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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살면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여행지를 묻는다면?
아무래도 호주 울룰루 아닐까,,, (p+n 그 중간)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젊을 때 할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고
또다시 한다면 글쎄요..? 싶기도 하지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가봐라 추천하고 싶은
호주의 특별한 도시
Uluru 울룰루
지구의 배꼽
시드니, 멜버른,브리즈번같은
도시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ㄴㄴ 그거 아니에요..
호주 노던 테리토리 중심부에 위치한
거대한 붉은 바위, 일명 에어즈락이라 불리는데요
바위 하나 보러 간다 라고 생각하기엔
그 이상,
경이로운 자연 경관과
호주의 애보리진, 원주민의 문화가 보존되어 있고
울룰루-카타추타 국립공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호주의 가운데
지구의 배꼽이라고 불리는 곳이라며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는 말에
도시 정보도 없이 여행 계획을 세웠다가

ㅋㅋㅋ구글에서 찾은 사진에 빵 터져버린
에이미란다 자매
그럼에도 특별한 호주 여행을 하고 싶다면
울룰루
꼭 가볼 것,,
울룰루 가는 방법


저는 브리즈번에서 케언즈,
케언즈에서 엘리스 스프링스 환승 경로를 이용했는데요
울룰루 근처 율라라에
에어즈락/코넬란 공항이 있어
호주 국내선을 통해 이용이 가능합니다
(국제선 직항 X)
도시별 소요시간
✅시드니: 약 3시간
✅멜버른: 약 2시간 40분
✅브리즈번: 약 3시간 15분
✅케언즈: 약 2시간 50분


젯스타 안타고
콴타스 탔더니
국내선인데도 기내식 주는 콴타스
사랑해요 콴타스〰️

케언즈 찍먹했습니다,,
수상액티비티도 안좋아하고
물도 안좋아해서
퍼스/케언즈 호주 여행에서 스킵했지만
또 아무래도 아쉬워서
케언즈 여행에 발 잠깐 딛어보긔

케언즈에서 울룰루 가는 길,
유료 좌석도 아닌데
맨 앞 좌석이라 넓어서 조앗고요

역시나 기내식이 제공되서
야무지게 잘 먹음
(울룰루 가기전에 잘 먹기...)

울룰루가 다가오니
땅이 붉다
신기해서 하늘에서 찍어본 사진‼️
울룰루 여행 필수 준비물

선크림 필수(자외선 차단 지수 높은걸로)
챙 넓은 모자(이왕이면 방충 그물망)
벌레퇴치제
벌레퇴치패치 등
선글라스
편한 신발 필수
양말
히트텍/경량 패딩같은 보온성 좋은 옷
손세정제
여행자보험
귀중품은 최소화하기‼️
투어 예약
울룰루 현지인 투어
The Rock Tour
브리즈번 유학원에서
현지인 투어를 예약했는데
줌줌투어나 클룩의 투어를 이용하는게
별도 빠지는 커미션 없이
저렴하게 가능할 듯

지금 심경을 서술하시오 :
묘한 설렘, 후회, 기대..
복잡미묘

얼레벌레 오신 픽업 기사님과 인사하고
짐 싣고 버스에 탑승
일단 투어 시작 전 백팩커로 이동합니다
(호주 여행 중 처음이자 마지막 백팩커)

너무 시골 분위기이기도 하고
원주민이 다 무섭진 않지만
울룰루에서는 그저 조심 또 조심을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던 터라
괜히 움츠러들었던 젊은 시절의 나
다음날 투어를 위해
백팩커에 짐 풀고
주변 마트+근처 동네 산책


앞으로의 투어가 어찌될진 모르지만
백팩커 스탭도 친절하고
운이 좋아 6인실을
둘이서 써서 신이 났던 울룰루에서의 첫날밤

도시와의 다름이 완져니 느껴지시나요?

