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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을 조금 길게 간다면 근교 여행도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데요.
저는 뉴욕에 살 때 보스턴여행도 다녀왔는데요.
같은 미국 동부인데도 뉴욕과 보스턴은 도시 분위기가 꽤 달랐어요. 뉴욕이 높은 건물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느낌이라면 제가 갔을 때의 보스턴은 조금 더 차분했고, 오래된 건물과 대학가가 어우러진 분위기가 기억에 남아요.

이번에 뉴욕 출발 보스턴 당일치기 투어를 찾아보니 제가 갔던 하버드와 퀸시마켓뿐 아니라
당시 못 가봤던 시청, MIT까지
하루에 함께 둘러보는 코스가 있어서 소개해볼게요
뉴욕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보스턴
보스턴여행 할 때 찍었던 사진을 다시 보니까
항구부터 시내 거리까지 정말 많이 걸어 다녔더라고요.
배가 정박해 있는 항구 주변도 걷고
보스턴 시내도 돌아다녔어요.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면 유명 관광지만 보고 오는 것보다 그 도시의 거리를 직접 걸어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
보스턴은 붉은 벽돌로 된 오래된 건물과
현대적인 건물이 같이 있는 풍경이 많아서
뉴욕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뉴욕 여행 일정이 길다면 이렇게 하루 정도 다른 도시를 함께 다녀오는 것도 미국 동부의
다양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어서 괜찮아요.
직접 다녀왔던 하버드대학교
보스턴에서 제가 직접 가봤던 곳 중
하나가 하버드대학교예요.
사실 오래전 여행이라 처음에는 하버드 캠퍼스 안쪽까지 들어갔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났거든요ㅋㅋㅋ

그런데 이번에 사진을 다시 찾아보니까 VERITAS 문장이 있는 게이트를 지나 캠퍼스 안쪽도 둘러봤더라고요.
건물 내부까지 들어가 본 건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교를 직접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어요.

퀸시마켓에서 먹었던 랍스터롤
제가 보스턴여행에서 기억에 남았던 또 다른 곳은 퀸시마켓이에요.
사진을 다시 찾아보니 퀸시마켓과 주변 사진을 꽤 많이 찍어놨더라고요.
사람도 많고 주변에 구경할 것도 많아서 보스턴에 처음 간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특히 보스턴 하면 랍스터롤과 클램차우더가 유명하잖아요.
저도 퀸시마켓에서 랍스터롤을 먹었는데 빵 사이에 랍스터 살이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지금도 생각나요!!


뉴욕 출발 보스턴 여행 당일투어 코스
제가 직접 갔을 때는 자유여행이었지만
이번에 찾아본 상품은 뉴욕에서 출발해 Harvard University → Widener Library → John Harvard's statue. → City Hall
→ MIT → Cambridge College → Freedom Trail →Quincy Market를
하루에 둘러보는 보스턴 당일투어인데요.
자유여행도 좋지만 하루동안 하버드와, 역사 이야기를 들으면서
둘러볼 생각이라면 저는 오히려 투어가 편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보스턴 두세번 갔었는데, 언제는 하버드에서 졸업생들 행사가 있어서
캠퍼스 안으로 아예 못 들어 갔거든요
들어 가려고 하면, 학생증을 제시해야하고 그래서 멀리서 바라보고 돌아온 적도 있어요 ㅠㅠ

물론 투어라고 항상 모든 장소에 입장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자유여행으로 갈 때마다 학교 일정이나 이동 동선을 하나씩 알아보는 것도 은근히 일이더라고요.


