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코스 추천 사춘기 아이와 여행 필수 액티비티 하버 브릿지 클라임 후기
시드니 액티비티 하버 브릿지 클라임 정보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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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에서 사춘기 아이가 가장 기대했고
끝나고 나서도 제일 좋아했던 코스는 하버 브릿지 클라임이었다.

사실 시드니 여행 계획 짤 때
아이가 이걸 하고 싶다고 했다.
박물관이나 전시회는 별로 안좋아하고 아니 싫어하고
수족관이나 동물원 갈 나이는 지난 사춘기 남자 아이라 그런지
확실히 활동적인 액티비티 코스를 원했다.

솔직히 처음에 가격보고 “말려볼까” 했지만
여행갈 때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나씩은 하자!! 라는 모토가 있어서
큰맘 먹고 예약했다.
사춘기 아이의 최대 시드니 여행코스, 하버 브릿지 클라임 |
1. 하버 브릿지 클라임 코스 & 시간대 |
2. 하버 브릿지 클라임 후기 |
1. 하버 브릿지 클라임 코스 & 시간대

하버브릿지 클라임은
시드니의 상징 중 하나인 하버브릿지의 아치를 직접 올라가는 액티비티다.
코스는 크게 3가지로 나뉨
코스명 | 특징 | 추천 |
서밋 클라임 Summit Climb | 가장 대표적인 오리지널 코스 상부 아치를 따라 다리 꼭대기까지 직행 | 가장 대표적인 코스 완벽한 정상 뷰 가능 |
서밋 인사이더 Summit Insider | 다리 내부의 강철 구조를 통과하는 코스 사다리 없이 계단을 이용해서 진행 | 고소공포증이 살짝 있거나 사다리 이용이 부담스럽다면 |
얼티밋 클라임 Ultimate Climb | 남쪽에서 북쪽 아치까지 완전히 건넜다가 다시 돌아오는 긴 코스 | 체력이 좋고 브릿지를 정복하고 싶다면 |
이 코스를 기준으로 시간대도 선택할 수 있다.
선라이즈, 낮, 선셋, 야간 중에 선택할 수 있고
가장 인기 있는 건 선셋과 야간 시간대
가격대가 좀 있는 코스임에도 이 시간대는 금방 솔드아웃 된다.
우리도 이왕 하는 거 선셋 하려다 예약 실패했다.
대신 낮 시간대는 시드니 도심과 오페라하우스가 잘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확실히 센 편.
가장 기본인 선셋 + 서밋 클라임 기준으로 1인당 약 34만원이다.
코스와 시간대별로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2. 하버 브릿지 클라임 후기
가장 기본인 서밋 클라임 코스로 클룩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했다.
⚠️ 방문 전 알아야 할 꿀팁
30분 전 도착 필수
신분 확인도 하고 안전 서약서에 사인하는 시간이 은근히 오래 걸린다.
안전이 최우선이라 실제로 음주 측정도 아니 음주도 금물!
번개가 치는 악천후가 아니면
비가 와도 우비 입고 정상 진행하는 액티비티다.
복장은 무조건 편하게
전용 슈트를 제공해주는데
그 슈트를 입은 옷 위에 그대로 입기 때문에 편한 옷은 필수~
신발은 편한 운동화가 좋다.
그리고 브릿지 위는 바람이 많이 부니 긴머리라면 머리끈은 필수로 챙겨야 한다.
클라임할 때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제외하고는
모든 소지품은 소지할 수 없다.
핸드폰까지 전부 락커에 맡겨야 한다.
물건이 떨어지면 대형사고가 나기 때문~
안전 교육에 사인하고 들어가면 시청각 안전 교육을 먼저 듣는다.
이때 같이 등반하는 사람들끼리 가볍게 자기소개를 한다.
그 후 슈트로 갈아입고 소지품도 락커에 다 맡기면
등반 가이드와 함께 실습을 간단히 한다.

