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교과서 연계 교육 여행 시리즈 5탄 충남 부여 편
교과서 연계 교육 여행 시리즈 5탄 충남 부여 편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러오는 중...
교과서 연계 교육 여행 시리즈 5탄 충남 부여 편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광주에서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곳.
백제의 마지막 수도이자 슬프도록
아름다운 도시, 부여를 다녀왔습니다.

부여는 백제 문화의 정점이자 우아함과
세련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교과서 속 역사를
직접 보여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부여는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특히 국립부여박물관은 실내 관람이라
날씨 걱정이 없고, 겨울 궁남지의 갈대 숲은
한 폭의 수묵화 같은 고즈넉함을 선사합니다.
주소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국립부여박물관 기준)
영업시간
박물관 09:00 - 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전화번호
041-833-8562
이용요금
국립부여박물관 관람료 무료
백제문화단지 성인 6,000원, 소인 3,000원
📍 국립부여박물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1. 백제 예술의 정수, 국립부여박물관
부여 여행의 시작은 단연
국립부여박물관이어야 합니다.
이곳에는 교과서 표지 모델로 익숙한
국보 제287호, 백제 금동대향로 진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복제품이나 사진으로는 결코 담아낼 수 없는
진품의 아우라는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향로 뚜껑 위에 앉은 봉황과 악기를 연주하는
다섯 악사,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26마리의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다 보면 백제인들의
상상력과 정교한 기술력에 탄성을 내뱉게 됩니다.
로비 중앙홀에서는 정해진 시간마다
대향로를 주제로 한 화려한
디지털 실감 영상쇼가 펼쳐집니다.

천장과 벽면을 가득 채우는 레이저쇼는
아이들이 넋을 잃고 볼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니 상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 국내 최초 수륙양용버스 시티투어 안내

부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색 체험이 바로 수륙양용버스입니다.
육지를 달리던 버스가 백마강으로
바로 입수하는 짜릿함 때문에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다만 방문 전 꼭 확인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현재 수륙양용버스는 안전 점검 및
운영 정비 등의 사유로 잠시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3. 1,400년 전 왕궁의 부활, 백제문화단지
백제 사비궁과 능사 등을 고증을 거쳐 재건한
백제문화단지는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여
압도적인 느낌을 줍니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등 수많은 작품의
촬영지가 되었을 만큼 웅장한 2층 목조 건물들은
인생 사진 명소이기도 합니다.

부지가 매우 넓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입구에서 운영하는 전기 어차를 타거나
자전거를 대여해서 단지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왕궁의 위엄을 느끼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4. 슬픈 전설과 절경의 조화,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제 최후의 항전지이자 삼천궁녀의 전설이
깃든 낙화암은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빠질 수 없는 곳입니다.
절벽 위 백화정에 올라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을
내려다보며 패망한 나라의 운명과
당시 사람들의 심정을 이야기해 보세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만,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구드래 나루터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강 위에서 낙화암을 올려다보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편안합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절벽의 모습은
육지에서 볼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5. 사랑이 꽃피는 연못, 궁남지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인 궁남지는
서동(무왕)과 선화공주의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연꽃이 가득해 화려함을 뽐내지만,
겨울에는 연못 한가운데의 정자인 포룡정과
늘어진 버드나무가 한가롭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연못 주위를 느긋하게 산책하며 아이들과
그네 타기 체험을 즐겨보세요.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켜지며 더욱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므로 부여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6. 부여에서 놓칠 수 없는 맛
연잎밥과 시골 통닭
부여의 대표 먹거리로는 향긋한
연잎밥 정식을 추천합니다.

쫀득한 찰밥에 은은한 연잎 향이 배어 있어
건강한 한 끼가 됩니다.
아이들이 연잎밥을 낯설어할 수도 있지만,
함께 나오는 떡갈비나
생선구이와 곁들이면 아주 잘 먹습니다.
조금 더 대중적인 맛을 원하신다면
부여 시장의 시골 통닭이 답입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도 소개된 이곳은
얇고 바삭한 튀김 옷이 특징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옛날 통닭의 정석을
맛볼 수 있어 가족 외식 메뉴로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희 식구들 1마리만 먹으려다
결국 3마리를 먹고 나왔어요.
7. 숙소
롯데리조트 부여

백제문화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동선이 완벽합니다. 한옥 회랑의 야경이 일품이며, 아쿠아가든이 있어 겨울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았다
검이불루 화이불치의 미학.
사비 백제의 우아함을 간직한 부여는
경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졌습니다.
금동대향로의 감동과 백마강의 운치를 직접
느껴보는 이번 겨울방학 부여 여행
아이들과 함께 떠나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함께 보면 좋은 글
겨울방학 여행 4탄 군산
교과서 연계 겨울방학 교육여행 시리즈 종합편
네, 국립부여박물관 로비 중앙홀에서는 백제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한 화려한 디지털 실감 영상쇼가 정해진 시간마다 펼쳐집니다. 천장과 벽면을 가득 채우는 레이저쇼는 아이들이 넋을 잃고 볼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아니요, 현재 부여 수륙양용버스는 안전 점검 및 운영 정비 등의 사유로 잠시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네, 백제문화단지는 부지가 매우 넓어 아이들과 함께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입구에서 운영하는 전기 어차를 타거나 자전거를 대여하여 단지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네,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구드래 나루터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강 위에서 낙화암을 올려다보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편안합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절벽의 모습은 육지에서 볼 때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