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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상입니다.
인디애나 주영님 유투브에서
라스베가스 여행을 갔을 때,
라스베가스에서 부페를
가족끼리 가시는걸보고
꼭 가고싶었어요!
바로 Wynn Las Vegas 안에 있는
The Buffet at Wynn입니다.
라스베가스는 호텔 뷔페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는 이번에 저녁 호텔 뷔페는
처음 경험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를 크게 안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라스베가스 맛집을 찾을 때
스테이크, 버거, 해산물 식당도 많이 나오지만,
호텔 뷔페도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약 없이 몇 시간씩 기다려서 갈 정도는 아니지만,
여행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미리 예약해서
다녀오기 괜찮은 라스베가스 뷔페였어요.

윈 호텔 뷔페는
Wynn Las Vegas 안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라스베가스 호텔 중에서도
윈 호텔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가 있어서,
뷔페도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운영 시간은 크게 브런치와 디너로 나뉘어 있습니다.
브런치: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디너: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는 이번에 씨푸드 디너로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브런치가 1인 $59.99, 디너가 1인 $79.99입니다. (세금, 팁 별도 금액이에요.) |

윈 호텔 뷔페는
공식 안내 기준으로 30일 전부터
priority seating 예약이 가능합니다.
미리 결제하고 줄 설 자리를
확보해두는 방식에 가까워요.
저는 주말 방문이었고,
여행 일정이 미리 정해져 있어서
한 달 전 예약창이 열리자마자
바로 예약했습니다.
한 달 전에 예약해서 그런지
저는 어렵지 않게 예약했어요.
▽ Wynn 부페 예약홈페이지 ▽

The Buffet | Las Vegas Buffets | Wynn Las Vegaswww.wynnlasvegas.com
예약할 때 미리 결제를 해야 합니다.
저는 예약할 때 미리 결제했고,
현장에서는 식사 후 팁만 따로
현금으로 두고 나왔어요.


저는 5시 45분 예약이었는데,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약 시간보다
20분 정도 빨리 가서 줄을 서는 걸 추천해요.
제가 갔을 때는 6시가 넘어가면서부터
예약한 사람들 줄도 길어지고,
워크인 줄도 꽤 길어지더라고요.
예약을 했다고 해서
딱 예약 시간에 바로 앉는 느낌보다는,
예약자 줄에 서서 순서대로
들어가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처럼 주말 씨푸드 디너로 가신다면
5시대 예약을 잡고,
예약 시간보다 20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윈 호텔 뷔페 씨푸드 디너는
1인 $79.99에 세금이 붙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에요.
그런데 요즘 한국 호텔 뷔페도
성인 기준 10만 원을 훌쩍 넘는 곳이 많잖아요.
한국 호텔 뷔페는 메뉴 하나하나의 완성도,
플레이팅, 서비스 디테일, 해산물 신선도 같은
부분이 더 섬세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반면 윈 호텔 뷔페는
라스베가스 호텔 특유의 분위기,
다양한 메뉴 구성, 여행지에서 즐기는
경험값이 더 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라세느나 신라호텔 뷔페만큼
섬세한 퀄리티를 기대하고 가는 곳”이라기보다는,
라스베가스 여행 중 유명 호텔 뷔페를
한 번 경험해보는 곳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뷔페에서는 처음부터 한 메뉴를 많이 담기보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시도해보는 게 좋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이것저것 조금씩 가져와서 먹어보고,
제 입맛에 맞는 메뉴를
한 번 더 가져다 먹었습니다.
씨푸드 디너로 간 만큼
해산물은 확실히 한 번쯤 먹어볼 만했어요.
같이 간 친구는 게만
3접시 정도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여러 메뉴를 조금씩 먹어보면서
입맛에 맞는 걸 골라 먹었는데,
의외로 샐러드 쪽이 꽤 괜찮았어요;;;

뷔페 가면 보통 해산물이나
고기류를 먼저 기대하게 되는데,
중간에 샐러드를 먹으니까 입도
깔끔하게 정리되고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다만 모든 메뉴가
다 엄청 인상적이었다기보다는,
내 입맛에 맞는 메뉴를 잘 찾아서 먹는 게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 같았습니다!




뷔페 마무리는 역시 디저트죠.
저는 이것저것 먹고
마지막에 디저트랑 커피를 같이 먹었는데,
이 조합이 꽤 괜찮았습니다.


