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삿포로 티웨이항공 TW263 탑승순서 절차 이야기입니다.
티웨이가 트리니티항공으로 이름이 바뀌죠? 요즘 국내 LCC 통합부터 항공사들도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것 같습니다. 삿포로 가는 비행기가 작은 게 아니고 A-330-300이더라고요. 이게 2-4-2 좌석 구조에 흔들림이 적어서 평소 타던 비행기보다 편하긴 하거든요.
하지만 중간 좌석 자리를 잘못 잡으면 상당히 불편해질 수 있어 모바일체크인 안내가 오자마자 빠르게 자리 선점부터 했습니다.
온라인체크인 제한 케이스

온라인 체크인이 안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유아 동반 승객, 비상구 좌석 사전 구매 승객, 교환증 발급 대상, 32주 이상의 임신부 탑승객, 직원의 확인이 필요한 승객, 반려동물 동반 승객, 휠체어 사전 신청 탑승객, 예약 번호 내 동명이인이 있는 승객은 온라인 체크인이 안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기기를 통해 체크인을 해야 합니다.
좌석 선점



대부분 앞좌석부터 예약을 하고 뒤로 갈수록 자리가 남는 편입니다. 저는 비행기가 땅에 닿자마자 사람들이 일어나서 기다리는 걸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중간~뒤쪽 좌석을 선호해요. 2-4-2 좌석이면 C, F열이 괜찮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사람이 화장실을 가더라도 쉽게 비켜줄 수 있습니다.

31열 화장실과 가까운 곳을 선택했습니다. 삿포로는 비행시간이 2시간 30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창가 좌석을 앉아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3시간 이내이면 창가, 3시간 이상이면 복도를 선택하는 방법이 국룰입니다. 다리를 앞으로 쭉 펴기 좋은 프리미엄존은 추가 비용 18,000원을 내고 예약 가능합니다.
수하물 셀프백드랍

요즘은 체크인 카운터에 직원들이 별로 없죠. 티웨이 오랜만에 탔더니 수하물 셀프백드랍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탑승권 또는 스마트패스로 먼저 인증을 합니다. 모바일 탑승권 QR코드를 인식해 주고요,

여권도 인식시켜줍니다.


수하물을 세워서 놓고 옆면 수하물 태그를 뽑아서 캐리어 옆면 손잡이 부분에 달아줘야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스티커 찍찍이 부분을 제거하고 예쁘게 붙여주면 되지만 처음 하게 되면 영상에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더라도 마음대로 안되거든요. 저도 매번 할 때마다 헷갈립니다.

제가 붙이고도 제대로 안 된 것 같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천천히 따라 해보려 해도 각 메뉴마다 시간제한이 있어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도와주는 직원이 한 명 있긴 하지만 저처럼 얼타거나 끙끙대는 사람들이 많아서 바쁘십니다. 크게 어렵진 않으니 영상 잘 보시고 그대로 붙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