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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예스진지 투어
타이베이 여행에서 거의 필수로 빠지지 않는 게 바로 예류지질공원, 스펀, 진과스, 지우펀이 네 곳이다. 시내에서 꽤 거리가 있어서 보통은 묶어서 한 번에 가곤 한다. 가성비를 추구하면 버스로, 자유도를 원하면 택시를 선택하는데 비용 차이가 꽤나 나는 편이다.
좀 더 자세한 건 밑에서 더 알아보기로 하고, 우선은 코스를 간단하게 알아보자.
대만 예스진지 투어




요 네 군데를 방문하게 된다. 택시는 자유롭게 코스를 기사님께 말씀드려서 가면 되고, 버스라면 보통 예류 > 스펀 > 진과스 > 지우펀 순으로 들른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가이드님 판단 아래 순서가 바뀔 수는 있다.
타이페이 예스진지 버스투어

먼저 예류공원. 여기는 별 건 아니고, 다양한 모양의 바위가 있는 '지질공원'이다.

요런 느낌의 바위들이 곳곳에 놓여 있어, 거기서 사진을 찍곤 한다. 대표격인 여왕 머리 바위가 줄이 젤 긴데, 풍화작용에 의해.. 곧 못 보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목둘레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어서..

만약 첫 방문이 아니라면!
바위 또 보는 건 좀 식상할 수 있기 때문에, 요기 산책로 한번 돌아보는 것도 괜찮다. 작은 언덕 같아 보이지만 막상 올라가 보면 은근 만만치는 않다.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아 나름 한적하고, 평소 걷는 걸 좋아한다면 슬 걸어보는 것도 괜찮다.



대만 예스진지 투어 두 번째는 스펀. 풍등에 소원을 적어 날리는 곳이다. 기찻길 주변이 다 풍등 가게니, 아무 데서나 골라서 구입해도 되고, 투어 상품에 포함되어 있을 때도 있다. 가이드님이 안내해 주실 것.
별개로, 맛있는 군것질이 많아서 사실 좀 바쁘다. 닭날개 볶음밥부터 오징어 튀김, 게 튀김(?) 등등 먹을 게 많다. 그래서 요기서는 좀 부지런히 움직여 줘야 된다.

그다음은 진과스인데.. 사실 별로 볼 게 없다. '광부 도시락'이라고 불리는 걸 먹는다. 많이 기대할 맛까지는 아니고.



그 외에는 황금 박물관인데.. 광석들 전시되어 있고, 왕 골드바 한 팔로 빼는 거 시도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바깥 풍경이 더 괜찮아서, 마지막 방문지인 지우펀을 위해 체력을 비축해 두거나 바깥에서 슬 산책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마지막, 대망의 지우펀.
여기는 너무 붐벼서.. 사실 부지런히 움직이려 해도 쉽지가 않다. 먹을 것도 많고, 보통 요기서 기념품도 많이 구입한다. 자유시간도 젤 많이 주는 곳이 이곳. (대만 예스진지 택시투어할 때도 오래 머무른다)



유명한 곳은 요기 아메이 찻집인데, 해가 지고 여길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린다. 사진 찍기 위해서는 미리 자리를 잡거나, 그냥 적당히 타협하고 찍는 편이 맘 편하다.
안에 들어가면 간단한 다과 세트도 먹을 수 있는데, 이것도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점부터는 줄이 길어지니, 만약 갈 거라면 그전에 얼른 들리는 게 좋다. 여기 가면 반대편 찻집 풍경을 볼 수 있다.

대만 예스진지 버스투어 가격

<플랫폼별 비교>
클룩 | KKDAY | |
1인 | \29,900 (폭포도 감) | \11,500 |
가격 확인 / 예약 |
클룩이 더 비싼 이유는 폭포도 가기 때문이다.
케이케이데이나 마리트는 같다.
예스진지 택시투어 가격
<플랫폼별 비교>
Klook | KKDAY | |
1~4인 | \203,600 (8H) | \186,649 (9H) |
가격 확인 / 예약 |
이거는 대만 예스진지 버스투어와 다르게 각각 옵션이 다양해서, 직접 들어가 보고 선택하는 편이 좋다.
Klook 같은 경우는 한국어 구사 운전기사로 예약할 수 있고,
케이케이데이는 6~11시간까지 선택 가능하다. 젤 싸기도 하고.
마리트도 코스와 시간을 선택 가능하고, 들어가면 1명 요금으로 나와있는데 어차피 최소 4명 어치를 구매해야 돼서 최종은 저렇게 된다.
버스와 택시 각 플랫폼별로 비교해 봤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하므로, 자세한 내용 확인한 후에 상황과 일정에 맞는 걸로 골라주면 되겠다. 이상 타이페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만 예스진지 투어 비교 끝~
자주 묻는 질문
대만 예스진지 버스투어 시 클룩과 KKDAY 플랫폼별 1인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클룩의 대만 예스진지 버스투어는 1인당 ₩29,900이며 폭포 방문이 포함됩니다. 반면 KKDAY는 1인당 ₩11,500으로, 클룩보다 저렴하지만 폭포 방문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대만 예스진지 택시투어를 이용할 경우, Klook과 KKDAY 플랫폼의 1~4인 가격 및 기본 소요 시간은 어떻게 다른가요?
Klook의 택시투어는 1~4인 기준 ₩203,600에 8시간 소요됩니다. KKDAY는 1~4인 기준 ₩186,649에 9시간 소요되며, 6~11시간까지 시간 선택이 가능합니다.
대만 예스진지 투어 중 스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활동과 군것질 메뉴는 무엇인가요?
스펀에서는 기찻길 주변에서 풍등을 구입하여 소원을 적어 날리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닭날개 볶음밥, 오징어 튀김, 게 튀김 등 다양한 군것질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우펀의 유명한 아메이 찻집을 방문할 때 사진 촬영이나 다과 세트 이용을 위한 팁이 있나요?
아메이 찻집은 해 질 녘에 인파가 몰리므로, 사진을 찍으려면 미리 자리를 잡거나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과 세트를 이용하려면 해가 지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줄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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