무료 조식(?) 샌드위치 챙겨먹고
떠나는 투어 일정
울룰루 - 킹스캐년 - 카타추타
- 울룰루 일몰/일출 - 모래사막



투어에 참여한 일행은 총 20명‼️
한국인은 에이미란다 자매가 유일했고,
아시안도 많진 않았지만
대만이었나.. 홍콩이었나 있었고
스위스 미국 영국 시드니 독일 등
서양인들이 많았다
사서 고생하는 타입인가 서양인들이


다들 착하고 친절했는데
한 아이의 복숭아뼈 위에 타투가 너무 예뻐서
진심으로 타투 하고싶다 고민까지 했던..




제가 이런 산을 올랐어요
엄마 내가 해냈어,,
여행 앞두고 체력기르기 특훈한 미란다
운동은 안했지만
기초체력은 있음에도 하이킹에 지쳐버린 나,,
그래도 협곡 하나 하나를 오를 때마다
마주하는 자연 경관에
경이로움을 느끼며
포기하지 않고 오를 수 있었고
다리 긴 서양인들은 휙휙 걷는데
종종 걸음으로 걷는 나,,
그때 캐치워크 어플 있었다면
나 부자됐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






*킹스캐년 주의사항
파리가 진짜 진짜 진짜 살벌하게 많음
근데 파리 몸이 무거워서
활동성이 떨어짐
그냥 얼굴이며 몸이며 앉아서 떠날줄 모르기...
양봉 마스크 또는 방충망 모자가 필수입니다


내려올 산,,
왜 오르는건지
아직도 등산의 매력을 알지못하는 나

울룰루 투어의 꽃,
호캉스가 아닙니다
가이드님이랑 뗄감 줍고
ㅋㅋㅋ물도 아껴쓰고^^;

별이 쏟아지는 울룰루의 밤



이게 모냐고요,,
스와그라고
누워는 봤니




소세지도 굽고
불 떼고 저 주변으로 스와그 쫙- 깔고
잘 준비 완료

누군가의 코골이도 생리현상도
그대로 즐길 수 있었던
사막 한복판에서 하늘보고 잠들기
노숙 느낌의 캠핑

분량 조절 실패로
day2, 나머지 울룰루 여행기도
조만간 낋여올께요
자주 묻는 질문
브리즈번에서 울룰루까지 이동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소요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기사에 따르면 브리즈번에서 울룰루까지는 호주 국내선을 이용해야 하며, 직항은 없습니다. 저자는 브리즈번에서 케언즈, 케언즈에서 엘리스 스프링스로 환승하는 경로를 이용했으며, 브리즈번에서 울룰루까지는 약 3시간 15분이 소요됩니다.
울룰루 3박 4일 캠핑 투어를 예약할 때 기사에서 추천하는 플랫폼은 어디인가요?
기사에서는 '지구의배꼽 울룰루 3박4일 캠핑 투어'를 언급하며, 줌줌투어나 클룩의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별도 커미션 없이 저렴하게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킹스캐년 투어 시 기사에서 특별히 강조하는 필수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킹스캐년에는 파리가 매우 많다고 언급하며, 양봉 마스크 또는 방충망 모자가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이 외에도 선크림, 벌레퇴치제, 편한 신발 등이 필요합니다.
호주 국내선을 이용해 울룰루로 이동할 때, 기내식 제공 여부는 항공사에 따라 다른가요?
기사에 따르면 저자는 젯스타 대신 콴타스 항공을 이용했는데, 국내선임에도 기내식이 제공되었다고 언급합니다. 케언즈에서 울룰루로 가는 콴타스 항공편에서도 기내식을 받았습니다.
울룰루 3박 4일 캠핑 투어에 참여한 일행의 규모와 국적 구성은 어떠했나요?
투어에 참여한 일행은 총 20명이었으며, 한국인은 저자 자매가 유일했습니다. 대만이나 홍콩 등 아시안도 일부 있었고, 스위스, 미국, 영국, 독일 등 서양인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구의배꼽] 울룰루 3박4일 캠핑 투어 (에어즈락) :: 줌줌투어 - 호주 - 울룰루
울룰루 일일 투어 - Kl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