옷에 달린 고리를 브릿지 안전선에 거는 방법,
사다리 오르내리는 법을 미리 실습해봄~
실습이 끝나면 진짜 클라임을 하러 간다.
사실 이날 올라가기 전에 비가 살짝 와서 걱정했었는데
막상 클라임할 때는 흐리기만 하고 비가 그쳐서 다행이었다.
오히려 햇빛이 없고 선선해서 등반하기 딱 좋았다.


다리 위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 도심라인은 정말 멋있었다.
아이도 좋아했지만 의외로 풍경이 좋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코스였음
가이드분이 포인트마다 멈춰서 사진도 잘 찍어 주시고~


브릿지 정상까지 찍고 돌아오니 3시간 정도 걸렸다.
은근 체력 소모가 커서 힘들었음~

하지만 사춘기 아이는 전혀 힘든 기색없이 좋아했다.


등반이 끝나면 가이드가 이름 한명 한명 불러주며 등반 인증서를 나눠준다.
처음에 굳이 왜 자기소개를 시키나 했는데
이렇게 이름 불러주며 주니까 새심한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다.
기념 모자도 무료로 하나씩 나눠줌


그리고 퇴장할 때 가이드가 찍어준 사진들을 구매할 수 있다.
핸드폰을 못 들고 가니 안살 수가 없는데
기념도 되고 퀄리티도 꽤 좋아서 사진도 구매했다.

솔직히 인당 30만원이 넘는 금액이라 쉽게 결정하기 힘든 코스다.
실제로 동양인들보다는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코스이기도 하고~
하지만 사춘기 이상의 자녀,
특히 남자 아이와 함께하는 시드니 여행이라면 추천하는 코스다.

블루마운틴처럼 왕복 이동시간이 길어서 지루해할 일 없고
시드니 도심 한복판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음~
아이도 친구한테 자랑할거라고 좋아했다.
호주는 이제 날씨 따뜻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어서 클라임 액티비티 하기 좋다
시드니 가족여행 특히 사춘기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 준비하고 있다면
시드니 여행 코스로 클라임 고려해보기 추천한다.
↓↓ 시드니 가족여행 가성비 숙소 후기

📍 브리지클라임 시드니
3 Cumberland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자주 묻는 질문
시드니 하버 브릿지 클라임의 가장 기본적인 코스인 '선셋 + 서밋 클라임'의 1인당 가격은 얼마인가요?
가장 기본인 '선셋 + 서밋 클라임' 코스 기준으로 1인당 약 34만원입니다. 코스와 시간대별로 가격이 조금씩 다르게 책정됩니다.
하버 브릿지 클라임의 세 가지 주요 코스인 서밋 클라임, 서밋 인사이더, 얼티밋 클라임은 각각 어떤 특징이 있나요?
서밋 클라임은 가장 대표적인 코스로 다리 꼭대기까지 직행하며 완벽한 정상 뷰를 제공합니다. 서밋 인사이더는 다리 내부 강철 구조를 통과하며 사다리 없이 계단으로 진행되어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얼티밋 클라임은 남쪽에서 북쪽 아치까지 완전히 건넜다가 돌아오는 긴 코스로 체력이 좋은 사람에게 추천됩니다.
하버 브릿지 클라임 시 소지품 제한이 있나요? 핸드폰도 가져갈 수 없나요?
클라임 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제외한 모든 소지품은 소지할 수 없습니다. 핸드폰을 포함한 모든 물건은 락커에 맡겨야 합니다. 이는 물건이 떨어져 대형사고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하버 브릿지 클라임의 '서밋 클라임' 코스는 보통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며, 등반 후 어떤 기념품을 받을 수 있나요?
가장 기본인 서밋 클라임 코스는 정상까지 찍고 돌아오는데 약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등반이 끝나면 가이드가 등반 인증서와 기념 모자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시드니 가성비 숙소 위치와 취사 다 잡은 이비스 스타일스 시드니 센트럴 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