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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볼만한곳 이란 여행
타이완 몬스터 버스투어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대만 여행을 한두 번 가보셨던 분들은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보시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대만에서 가볼 만한 이란 지역의
명소 세 곳과 이곳들을 손쉽게 가볼 수 있는
버스투어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이란 여행 버스투어 정보 및 코스

먼저 제가 다녀온 버스투어의 코스와
정보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이란 버스투어 코스
코스 1: 란양 동식물 왕국(90분), 카발란 증류소(120분), 자오시 온천공원 (120분)
코스 2: 이란 전통 예술 센터(90분), 카발란 증류소(120분), 자오시 온천공원 (120분)
코스 3: 장메이아마 농동(90분), 삼성파 문화관 (60분), 카발란 증류소(120분), 자오시 온천공원 (60분)
이란 버스투어는 세 개의 코스가 있어요.
원래는 란양 동식물 왕국을 가는 코스 1과
이란 예술 센터를 가는 코스 2만 있었는데,
유튜브 요할배에 대만의 이란이 소개되면서
요할배 코스를 따라가는 코스 3이 추가되었어요.

모든 코스는 동일하게 카발란 증류소와
자오시 온천공원에 들리며 앞 코스는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돼요.
(모든 코스는 45,000원으로 동일해요.)
저는 동물들을 좋아하다 보니 첫 코스로
란양 동식물 왕국을 선택했어요.
제가 예약한 투어의 상세한 정보와
코스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타이완 몬스터 이란 투어 전체 후기
이어서 제가 다녀왔던 이란 버스투어
코스별 전체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투어 집합 및 출발

투어는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모이게 되며
사진과 같은 표지를 찾은 후
예약 확인을 하고, 큐알 코드를 스캔해
투어 전용 카톡방에 들어갈 수 있어요.
참고로 별도로 가이드가 없는 셔틀 투어이며,
카톡방에서 안내 사항을 전달해 주시니
카톡방에는 꼭 입장해 두어야 해요.

저는 한국 연휴 기간에 방문했었는데
인기가 많아 45인승 버스가
거의 꽉 차는 수준으로 출발했어요.
버스 앞뒤 간격은 넓고 의자도 편해서
이동할 때 불편함 없이 갈 수 있었어요.
란양 동식물 왕국

첫 번째 목적지인 란양 동식물 왕국까지는
약 한 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입장권은 별도로 끊고 들어가면 돼요.


동식물 왕국에 입장해 처음 만난 동물은
수많은 조류들로, 색감도 화려하고
크기도 꽤 큰 앵무새들이 많았어요.
다 같이 날아다니거나, 혼자 춤을 추고 있는 등
독특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신기했어요.

다음으로 너무나도 귀여웠던 너구리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아주 작은 유리 틈으로 너구리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해볼 수 있었어요.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이곳은 다른 동물들보다도 카피바라를
만나보고 쓰다듬을 수 있어 유명한데요.
카피바라는 크기와 관계없이 정말 온순하고
걸음도 느려 같이 사진 찍기도 좋더라고요!
그리고 마치 토끼를 닮은 작은 꽃사슴도
꽤 많은 개체 수가 있었는데, 눈이 똘망하고
반짝여서 개인적으로 가장 귀여웠어요.

내부 관람을 마치고 외부로도 나가 보았는데요.
양, 염소, 알파카, 캥거루 등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런 동물들을 이렇게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특이한 동물 친구들이 많아서
성인, 어른 할 것 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한 바퀴를 돌며 관람을 모두 마치면
초입에 있던 기념품 샵으로 돌아오게 돼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굿즈들이 있고,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쇼핑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

두 번째 목적지는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로
어른들의 경우, 아예 이곳에 위스키 쇼핑을
목적으로 온 분들도 많아 보였어요.


카발란에 와서 해볼 만한 것은 위스키 쇼핑과
유료 시음, 위스키 공장 견학 정도예요.
저는 가장 먼저 유료 시음부터 하러 갔어요.

