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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여행을 계획할 때
베이스캠프로 많이 잡는 곳은
바로, 🇺🇸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자유여행도 알아봤지만,
순수 운전만 8시간 이상, 티켓 예약 따로하고
현지인과 영어 소통 해야하는 것 등등
복잡한 게 한 두개가 아니라서
30만 원대 1박 2일 투어로 다녀왔어요.

여러 업체를 비교해보고
9월 초,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1박 2일 LV 편안한 투어 선택했는데
예약 전 가장 고민될 만한 가격과 일정,
솔직한 장점과, 비추하는 한 가지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라스베가스 출발 그랜드캐년 투어

그랜드캐년과 가장 가까운 도시가 라스베가스라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투어가 많아요.
(편도로 약 4시간 정도)
저는 LV투어의 편안한투어를 다녀왔는데요.
사실 남편이 예약해서, 갈 때는 잘 몰랐어요.
근데 다녀와서 보니까, 이용후기도 가장 많고,
별점도 ⭐️⭐️⭐️⭐️⭐️ 별 다섯개 !

저는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했지만,
여행 좀 다녀봤다 하시는 분들은
미국은 줌줌투어도 많이 이용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가격을 비교해봤습니다.
<LV 편안한투어 - 별장 숙박 기준>
| 마이리얼트립 | 줌줌투어 |
가격 | 413,706원 → 393,021원 ✔️ 5% 할인 적용 | 415,604원 → 387,824원 ✔️ 5% 할인 적용 ✔️ 첫구매 할인 쿠폰 7,000원 중복 가능 |
예약 |
같은 투어지만, 판매처만 다른 건데요.
이미 줌줌투어를 이용하고 있는 분들은
지금 마이리얼트립이 더 저렴하지만,
웰컴쿠폰 중복적용하면 줌줌투어가
5,000원 이상 더 저렴합니다.
(할인 이벤트에 따라 마리트 vs 줌줌투어 가격이
왔다갔다 하니까, 같이 비교해보세요 !)



그랜드캐년 뿐만 아니라,
자이언캐년, 브라이스 캐년, 홀스슈밴드
앤텔롭캐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이스트림
여러 캐년을 같이 보고 오는 투어인데
덜 감동스러운(?) 캐년부터
점점 더 웅장하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곳으로
이동해서, 1박 2일 내내 놀라움이었다는 거 🫢
LV투어 1박 숙소도 그랜드캐년 내에 있어서
불필요한 동선없이 효율적이었어요.

8월 9월은 해가 길고 날이 더워서
오전 5시30분 ~ 6시에 호텔 픽업 후 출발해요.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 내 호텔 OK
이외의 장소라면 미리 문의를 해보면 돼요.
픽업 가능한 지 문의해보기 << 클릭

공항 근처 (남쪽)에서 시작해서
북쪽으로 오면서 픽업하는 구조인데요.
저는 북쪽의 트럼프호텔에 묵었더니
투어 버스에서 아주 좋은 자리는
차지하지 못했어요 😂

아, 투어 끝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면
오후 6시 정도에 도착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저는 투어를 주말에 했는데
차가 많이 밀려서, 오후 7시 넘어 도착해서
널부러졌던 기억이.. ㅎㅎ
쇼나 항공편을 예약하더라도
여유롭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어 마지막 쇼 시간은 오후 8시인데요.
그랜드캐년 투어 후 스피어 공연 관람한다면
베네시안 호텔에서 내리면 됩니다 ✅

8월 9월 그랜드캐년 날씨 준비물
그랜드캐년은 사막이에요.
그래서 8월, 9월 하면 날씨가 두렵죠.
근데 또 연간 날씨로 보면, 괜찮아 보이고.

제가 9월 2일 - 3일 다녀왔거든요.
밤 날씨는 건조하고 선선한 여름밤이고
낮은 건조하고 많이 덥습니다.
체감온도 약 40℃

아이폰 더우면 식혀달라고 하는거 아시죠?
아이폰 가지고 계신 분들 보니까
온도가 너무 높다고 뜨더라고요 ㅋㅋ
한국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가 아니라
건식 사우나처럼 뜨거운 날씨라서
☀️ 모자, 양산 있으면 아주 도움되고요.
☀️ 얇은 긴바지, 선글라스 추천합니다.
☀️ 보조배터리 필수 - 찍을게 너무 많음

캐년별로 구경할 때는 자유시간인데,
너무 더워서 자유시간 짧게 가지고
차량으로 복귀 할 때도 있었거든요.
차는 항상 시원하게 에어컨 켜져 있어서
너무 덥고 힘들면, 유명한 곳만 딱 보고
바로 돌아와서 쉴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미국 차 썬텐 안되는거 아십니까..?
렌터카 자유여행으로 갔다면..
끓는 차 식히느라 한 세월이었을 듯..
내돈내산 LV 편안한 투어 만족도는?