그런데 이 상품은 뉴욕에서 출발하면서
퀸시마켓과 보스턴 시내, 하버드대학교, MIT까지 하루에 묶어서 둘러보는 일정이에요.
저처럼 미국 역사에 궁금하지만 교통편이나
학교별 동선을 일일이 알아보기 귀찮다면 이런 패키지가 확실히 편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뉴욕 여행 중 하루만 보스턴여에 쓸 수 있거나, 예일·하버드·MIT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자유여행보다 이런 보스턴 당일투어가 잘 맞을 것 같아요.
보스턴 여행 당일 투어 코스
아이비리그 코스
코스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① 하버드대학교·Harvard Yard
뉴욕에서 출발해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대학교를 둘러봐요. Harvard Yard를 산책하면서 와이드너 도서관과 존 하버드 동상 등 하버드의 대표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일정이에요.
② MIT·케임브리지
이어서 MIT와 케임브리지 일대를 둘러봐요. 시청과 MIT, 케임브리지 칼리지 등을 둘러본 뒤 찰스강을 건너 보스턴 시내로 이동해요.
③ 코플리 스퀘어·보스턴 커먼·프리덤 트레일
보스턴에 도착하면 코플리 스퀘어를 방문하고 보스턴 커먼을 지나 프리덤 트레일을 걸어봐요. 보스턴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예요.
④ 퀸시마켓
점심시간에는 퀸시마켓에 방문해요. 보스턴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즐기면서 자유롭게 시장 주변을 둘러볼 수 있어요. 저도 직접 다녀왔던 곳이라 개인적으로 반가운 코스였어요.
⑤ 보스턴 티 파티 유적지·뉴욕 복귀
마지막으로 보스턴의 역사적인 티 파티 관련 장소를 둘러본 뒤 뉴욕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에요.
하버드와 MIT부터 보스턴 시내 주요 명소까지 하루에 묶어서 볼 수 있다는 게 이 투어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이런 보스턴 여행 투어를 클룩에서도 예약 가능
제가 찾아본 뉴욕 출발 보스턴 당일투어도
클룩에서 예약할 수 있고요.
이 투어는 특히나 900명 이상의 여행객들이
선택한 코스이고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가이드 언어를 선택할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왕 듣는거 나에게 익숙한 언어로 들으면 좋잖아요.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개별적으로 이동해서 하버드와 MIT, 보스턴 시내를 하루에 모두 둘러보려면 교통편부터 동선까지 따로 알아봐야 하는데요.
이 투어는 뉴욕에서 출발해 하버드대학교와 MIT, 케임브리지, 코플리 스퀘어, 보스턴 커먼, 프리덤 트레일, 퀸시마켓까지 하루에 둘러보는 일정이라 처음 보스턴을 방문하거나 하루밖에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특히 편해 보여요.
저도 보스턴을 자유여행으로 몇 번 다녀와봤지만 생각보다 이동 동선을 짜는 게 번거로웠거든요. 그래서 뉴욕 여행 중 하루만 보스턴에 다녀오고 싶다면 이런 당일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자주 묻는 질문
뉴욕에서 출발하는 보스턴 당일투어는 어떤 주요 명소들을 포함하나요?
이 투어는 뉴욕에서 출발하여 하버드대학교, MIT, 케임브리지, 코플리 스퀘어, 보스턴 커먼, 프리덤 트레일, 퀸시마켓을 하루에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보스턴 시내 주요 명소와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효율적으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클룩에서 예약 가능한 뉴욕 출발 보스턴 당일투어에서 제공되는 가이드 언어는 무엇인가요?
클룩에서 예약할 수 있는 이 투어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가이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행객이 익숙한 언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보스턴 자유여행 시 하버드대학교 캠퍼스 방문에 어떤 어려움이 있을 수 있나요?
자유여행으로 하버드대학교를 방문할 경우, 졸업생 행사 등으로 캠퍼스 안쪽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학생증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멀리서 바라보고 돌아와야 했던 경험도 언급됩니다.
기사에 언급된 퀸시마켓에서 맛볼 수 있는 보스턴의 대표적인 먹거리는 무엇인가요?
기사에서는 퀸시마켓에서 보스턴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랍스터롤과 클램차우더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랍스터롤은 빵 사이에 큼직한 랍스터 살이 들어가 있어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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