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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가서 입국 수속 후 젤 먼저 하는 게 usim이랑 환전이다.
동남아에서는 현지 도착해서 살 수도 있고 미리 준비해서 갈 수도 있는데,
발리 유심 관련해서 그 두 가지를 비교해 보겠음.


수속을 마치고 나가면 요렇게 두 개의 통신사가 자리하고 있다.
바로 옆에 붙어있기 때문에..
요금은 동일.. 한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다르네??
젤 위에만 확인했었던 듯.


근데.. 데이터를 18GB 넘게 사용할 일이 있으려나,,
한 달 살기 이런 거 아니라면 말이다.
18gb를 할 거라면, 값은 같다.

250k라면 대략 2만 원 정도.

안으로 들어가면 충전할 때의 가격표도 따로 있다.
일단 이건 해당사항 없으니 패스.
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유심을 구입하면 동남아 치고는 싸진 않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나 시간이 걸렸다.
발리 여행 준비물로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면 가서 수령만 하면 되는데, 여기는 앞에 사람이 있으면 기다려야 하기 때문.
우리는 비교적 수속을 빨리 마쳐서 선두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비행 편인지 대기하는 손님들이 있었고, 그거 기다리느라 꽤나 걸렸음.
평소라면 괜찮은데, 그때는 이미 늦게 도착한 데다가, 예약해놓은 기사님이 이미 50분 넘게 기다리고 계신 중이라 애가 탔다.
그럼 발리 여행 준비물로 미리 준비해서 간다면? (비교를 위해 둘 다 진행했다... ㅋㅋ)
kkday에서 예약했는데, 같은 발리 유심 18GB가 꽤나 차이가 났다.
(내가 구매했던 곳은 지금은 더 이상 판매하지 않아, 다른 판매처와 클룩을 가져와봤다)
사실 비슷하기만 해도 미리 챙겨가는 쪽이 편하다는 말을 하려 했는데, 차이가 이렇게나 난다면 뭐.


수령 위치는 요기.


스파 예약이나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서 로컬 콜 포함된 옵션으로 골랐다.
아, 여기서 발리 유심 예약할 때 한 가지 번거로운 점이 있는데, 여권 사진이랑 (본인 인증을 위해) 여권 정보 나온 페이지 들고 셀카를 찍어서 송부해야 한다.

폰 종류랑 IMEI 번호도.
이거 사실 kkday에서 하는 거 아니었으면 뭔가 찜찜해서 안 했을 수도 있는데 대형 여행 플랫폼이라 믿고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유심 살 때 법이 그렇다고 함..
결과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었다.
발리 여행 준비물로 미리 챙겨가면 좋은 발리 유심에 대해 비교해 봤는데, 각자 입맛에 맞는 걸로 고르면 될 듯!
요새는 이심으로 추세가 넘어가는 것 같기는 하다.
예전에는 최신 기종 폰만 지원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최신 기종 폰들이 이미 과거의 기종이 되어서, 왠만한 폰은 다 지원되는 듯 하다.
발리 공항에서 유심을 구매하면 동남아 치고는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또한, 앞에 대기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수령까지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발리 유심을 미리 예약하려면 본인 인증을 위해 여권 사진과 여권 정보 페이지를 들고 찍은 셀카를 송부해야 합니다. 추가로 사용하려는 폰 종류와 IMEI 번호도 필요합니다.
발리 공항에서 18GB 유심을 구매할 경우, 가격은 250k이며 이는 대략 2만 원 정도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18GB 데이터 요금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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