저는 별장 숙박을 선택했고,
침구류도 뽀송뽀송, 침대도 편안했어요.
화장실도 방에 딸려 있었고 !
투어 코스, 숙박 컨디션, 가이드
그리고 뷰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만,
딱 하나 아쉬웠던건 투어차량 이었어요.
LV 그랜드캐년 1박 2일 투어가
2종류인데, 차량에서 차이가 나요.
• 편안한 투어: 차량이 좁음
• 가장편한투어: 차량이 넓음


사실 예약한건 LV 가장 편한 투어였거든요?
근데 최소 모객 인원 (5명)이 충족되지 않아서,
같은 날짜 <편안한투어>로 바꾸겠냐고
물어보셔서 바꾸게 됐죠 흑흑
(당연히 차액은 환불 받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차가 좀 좁았어요.
차 내부 높이가 높아서 머리 위는 편한데
다리가 꾸부러져서 안편함..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
왕복 8시간 넘게 타야하고,
백팩도 하나씩 있는거 생각하면
차가 넓었으면 확실히 더 좋겠다 싶었죠.
가성비로 다녀오기에는
편안한투어가 아주 좋았지만 !
부모님과 가신다거나, 조금 더 편하게
투어를 즐기고 싶다면 가장편한투어로
다녀오는 게 훨씬 맘, 몸 다 편할거예요.
<LV 편안한투어 vs 가장 편한 투어>
별장숙박 | 마이리얼트립 | 줌줌투어 |
LV 편안한투어 | 413,706원 → 393,021원 | 415,604원 → 387,824원 |
LV 가장 편한 투어 | 546,222원 → 543,222원 * 3,000원 할인쿠폰 (PACKMPT3000) | 547,707원 → 510,322원 * 5% 할인 * 웰컴 할인쿠폰 |
날짜 확인 |
내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 가능한지,
충분히 모객되었는지도 꼭 확인해보세요 !
자주 받는 질문
Q1. 캐리어는 어떻게 하나요? 투어 버스에 들고 타거나, 호텔에 짐 맡길 수 있나요?
투어 버스는 크기가 한정되어 있어서
1인당 백팩 1개만 들고 갈 수가 있어요ㅠ
근데 라스베가스 호텔은 짐 안맡아준다는
어마무시한 (?) 이야기가 돈단 말이죠.
그래서 저희 부부는 이렇게 했어요.
✔️ 투어 전날 트럼프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 투어에서 돌아온 날 트럼프호텔 숙박 !

투어 전날 체크인하면서 미리 물어봤죠.
"우리가 그랜드캐년 투어를 갔다가 돌아올건데,
돌아와서도 트럼프 호텔에 숙박을 할거다.
짐 좀 맡아줄 수 있나요?"
여권, 숙박 예약내역 확인하고
편안하게 짐 잘 맡겼습니다 ㅎㅎ
Q2. 무슨 요일에 가는게 좋을까요?

그랜드캐년 주말 숙박 가격 장난 아닙니다.
일 ~ 목에 체크인 하는 호텔 가격이랑
토요일 입실 금액이 2배 넘게 차이나요.
그래서, 토 ~ 일 1박 2일로
그랜드캐년 투어를 신청하는거 추천해요.
LV 그랜드캐년 투어는 평일, 주말 가격이 같아서
주말 라스베가스 숙박 생각하면
더더욱 가성비로 느껴짐 !

Q3. 편안한투어 vs 가장편한투어
가장 편한 투어가 10만 원 넘게 비싸지만, 여행의 피로도, 다녀와서 다음 일정을 생각한다면 저는 가장 편한 투어요. 30대 중반에게도 쭈구러져서 왕복 8시간은 조금 빡셌습니다
저는 상황이 맞지 않아 편안한 투어로 다녀왔지만, 다시 간다면, 부모님과 간다면, 가장편한투어를 선택할 거예요.
✔️ 혼자거나 가성비라면 → 편안한투어
✔️ 장거리 이동이 걱정되거나, 부모님과 함께라면
→ 가장 편한 투어
제가 비교한 링크는 아래에 남겨둘게요 !
줌줌투어는 5% 할인에 첫 구매 할인 쿠폰 7,000원을 중복 적용하면 380,824원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마이리얼트립의 최종 할인가 393,021원보다 5,000원 이상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픽업은 오전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 내 호텔에서 이루어집니다. 투어 종료 후 라스베가스 도착은 보통 오후 6시경이지만, 주말에는 교통 체증으로 오후 7시가 넘어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두 투어의 가장 큰 차이는 차량 크기입니다. '편안한 투어'는 차량이 좁은 반면, '가장 편한 투어'는 차량이 넓어 장거리 이동 시 피로도가 덜합니다.
투어 버스에는 1인당 백팩 1개만 휴대할 수 있습니다. 투어 전날과 돌아오는 날 같은 라스베가스 호텔에 숙박할 경우, 호텔에 문의하여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8월, 9월 그랜드캐년 낮은 건조하고 체감온도 약 40℃로 매우 덥습니다. 모자, 양산, 얇은 긴바지, 선글라스, 그리고 보조배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