단가가 조금 있긴 했지만 다양한 위스키를
조금씩 시음해 볼 수 있었는데요.
꽤 라이트한 위스키고 있었지만 독한 것도 있어
서로 맛 비교를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음으로 위스키 증류소 투어를 했어요.
시간이 맞는다면 사전 예약을 통해
가이드 투어를 해볼 수 있지만,
버스투어 시간 상 쉽지는 않을 거예요.
가볍게 자유 관람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건물 본관 2층에 카페테리아가 있으니
여기서 간단히 점심까지 해결하시면 좋아요.
자오시 온천 마을

마지막 목적지는 자오시 온천 마을로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온천 공원으로 향했어요.

온천 테마의 마을인 만큼 벤치마저도
온천탕처럼 꾸며진 게 재미있더라고요.


이 공원 내에는 무료 족욕탕이 있어서
자유롭게 자리를 잡고 찜질을 할 수 있었는데요.
따끈한 물에 발을 담그니 여행 중 쌓인
발의 피로가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어요.
참고로 완전한 노천 족욕장이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쉽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미리 프라이빗 온천을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족욕장에서 피로를 풀어주고 시내 구경을 하며
추천 방문처 중 하나였던 chili Hunter라는
매운 먹거리 전문 상점에 들렀어요.
매운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곳인데
고추 씨 등이 들어 있어 혀가 알알할 정도로
매콤한 맛이 특징이었어요.
맵지 않은 맛도 있고, 아이스크림 자체도
맛있으니 한 번 드셔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여기에는 매운 먹거리, 기념품이 많아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천국일 거예요!
이렇게 자오시 온천마을 관람까지 마치고
다시 타이베이 시내로 복귀했어요.
투어 비용이 저렴함에도 코스가 정말 알찼고
자유 시간도 넉넉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대만 여행 시 꼭 가볼만한곳

오늘은 대만 타이베이 근교 지역인
이란 버스투어 후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도 할 수 있고
맛있고 귀한 위스키 시음도 해보고,
대만 온천마을 감성까지 느낄 수 있어
정말 다양한 체험이 가능했던 시간이었어요.
타이베이 시내나 예스진지 등 기존 투어를
이미 해보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은
가보셔야 하는 여행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대중교통 등으로 방문하기 번거롭다 보니
버스투어를 이용하면 훨씬 편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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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타이완 몬스터 이란 버스투어에는 어떤 코스들이 있으며, 비용은 얼마인가요?
타이완 몬스터 이란 버스투어에는 란양 동식물 왕국 코스, 이란 전통 예술 센터 코스, 그리고 요할배 코스(장메이아마 농동 포함)의 세 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모든 코스의 비용은 45,000원으로 동일합니다.
타이완 몬스터 이란 버스투어는 가이드 없이 진행되는데, 현지에서 안내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투어는 별도의 가이드가 없는 셔틀 투어이며,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예약 확인 후 QR 코드를 스캔해 투어 전용 카톡방에 입장해야 합니다. 카톡방에서 안내 사항을 전달해 주므로 이곳을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란양 동식물 왕국에서 카피바라 외에 어떤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한 체험이 있나요?
란양 동식물 왕국에서는 카피바라 외에 앵무새, 너구리, 꽃사슴, 양, 염소, 알파카, 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유리 틈으로 너구리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에서 위스키 쇼핑 외에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나요?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에서는 위스키 쇼핑 외에 다양한 위스키를 조금씩 시음해 볼 수 있는 유료 시음이 가능합니다. 또한, 위스키 공장을 가볍게 자유 관람하며 견학할 수 있습니다.
자오시 온천공원에서는 어떤 온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특별한 먹거리가 있나요?
자오시 온천공원 내에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무료 족욕탕이 있어 발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주변 시내에는 매운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chili Hunter'라는 매운 먹거리 전문 상점이 있어 고추 씨가 들어간 매콤한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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