랑 연정식 후기, 연잎밥 떡갈비로 즐긴 부여 여행
부여여행 맛집 솔내음 떡갈비 연잎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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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몬트리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로 친구와 함께 부여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부여에 가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연잎밥과 떡갈비였는데,
그중에서도 부여 연잎밥, 부여 떡갈비 맛집으로 워낙 유명한 솔내음 레스토랑은
여행 전부터 꼭 한번 들러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부여 여행에서 솔내음 연정식을 먹어보고 왔는데요.
연잎밥과 떡갈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었던 부여 맛집 솔내음 방문 후기,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목차]
1. 솔내음 기본정보(위치 · 영업시간 · 전화번호 · 주차정보)
2. 솔내음 연정식 메뉴 소개 & 식사후기
3. 솔내음레스토랑 매장 분위기 (외관 · 내부)
4. 총평
5. 솔내음레스토랑과 함께 가볼 만한 부여 가볼만한곳
1. 솔내음 기본정보(위치 · 영업시간 · 전화번호 · 주차정보)
📍 위치
📍 솔내음레스토랑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 39
⏰ 영업시간 | 11:00~20:00
☕ 브레이크타임 | 14:00~17:00
📅 정기휴무 | 매주 화요일
📞 전화번호
0507-1487-0344
🚗 주차정보
가게 앞 주차가능

🍽️ 대표메뉴 | 연잎 떡갈비 정식
🌸 연화정식 | 1인 28,000원
🥩 한우떡갈비 2장
🍃 연잎밥
🥗 계절반찬 10가지
🌿 연정식 | 1인 25,000원
🐷 한돈떡갈비 1장 + 🥩 한우떡갈비 1장
🍃 연잎밥
🥗 계절반찬 10가지
🍚 백련정식 | 1인 22,000원
🐷 한돈떡갈비 2장
🍃 연잎밥
🥗 계절반찬 10가지

🌰🍶 율잼으로 만든 솔내음 밤술, 율이쥬 | 7,000원

2. 솔내음 연정식 메뉴 소개 & 식사후기
🍽️ 연정식 | 25,000원 × 2인 = 총 50,000원

🧾 구성
🥩 떡갈비 : 한돈 떡갈비 1장 + 한우 떡갈비 1장
🍃 연잎밥
🥗 10첩 계절반찬
[떡갈비 - 돼지떡갈비 & 소떡갈비]

부여 맛집을 검색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메뉴가
바로 솔내음레스토랑의 떡갈비라서 가장 궁금했던 메인메뉴였는데요.
저희는 한돈 떡갈비와 한우 떡갈비를 모두 맛보고 싶어서
연정식(1인 25,000원)으로 주문해보았어요.
2인 기준 한돈 떡갈비 2장과 한우 떡갈비 2장이 제공되었는데,
고급스러운 백제금동대향로를 연상시키는 접시에 담겨 나와서
부여만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는 플레이팅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백제금동대향로 모양의 접시는 단순한 접시가 아니라
정말 향로처럼 떡갈비가 식지 않게끔 작은 초가 있어서
데워주는 역할도 했는데 정말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떡갈비 맛은?


사진 속 떡갈비는 한돈 떡갈비인데요.
제가 돼지고기 잡내에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많이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끝맛에서 살짝 잡내가 느껴지기는 했어요.
그래도 부드럽게 다진 돼지고기의 식감이 좋았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불향도 잘 어울렸답니다.

이 사진은 한우 떡갈비 사진인데요.
한우 떡갈비는 잡내 없이 깔끔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소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담백한 편이라 제 입맛에는 간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졌거든요.
사실 메인요리인 떡갈비만 놓고 본다면,
서울에서도 맛있는 수제 떡갈비 전문점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서
이것만으로는 크게 특별하게 다가오지는 않았는데요.
하지만!
아래에서 소개해 드릴 다른 음식들과 전체적인 구성을 함께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저는 이런 요소들 때문에 솔내음레스토랑을 부여 여행에서 가볼 만한
부여 맛집 1순위로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연잎밥]

솔내음레스토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첫 번째 감동 포인트!
바로 부여 여행 중 방문했던 궁남지에서도 실컷 볼 수 있었던 연잎을 통째로 사용한 연잎밥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부여에서 직접 연잎밥을 먹으니 지역의 특색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연잎을 펼쳐보니 검은콩과 은행, 호박씨, 건포도 등이 듬뿍 들어간 건강한 흑미밥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은은하게 퍼지는 연잎향에 찰진 밥의 식감까지 더해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반찬 없이 연잎밥만 단독으로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정도로,
개인적으로 떡갈비보다 더 기억에 남았던 메뉴였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밥이 맛있다 한들, 반찬이 부족하면 아쉽게 느껴질 법도 한데요!
연정식은 10첩 반찬이 함께 나와서 더욱 인상깊었어요.
[된장찌개, 버섯탕수육, 오이무침, 김치]

10가지나 되는 반찬이 함께 나온다고 해서
사실 반찬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이 정도로 높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는데요.
마치 임금님 수랏상을 연상시키듯 정갈하면서도 푸짐하게 한 상 가득 차려져 나오는 모습을 보니,
부여 여행을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깊이있는 맛의 된장찌개!
건더기도 듬뿍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찰진 연잎밥에 된장찌개가 더해지니 감칠맛이 더해져서 입안이 행복해졌어요.

버섯 탕수육도 새콤달콤한 소스와 바삭한 튀김옷,
그리고 신선한 버섯이 만나 정말 맛있었어요.