기본 논알콜 음료는 포함되어 있고,
음료 메뉴가 따로 있으니
원하는 음료가 있으면
담당 서버에게 주문하면 됩니다.
저는 커피를 주문해서 마셨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식사 중간중간 서버가 와서
음료를 챙겨주는 방식이라,
필요한 게 있으면 그때 요청하면 됩니다.
라떼나 카푸치노 같은 메뉴는
추가 비용이 있으니,
주문 전에 메뉴판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미국 여행에서 늘 고민되는 게 팁이죠.
저는 둘이서 팁을
30달러 정도 두고 나왔습니다.
다만 뷔페이다 보니
일반 레스토랑처럼 코스별로
계속 서빙을 받는 구조는 아니어서,
둘이 방문했다면 10달러 정도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면
내가 더 내고 싶은 만큼 추가로 줘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미리 예약하고
결제한 상태였기 때문에,
식사 후 현금을 자리에 두고 나왔습니다.
물론 팁은 정답이 있는 건 아니고,
음료를 자주 챙겨줬는지,
접시를 잘 치워줬는지,
응대가 만족스러웠는지에 따라
본인이 편한 만큼 주면 됩니다.

윈 호텔 뷔페 씨푸드 디너는
기대보다 꽤 괜찮았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에서
저녁 호텔 뷔페가 처음이었고,
라스베가스 호텔 뷔페 자체도
처음 경험해보는 거라 더 기억에 남았어요.
음식 퀄리티만 놓고
한국의 라세느나 신라호텔 뷔페와 1:1로 비교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라스베가스 여행 중
경험하는 호텔 뷔페라는 점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게도 여러 접시 먹었고,
마지막에 디저트와 커피까지 먹으니
마무리도 괜찮았어요.
예전에 코스모폴리탄에 있는
Wicked Spoon도 다녀왔는데,
위키드 스푼은 브런치 뷔페라
윈 호텔 씨푸드 디너와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이번에 윈 호텔 씨푸드 디너를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먹어서,
다음에 라스베가스에 다시 간다면
윈 호텔 브런치 뷔페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디너는 해산물 쪽에 기대를 하고 가게 된다면,
브런치는 또 다른 메뉴 구성이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하더라고요.
예약 없이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고민할 것 같지만,
미리 예약할 수 있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라스베가스 호텔 뷔페라고 생각합니다!
윈 호텔 뷔페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라스베가스에서 호텔 뷔페를 한 번 경험해보고 싶은 분 ✔️ 씨푸드 디너로 게나 해산물을 먹어보고 싶은 분 |
반대로 이런 분들은
조금 고민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예약 없이 현장에서 몇 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 ✔️ 한국 호텔 뷔페 같은 섬세한 퀄리티를 기대하는 분 ✔️ 뷔페에서 많이 먹는 편이 아닌 분 ✔️ 무조건 가성비 좋은 식사를 찾는 분 |
개인적으로는
예약 없이 몇 시간 기다려서
먹을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느꼈어요.
하지만 여행 일정이 정해져 있고,
미리 예약할 수 있다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줄 요약
라스베가스 윈 호텔 뷔페 씨푸드 디너는
한국 호텔 뷔페처럼 섬세한 완성도를 기대하기보다는,
라스베가스에서 유명 호텔 뷔페를
경험한다는 마음으로 가면
만족도가 더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 맛집을 찾고 있다면
호텔 뷔페뿐 아니라 해산물 맛집도
같이 일정에 넣으면 좋아요!
▽ Wynn 부페 예약홈페이지 ▽

The Buffet | Las Vegas Buffets | Wynn Las Vegaswww.wynnlasvegas.com
▽ 핫앤주시 후기 바로가기 ▽

윈 호텔 뷔페의 씨푸드 디너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1인 $79.99입니다. 이 금액은 세금과 팁이 별도로 부과됩니다.
브런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디너는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30일 전부터 priority seating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시 미리 결제를 해야 합니다. 주말 씨푸드 디너의 경우 5시대 예약을 잡고 예약 시간보다 20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자의 경우 둘이서 30달러 정도의 팁을 현금으로 두고 나왔습니다. 둘이 방문했다면 10달러 정도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서비스 만족도에 따라 추가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기본 논알콜 음료는 식사 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며, 담당 서버에게 주문하면 됩니다. 라떼나 카푸치노 같은 특정 음료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문 전에 메뉴판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