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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권과 숙소 예약까지 끝냈다면
다 준비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런데 보라카이는
다른 동남아 휴양지와 조금 달라요.

공항에 도착했다고
바로 보라카이에 도착한 게 아니거든요.
저도 처음 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어떻게 가지?"
"배를 따로 예약해야 하나?"
"환경세, 터미널 이용료는 어디에서 내는 거지?"
"아이 데리고 캐리어까지 있는데
이걸 전부 직접 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들이 가장 헷갈렸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호텔 체크인까지의 이동이 생각보다 중요한데요.

오늘은
보라카이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방법과
픽업샌딩을 미리 예약하면 좋은 이유를 정리해볼게요.
보라카이 입도 방법
보라카이는 섬이기 때문에 공항에서 내려
차량만 타고 호텔까지 갈 수 없어요.
특히
카티클란 공항을 이용한다면
공항 → 카티클란 제티포트 이동 → 보트 탑승 →
보라카이섬 도착 → 다시 차량 탑승 → 호텔
이 과정을 거쳐야 해요.

칼리보 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경우에는
칼리보에서 카티클란 제티포트까지
육로 이동까지 추가돼요.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
보라카이 섬 입도를 하기때문에
이 부분을 가장 힘들어 하기도 하고
또
가장 헷갈리는 것도 바로 이 과정이에요.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
보트 티켓은 어디에서 사야 하는지,
보라카이에 들어갈 때 내야 하는 비용은 무엇인지,
섬에 도착한 뒤에는 호텔까지 또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
알아봐야 하거든요.
물론 개별적으로 준비해서
이동하는 것도 가능 하지만,
어린 아이와 함께하고
가족 수 만큼 캐리어까지 있다면
여행 첫날부터 꽤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는 셈이죠.
그래서 선택 하는게
보라카이 픽업샌딩
이 복잡한 이동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보라카이 공항 픽업샌딩 이에요.

쉽게 말하면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보라카이 호텔까지 필요한 이동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돼요.

환경세와 터미널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일일이 결제하는 번거로움까지 줄일 수 있어요.
물론 직접 이동하면
더 저렴하겠지만
픽업샌딩 서비스는 단순히 교통수단을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의 이동과 결제를 하나로 묶어서
여행 첫날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여행 날짜와 인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먼저 가격 부터 확인해 보시고요.
▼ ▼ ▼
아이와 함께라면 더 추천해요
저희처럼 아이와 함께하는
보라카이 가족여행이라면 특히 추천해요.
비행기를 타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이미 지쳐 있을 수 있고,
저희들은 캐리어에 아이 짐까지 챙겨야 하잖아요.
픽업샌딩을 예약해 두면
정해진 장소에서 안내를 받고 이동하기 때문에
다음에 어디로 가야 하지? 라는
걱정을 줄일 수 있어요.
저는 이게 가족여행에서 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카티클란 VS 칼리보
어떤 공항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픽업샌딩을 예약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내 항공편이 어느 공항에 도착하는지예요.
카티클란 공항은
보라카이와 가까워 비교적 이동이 간단하지만,
칼리보 국제공항은
카티클란 제티포트까지 육로 이동시간이 추가돼요.

따라서 픽업상품 역시
카티클란 공항 출발인지,
칼리보 공항 출발인지 반드시 확인한 뒤 예약 하면 돼요.
왕복으로 예약한다면
귀국일 픽업시간도 꼭 체크해주세요.
예약 할 때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보라카이 픽업샌딩을 예약할 때는
가격만 보고 선택하지 말고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주세요.
✔️ 공항 → 호텔까지 전 구간인지
✔️ 차량과 보트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 환경세와 터미널피가 포함되어 있는지
✔️ 공용 이동인지 프라이빗 이동인지
✔️ 아이 요금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 캐리어 및 유모차 탑승이 가능한지
✔️ 귀국편 샌딩 픽업시간은 언제인지
저는 픽업+ 샌딩
왕복을 추천해요 !!
입국 픽업뿐 아니라
공항 샌딩까지 왕복으로 예약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여행 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첫날보다 시간 관리가 중요하거든요.

호텔 체크아웃 후
호텔 → 보라카이 항구 → 보트 → 카티클란 → 공항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니,
몇 시에 호텔에서 출발해야 할지까지 고려해야 해요.
왕복 픽업샌딩을 예약하면
정해진 시간에 호텔에서 출발할 수 있어
마지막 날 일정도 훨씬 단순해집니다.
이런 분들께 픽업샌딩 추천해요
✔ 보라카이가 처음인 분
✔ 자유여행이지만 복잡한 이동은 최소화하고 싶은 분
✔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 캐리어가 많은 가족
✔ 현지에서 차량·보트·입도 절차를
하나씩 알아보기 부담스러운 분
✔ 귀국일 비행기 시간을 맞추는 게 걱정되는 분
반대로 여행 경험이 많고
짐이 가벼운 성인끼리 여행하면서
최대한 비용을 절약하고 싶다면
직접 이동을 고려해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호텔이나 호핑투어처럼 재미있는 것부터
알아보게 되는데요.
막상 여행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것은
공항에서 보라카이 숙소까지
어떻게 들어가는지 일거에요.
공항에서 차 한 번 타고 끝나는
여행지가 아니기 때문에
처음 가는 분이라면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동하는 것보다
여행 첫날부터 헤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준비한다면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한 다음
공항 픽업샌딩까지 미리 준비해두는 것을 추천드려요.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왕복 픽업샌딩 비용부터 한번 비교해보세요
픽업샌딩 가격 확인하기
▼ ▼ ▼

공항에 도착해서부터 호텔 로비까지.
여행에서 가장 번거로운 첫 이동을 해결해 놓으면
그때부터는
정말 보라카이 여행을 즐기는 일만 남았네요~!
카티클란 공항을 이용할 경우 공항에서 카티클란 제티포트로 이동 후 보트를 탑승하고, 보라카이섬에 도착해서 다시 차량을 타고 호텔로 이동해야 합니다. 칼리보 국제공항으로 들어올 경우 칼리보에서 카티클란 제티포트까지 육로 이동이 추가됩니다.
픽업샌딩 서비스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보라카이 호텔까지 필요한 이동을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환경세와 터미널피 등이 포함되어 있어 개별적으로 결제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카티클란 공항은 보라카이와 가까워 이동이 비교적 간단하지만, 칼리보 국제공항은 카티클란 제티포트까지 육로 이동시간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항공편이 도착하는 공항에 따라 픽업 상품을 반드시 확인하고 예약해야 합니다.
여행 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간을 맞춰야 하므로 첫날보다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왕복 픽업샌딩을 예약하면 호텔 체크아웃 후 호텔에서 보라카이 항구, 보트, 카티클란을 거쳐 공항까지의 과정을 정해진 시간에 맞춰 이동할 수 있어 마지막 날 일정이 단순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