부여산 오이는 크기도 남달랐는데요.
커다란 사이즈의 오이로 만든 오이무침이라서 아삭함이 남달랐고,
양념이 정말 맛있었어요.
[파채, 흑임자샐러드, 숙주나물,취나물]

부여에서 나는 신선한 야채들로 만든
다양한 야채 반찬들도 정말 향긋하니 맛있었는데요.

콩나물과 파채, 새싹채소를 버무린 반찬도
떡갈비와 잘 어울렸답니다!
[가지나물, 삼색전, 감자샐러드]


평소 가지나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이 가지나물은 가지가 신선하고 소스가 고소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삼색전이 개인적으로는 반찬 중에 가장 맛있게 느껴졌는데요.
떡갈비보다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아이스크림인가?했는데 알고보니 감자 샐러드였던 반찬인데
엄청 부드럽고 입자가 고와서 입에 넣는 순간 녹아버려서 독특했어요.

신선한 연근을 사용한 연근조림도 제 취향이었답니다!
3. 솔내음레스토랑 매장 분위기 (외관 · 내부)




솔내음 레스토랑의 외관은 오렌지색 지붕이 예쁜 오두막 스타일이었는데요.
제가 온전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오픈런을 했기 때문이에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이 몰린다는 소리를 듣고 친구랑 가게가 오픈하기 전부터 도착해있었거든요.

솔내음 정문은 이런 모습이었어요!

솔내음 레스토랑 내부는 외관에서도 유추 가능하듯이
아름다운 목조 인테리어로 되어있었는데요.
2층은 네이버 사전예약 손님들 위주로 이용 가능한 것 같았어요.

카운터가 위치한 1층 가운데 홀에는 연식이 오래되어보이는
난로같은 장치도 있어서 운치가 있어 좋았답니다.


사전 예약시에는 룸 예약도 가능했는데, 저희는 두 명이서 예약없이 간거라
홀에 앉았지만 홀도 테이블 간격이 적당히 넓어서
프라이빗한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기에 좋았어요.

여기는 최대 6인까지 식사할 수 있는 프라이빗룸이었는데,
손님이 없을 때 찍어보았어요.
다음에 가족단위로 방문할 때 이용해보고싶더라고요.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 커피 또는 양파껍질차를 마실 수 있는 점도
손님을 잘 대접하려는 솔내음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영수증 리뷰 이벤트 - 아메리카노 제공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아메리카노를 한 잔 제공받을 수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대표적인 부여 카페로 유명한 '율가가'가 바로 옆집에 있어서
율가가에서 아메리카노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리고 전시되어있는 부여의 밤으로 만든 율잼도 율가가에서 판매되고 있었답니다!
(율가가 후기는 별도 포스팅으로 또 다뤄볼게요!)
4. 총평
이번 부여 여행에서 방문했던 맛집 중 다시 부여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곳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솔내음레스토랑을 선택할 것 같아요.
솔직히 떡갈비만 놓고 보면 제 입맛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은은한 연잎향이 매력적이었던 부여 연잎밥부터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있었던 10첩 반찬까지
한 상 전체의 만족도가 정말 높았는데요.
특히 백제금동대향로를 연상시키는 그릇에 담겨 나오는 떡갈비와 연잎을 통째로 사용한 연잎밥처럼 부여에서 먹는 한 끼라는 지역적인 특색까지 느낄 수 있어서
여행 중 식사 장소로 더욱 기억에 남았어요.
매장 분위기도 편안하고 프라이빗룸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친구나 커플끼리 떠나는 부여 여행 맛집으로도 좋고,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는 부여 가족여행 식사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부여 맛집이나 부여 연잎밥, 부여 떡갈비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다양한 반찬과 함께 푸짐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솔내음레스토랑 연정식, 한 번쯤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다음에 다시 부여 여행을 가게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정갈한 한식 맛집이었답니다! 😊
5. 솔내음레스토랑과 함께 가볼 만한 부여 가볼만한곳
솔내음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함께 둘러보기 좋은 부여 가볼만한곳으로는
궁남지와 백제문화단지도 있는데요.
부여 여행 코스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아래에 기재드리는 정보도 함께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궁남지 티켓 할인방법 · 운영시간 정보 확인하기
🏯 백제문화단지 티켓 할인방법 · 운영시간 정보 확인하기
이 포스팅이 부여 여행을 계획하시면서 대표적인 부여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으로 또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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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솔내음 레스토랑의 영업시간과 정기휴무일은 어떻게 되나요?
솔내음 레스토랑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니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솔내음 레스토랑의 '연정식'은 어떤 구성이며 가격은 얼마인가요?
연정식은 1인 25,000원으로, 한돈 떡갈비 1장과 한우 떡갈비 1장, 연잎밥, 그리고 10가지 계절반찬으로 구성됩니다. 이 메뉴를 통해 다양한 떡갈비와 건강한 연잎밥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솔내음 레스토랑의 떡갈비는 어떤 접시에 담겨 나오며, 특별한 기능이 있나요?
떡갈비는 백제금동대향로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이 접시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작은 초가 있어 떡갈비가 식지 않게 데워주는 역할도 합니다.
솔내음 레스토랑의 연잎밥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며, 어떤 맛이 특징인가요?
연잎밥은 연잎을 통째로 사용하여 검은콩, 은행, 호박씨, 건포도 등이 듬뿍 들어간 건강한 흑미밥입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연잎향과 찰진 밥의 식감이 특징이며, 다른 반찬 없이 단독으로 먹어도 만족스럽습니다.
솔내음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제공되는 서비스나 이벤트가 있나요?
식사를 마친 후에는 커피 또는 양파껍질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옆집 '율가가'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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