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동남아 갈 때는 한국에서 달러로 바꾼 후에, 가서 현지 통화로 한 번 더 바꾼다. (요새는 그냥 오만원 권 들고 가는 사람도 많긴함)
현지 Money Exchanger 중에서 환율 괜찮은 곳에서 바꾸게 되는데,
환율 좋다고 유명한 보라카이 환전 하는 곳이 니코포렉스이다. 두 군데 있음.
아니, 있는 줄 알았었음ㅋㅋ

두 군데 모두 메인에서 살짝 사이드로 빠져있는 위치인데, 내가 머물던 곳에서는 밑에가 더 가까웠다.
그럼에도 위에 있는 데를 간 이유는, 같은 Nikko Forex 끼리도 환율을 비교해서 포스팅하려는 열정 때문이었는데...

두둥....
더 이상 안 한다고 한다....
옮겼다는 곳은 다른 곳의 위치임.
아니 근데 영업 중이라며...
이거 보고 믿고 갔는데..

오늘 기준으로 1달 전이면,
내가 여기를 방문한 날이다ㅋㅋ
뭔가 타고 가기도 애매해서 걸어갔었는데.. 허탕이었다.
다행히 지금은 업데이트되어서 리뷰가 올라와 있음.

여기 말고도, 보라카이 환전 가능한 곳은
(헤난가든에서도 가능) 디몰에도 있고, 화이트 비치에도 있다.
열정을 살려, 각각 비교해 보겠음.
V.B. QUEEN'S MONEY CHANGER

먼저 D'mall 쪽.
굳이 애써 찾으려 안 해도 돌아댕기다보면 보인다.
화이트비치 Golden Forex

해변 쪽에도 있다. 여기도 걸어가다 보면 보임
위치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지 않는 이유는..
끝가지 보면 알겠지만 어차피 여기서 할 게 아니라서

Money Exchanger답게, 총 소지한 경비분이 지키고 계심.
아까보다 환율이 살짝 더 좋다.
NIKKO FOREX

마지막으로 니코 포렉스.
저기 간판이 있긴 한데, 작아서 그냥 지나치기 쉽다.
나도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옴 ㅋㅋㅋ
(그리고 일단 저기 비주얼이 환전소 비주얼이 아님)

대망의 환율은!?
압도적으로 좋았다..
400 달러 바꿈.
(원래 다른 Nikko Forex에서 200, 여기에서 200 이렇게 하려던 거였는데)
마지막으로 그냥 참고용으로,
보라카이 헤난가든에서도 환전이 가능하다.
주변에 더 좋은 데가 있으므로 이곳에서 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근데 또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큰 차이는 아니라서.. 귀찮다면 걍 여기서 해버려도 될듯함 ㅋㅋ
이상으로 보라카이 환전소들을 살펴보았다. - 헤난가든, 디몰, 화이트비치, 니코 포렉스
사실.. 여행 경비 정도 바꾸는 건 크게 차이 없어서 그냥 편한 데서 해도 된다.
그치만 뻔히 더 좋은 데를 알고 있다면, 굳이 다른 데서 할 필요도 없긴 해서.
내가 환전 한 시점에서는 저기 였는데,
환율이라는 게 또 계속 바뀌는거라.. 나중에는 또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지만,
지나치게 나쁘지만 않다면 숙소 근처에서 하는 게 베스트이긴 하다.
자주 묻는 질문
보라카이에서 환율이 가장 좋았던 니코포렉스(Nikko Forex)는 몇 군데가 운영 중인가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으로 한 곳만 운영 중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두 곳 중 한 곳은 영업을 종료했으니 방문 전 위치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디몰과 화이트비치에 있는 환전소 중 어디의 환율이 더 좋았나요?
화이트비치 해변 쪽에 위치한 골든 포렉스(Golden Forex)가 디몰의 환전소보다 환율이 살짝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비교한 곳 중 가장 환율이 좋은 곳은 니코포렉스였습니다.
헤난가든 리조트 안에서도 환전이 가능한가요?
네, 헤난가든 리조트 내에서도 환전이 가능합니다. 외부 환전소보다 환율은 낮지만 큰 차이는 아니므로 귀찮다면 숙소에서 바로 환전해도 됩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글이 속한 컬렉션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