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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8월 바르셀로나 신혼여행
날씨 옷차림 총정리
8월 바르셀로나,
너무 더워서 여행하기 힘들까?
출발 전 내가 가장 많이 검색했던 것도
바로 8월 바르셀로나 날씨!!
유럽 여름은 정말 덥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직접 다녀와 보니
한국과는 조금 다른 더위였음!

한낮에는 햇볕이 강해서 분명 덥지만,
습도가 낮은 편이라
그늘에만 들어가도 훨씬 쾌적했고,
해가 밤 9시쯤 돼야 질 정도로 길어서
저녁 늦게까지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8월은 충분히 바르셀로나 여행하기 좋은 시기!!
오늘은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8월 바르셀로나 날씨와 옷차림,
그리고 여행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줌!!!
8월 바르셀로나 실제 날씨는 어땠을까?
평균기온을 보면
요즘 한국 기온보다 3~4도 정도 낮다.

근데 직접 가보면
느낌은 훨씬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습도!!
햇볕 아래에서는 덥다?
아니, 뜨겁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늘에 들어가는 순간 금방 시원해지고,
건조한 더위라서
불쾌하거나 습하지 않아서
오래 걷는 것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한국처럼 숨이 턱 막히는
습한 더위가 아니라,
햇볕만 피하면 괜찮은 날씨!!
특히 해가 늦게 져서,
저녁 7~8시에도 환한 거리를 걸으면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여행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음!
내가 입었던 옷차림
8월에는 반팔만 챙겨도 대부분 괜찮다.

나는 반팔 티셔츠와 린넨 셔츠, 긴 가디건,
원피스를 번갈아 입었는데,
관광하기에도 편했고 사진도 잘 나오더라.
다만 실내는 에어컨이 강해서
얇은 가디건이나 셔츠 하나는
꼭 챙기는 걸 추천!

몬세라트나 가우디 투어를 한다면
운동화 하나는 필수고,
하루 종일 걷는 일정이라면
크록스처럼 쿠션감 있는 신발 추천!
모자와 선글라스는 당연히 필수!!
한낮에는 선크림을 자주 덧발라주면 좋다.
여행 일정은 이렇게 짜는 걸 추천!
직접 다녀와 보니,
오전과 저녁을 적극 활용하는 일정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오전에는 가우디 투어를 하고,
한낮에는 점심 먹고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오후 늦게 다시 관광을 시작하면 훨씬 편하다.

우리가 했던 가우디 반일 투어도
오전부터 진행됐는데,
일찍 시작하니까
내부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고,

버스로 이동하니까
빵빵한 에어컨 맞으면서
무더위를 거의 느끼지 않고 투어할 수 있었다.
내가 한 투어 넘나리 만족쓰!👍
지금도 바르셀로나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가우디 투어!!
신혼여행이라면 더더욱 추천!
저녁이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바르셀로나는 해가 늦게 져서
저녁 시간이 정말 매력적이다.
낮보다 훨씬 선선해지고,
여기 문화가 저녁을 늦게 시작해서
7시부터 거리에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낮 같지만 저녁입니다..ㅋㅋㅋ
우리는 저녁에 플라멩코 공연을 봤는데,
한낮보다 훨씬 쾌적해서
공연을 즐기기에도 딱!

공연을 보고 난 뒤에는
투어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시우다드 콘달(Ciutat Comtal)에서
저녁 겸 야식을 먹었는데,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맛있는 곳이었다!

음식이 다 맛있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왜 사람들이
바르셀로나 맛집이라고 하는지 이해 완!
솔직히 한국인들이 맛있다고 하면
진짜 맛집이에여,,,인정할 건 인정하자 ㅋㅋㅋ
출발 전에 이것만은 꼭 확인!
8월은 극성수기라,
항공권과 호텔 가격 변동이 꽤 큰 편이다.

나는 신혼여행 준비하면서
날짜별 가격을 맨날 비교했는데,
며칠 차이만으로도
금액이 완전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요즘 마이리얼트립에서
한방에 최저가 항공도 찾아주고
일정 조정 가능한 날짜도 같이 봐줘서
좀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음!!
매일 한번씩 들어가서 비교해 보는 거 추천!

우리는
바르셀로나 H10메트로폴리탄 호텔에 묵었는데,
투어, 플라멩코 극장, 맛집 다 가까워서
정말 만족했다.
가격도 지금 예약하면 3년 전 가격 그대로!!
8월 바르셀로나 여행 총평
출발 전에는 유럽 더위 때문에
걱정을 엄청 많이했다.

하지만 직접 다녀와 보니,
생각보다 훨씬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고,
조금만 준비하면
무더위 때문에 여행 망칠 걱정 노놉!
반팔과 선글라스,
얇은 가디건 하나 잘 챙기고,
최대한 맛집과 투어 모임장소 가까운 호텔과
오전과 저녁 위주로 일정을 짠다면
한국보다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될듯!!
다시 간다고 해도,
나는 망설임 없이
8월 바르셀로나를 다시 선택할 것 같다.
📍 카탈루냐 광장
Plaça de Catalunya, Eixample, 08002 Barcelona,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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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바르셀로나는 한낮에 햇볕이 강하지만, 습도가 낮은 편이라 그늘에 들어가면 훨씬 쾌적합니다. 한국처럼 숨 막히는 습한 더위가 아니어서 불쾌하거나 습하지 않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8월에는 주로 반팔만 챙겨도 괜찮지만, 실내 에어컨이 강한 곳이 많습니다. 따라서 얇은 가디건이나 셔츠 하나는 꼭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전과 저녁 시간을 적극 활용하는 일정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낮에는 점심 식사 후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오후 늦게 다시 관광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로는 투어, 플라멩코 극장, 맛집과 가까워 만족스러웠던 H10메트로폴리탄 호텔이 있습니다. 맛집으로는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맛있었던 시우다드 콘달(Ciutat Comtal)이 추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