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대만 타이베이 근교 이란 여행
카발란 위스키 투어 가는 법 가격
글/사진 ©하이부부
타이베이 여행을 여러 번 가본 분들이나
간 김에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근교의 이란 여행도 함께 계획하고 계실 거예요.
대만 이란에 간다면 꼭 들려야 할 코스가
바로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인데요.
위스키 증류 과정뿐만 아니라 유료 시음,
그리고 위스키 구매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주류를 좋아하신다면 천국 같은 곳이에요.
오늘은 카발란 위스키 투어의 신청 방법과
가는 방법,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까지 가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 첫 번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위 지도를 보면 정말 복잡해 보이지만
숫자 네 개짜리 시외버스를 타고
타이베이 시내에서 이란까지 이동하는 거예요.
장점은 교통비가 만 원 이하로 저렴하다는 점이나
단점은 여러 번 대중교통을 가아타야 하기에
번거롭고 시간 소요가 길다는 점이 있어요.

📍 두 번째는 버스투어를 이용하는 거예요.
버스투어는 타이베이 시내에서 출발하여
이란 지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카발란 증류소를 포함한 다양한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환승 없이 버스로 직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소요도 훨씬 짧은 편이에요.
대중교통을 활용하는 것에 비해
투어비가 조금은 비싼 편이지만,
여행객에겐 돈보다 시간이 중요하잖아요!

실제로 저도 버스투어를 이용해서 다녀왔고
아래에서 투어 정보를 살펴보실 수 있어요!
(지금 5%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답니다!)
▼ 카발란 증류소 버스투어 정보 알아보기 ▼

이어서 카발란 위스키 투어 예약 법을 소개 드릴게요.
카발란 증류소에서 단순히 시음만 즐겨도 되고,
자유 관람만 하시는 것도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 시 가이드 투어도 가능해요.
또한, 가이드 투어 자체는 무료이지만
현재는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에 입장할 때
📌 성인 200TWD, 중고생/65세 이상 100TWD의
입장료를 별도로 받고 있어요.
다만, 이는 증류소 내에서 할인권으로 사용 가능하니
시음을 하실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현재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 투어는 아래와 같이
네 가지 언어와 시간대로 진행되고 있어요.
증류소 투어 언어 | 시간 |
중국어 | 10:00, 16:00 |
영어 | 11:00 |
일본어 | 13:00 |
한국어 | 14:00 |
증류소 투어는 약 60분간 진행되기 때문에
만약 버스 투어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쉽지만 한국어 투어는 시간이 맞지 않을 거예요.
따라서 일본어 투어를 신청하시거나
자유 관람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증류소 투어 예약 방법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대만 이란 여행,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 가이드 투어 예약 방법
이어서 위스키 증류소 방문 및
가이드 투어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당시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문하였다 보니
외부와 내부 모두 성탄절 분위기가 풍겼어요.


증류소 본관 1층에는 위스키 매장이 있어서
정말 다양한 카발란 위스키 쇼핑이 가능했어요.
밖에서는 구하기 힘든 위스키도 많다고 하니
카발란을 좋아한다면 꼭 쇼핑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1층 매장 옆에 유료 시음장도 있었는데요.
원하는 위스키를 10ml 정도 마셔볼 수 있어요.
시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비싼 위스키들을 맛볼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었어요.
위스키를 쇼핑하시기 전 궁금한 것들은
한 번씩 드셔보시면 좋겠죠?



2층에는 카페테리아와 맥주, 위스키 시음장이 있고
여기서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음식이 그렇게 비싸지 않고
맛도 나쁘지 않으니 미리 점심도 드시면 좋아요.
(다만, 음식이 나오는 데에 조금 오래 걸려요.)

이후 사전에 예약해둔 가이드 투어
시간에 맞춰서 투어 시작점으로 갔어요.
아쉽게도 시간이 맞지 않아 일본어 투어로
예약했는데 일본인 세 명 정도가 참여하셨어요.



증류소 투어를 통해 카발란의 역사와
위스키 증류 방법, 종류 설명을 들었어요.
위스키 증류소를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더 유익하더라고요.
만약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영문 설명이 있으니, 자유 관람도 할만할 거예요.



그리고 위스키의 몰트 체험이나
오크통에 새어 나온 위스키의 향을 맡아보는 등
이것저것 참여해 볼만한 것들도 있었어요.

또 신기했던 건 바로 만든 위스키의 베이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지는 모습이었는데요.
하얀색에서 조금씩 색이 우러나오는 것이나,
베이스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진함 정도가 다르다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이후 과거에 사용했던 증류소 가마나
위스키 저장고 탐방까지 마치고
가이드 투어는 모두 끝이 났어요.
기본적인 정보는 안내판에 나와 있기 때문에
자유 관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겠지만,
투어는 가이드님이 육성으로 설명해 주시다 보니
조금 더 생생하고 몰입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 투어 정보와
가는 방법, 후기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위스키 증류 과정을 배우고, 위스키 시음과
쇼핑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주류를 좋아한다면
정말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곳이에요.
따라서,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들은
타이베이에 온 김에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 아래의 버스 투어를 통하면 훨씬 편하게
투어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여 다녀와 보세요!
▼ 카발란 버스투어 전체 후기 알아보기 ▼
대만 타이베이 여행 근교 가볼만한곳, 이란 버스투어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