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여러 곳인데,
제일 접근하기 편한 곳은
스트립 바로 옆이에요.
스트립점 (추천!)
→ 3663 Las Vegas Blvd S, Ste 590 (플래닛 할리우드 근처 Miracle Mile Shops 안)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밤 11시
(금토 자정까지)
차이나타운 본점
→ 4810 Spring Mountain Rd, Ste C&D
영업시간: 월~목 낮 12시~밤 10시
금토 밤 11시까지 / 일 밤 10시까지
다운타운점
→ 206 N 3rd St
이스트점
→ 9560 S Eastern Ave
스트립점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편하고,
차이나타운 본점은 현지인들이
더 많이 가는 오리지널 맛집이에요.
스트립 기준으로는
버팔로 윙 체인점 옆옆에 있어서
찾기도 쉬워요.
해피아워 꿀팁
월~목 오후 3시~7시
(스트립점은 4시~7시)
홍합, 새우 등
특정 메뉴 하프 파운드 기준 반값
저는 이번에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저는 원래 P라
사전에 아무것도 안알아봐요;;)
해피아워 타이밍에
맞춰서 갔어요.
마가리타도 할인하길래
한 잔 시켰습니다.
해피아워에 칵테일 할인까지 있어서
진짜 가성비가 짱짱.
뭘 시켜야 맛있을까?
조합 꿀팁
핫앤쥬시에서 제일 중요한 게
소스 + 스파이스 레벨 조합이에요.
소스 종류:
Cajun - 가장 전통적인 맛, 깔끔하고 달달한 편
Lemon Pepper - 상큼하고 가볍게 먹고 싶을 때
Garlic Butter - 마늘버터 향이 진하고 고소함
Hot N Juicy (시그니처, 강추!) - 케이준+마늘버터 합친 시그니처 소스, 이게 찐 맛
맵기 레벨:
· Baby - 아주 약한 맵기, 매운 거 못 드시는 분
· Mild - 생각보다 꽤 매워요, 다른 식당 미디엄 수준
· Medium - 한국인 입맛엔 딱 맞는 레벨,
근데 짜고 자극적.. 전 맵찔이라 쫌 매웠어요.
· Spicy - 매운 거 잘 드시는 분도
꽤 맵다고 느끼는 수준
💡 꿀팁: 흰밥 꼭 같이 주문하세요!
미디엄은 맵고 짜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딱 맞아요.
양 많으니까 일단 1개 먼저 주문하세요!
꼭 시켜야하는 리스트:
· 새우 (Shrimp) - Hot N Juicy 소스 + 미디엄.
국룰 조합
· 콘 (Corn) - 꼭 시켜요!
소스가 다 배어있어서
그냥 먹다가 콘 베어물면 감동..
· 감자 -
매울 때는 콘, 짤때는 감자가
싹 잡아줘요.
· 홍합 (Mussels) - 껍데기 열려있어서
먹기 편하고 소스 잘 배어요, 해피아워 때 반값!
콤보 추천:
"The Drool" 크로피시 1lb + 새우 1lb +
소시지 + 콘 2개 + 감자 + 스노우크랩 1/2lb 조합
($72) - 2인이서 나눠먹기 딱 좋음
가성비가 얼마나 되냐면
저는 이번에 해피아워 타이밍에 맞춰서
새우 + 홍합 + 콘 + 감자 + 마가리타 한 잔
시켰는데 총 $62.32 나왔어요.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이 가격에 배 터지게 씨푸드 먹을 수 있는 곳이
진짜 없어요.
평범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가면
1인 $80~$100는 기본이라는 걸 감안하면
완전 가성비 맛집이죠.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옷에 소스 튀니까 어두운 옷 입고 가기
(장갑이랑 턱받이 주긴 해요)
주차는 차이나타운 본점은
금토요일 저녁에 진짜 헬
→ 일찍가거나, 우버 추천
스트립점은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편
차이나타운에 핫앤쥬시가
두 곳 있어요
(Spring Mountain에 하나 더 있음 주소 잘 확인!)
해피아워는 무조건 월~목
총평
베가스가 점점 비싸지고
가성비 맛집이 사라지는 추세에서,
핫앤쥬시는 진짜
가성비+맛 두 마리 토끼 잡는 곳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고
흰밥이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베가스 일정 잡으면 이제 핫앤쥬시는
그냥 필수 코스로 넣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