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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S coral에서 4박했는데
리조트 자체가 워낙 크다보니
디너 레스토랑만 3개를 예약해서 갔었음.
오늘은 분위기 끝내줬던 TRS 코랄 프렌치레스토랑
라보헴 LA BOHEME 디너 후기입니당
라보헴 LA BOHEME |
TRS 코랄 라보헴 위치 분위기

라보헴은 찾기가 쉬웠다.
체크인한 로비에서 나와서 바로 왼쪽에
너무 잘 보였기 때문 ㅋㅋㅋ
건물 겉에서부터 느껴지는 이 고급스러움,,,
사실 프랑스식은 많이 접해보지도 않았고
양식파가 아니라서 가지말까? 했는데
디너 예약해서 갈 수 있는 곳은
생각보다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예약해서 갔다.
결론적으로는 가는게 맞다...!!


왜냐하면 일단 분위기가 끝내주기 때문 🥹
그리고 코스요리도 설계해먹을 수 있는데
이건 아래 후기에서 설명할게옹 👇
창가좌석으로 마침 해줘서
해 지기 전 바깥 바라보면서
분위기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금방 어두워지긴 했지만,,,



6시 30분으로 예약해서 갔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연말이라 리조트 자체엔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아마 서양인들이 보통 더 늦게 식사하기 때문..?
뭐 그래서 덕분에 더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다.
칸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TRS 코랄 레스토랑 드레스코드

밤끼네는 격식 차려야 할때는
거의 위와 같은 복장으로 갔었다.
어차피 뉴욕에서도 좀 갖춰입어야 할 때가 있었어서
요런 옷은 한두벌씩 챙겨가는 걸 추천!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막 엄청 쓰레빠 끌고 가고 이러지만 않으면 되는듯
TRS coral 디너 라보헴 후기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디너 레스토랑을 가야하는 건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정해져있는 코스는 아니고
내가 설계한 코스 ㅋㅋㅋ
한식과는 다르게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가 나뉘어져 있는데
내돈 주고 코스 먹기엔 일단 비싼데
올인클루시브는 어차피 포함이라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시켜서
코스요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ㅋㅋㅋ

그릇부터 넘 또 분위기있고 예쁜거 아입니까,,,
엘가우초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메뉴판은 QR코드로 볼 수 있었다.
설명은 영어였지만
메뉴이름이 다 영어여서 주문하는데 좀 땀뺐음 🤣
위쪽에 탭으로 스타터, 애피타이저, 메인...
뭐 이런거 있었는데 여기서 1개씩 다 시켰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 자체가 어두워서 사진이 맛나게 안나왔어요**
ENTREES CHAUDES (스타터)

Notre Fondue
보다시피 가운데 치즈퐁듀.
근데 퐁듀 안에 감자도 들어있음!
빵도 부드러워서 맛있었던 것 같다.
COLD APPETIZERS (차가운 애피타이저)

Tartare De Boeuf
이것이 프랑스식 육회 타르타르..!
우리가 보던 육회랑 색이 사뭇 달랐지만 맛있었다.
새콤한 소스와 곁들여져 있어서
애피타이저로 딱 알맞았음
SOUP & CREAMS

Potage st Germain
분명 스프는 따뜻해야하는데
따뜻하지는 않았다 ㅋㅋㅋ
그리고 트러플도 들어있다 했는데
향도 거의 안났... 요 메뉴는 쬠 실패
PLATS PRINCIPAUX (메인)

Cotelletes D'agneau A La Provencale
어..뭔가 이름이 길고 복잡하지만 아무튼 양고기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다!

Canard a l'orange
양식으로는 오리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시켰는데 무난했다.
DESSERTS


코스요리 기왕 만들었으니
디저트까지 다 해먹어야 하지 않갔어요?ㅋㅋㅋ
Mille-Feuille Inverse와
Creme Brulee
역시 디저트의 강국 프랑스..였지만
왼쪽은 좀 애매했다
약간 눅눅했는데.. 어디서 사와서 냉동 녹힌 느낌이랄까
크림브륄레는 왕 강추 ☆
올인클루시브라 호텔값에 다 포함되어 있으니
부담없이 다양하게 시켜서
많이 먹어볼 수 있는게 정말 좋았다.
칸쿤신혼여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가면
디너레스토랑은 꼭 예약해서 챙겨서 가세오!
TRS 코랄 디너 라보헴 후기 :>
📍 TRS Coral Hotel - Only Adults
Carretera Libre Smz No. 3 Mz 1, Boulevard Vialidad Paseo Mujeres Costa Mujeres, 77400 Cancún, Q.R., 멕시코
라보헴은 TRS 코랄 리조트 체크인 로비에서 나와 바로 왼쪽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쉬웠다고 합니다. 건물 겉에서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필자는 6시 30분으로 예약했을 때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서양인들이 보통 더 늦게 식사하는 경향이 있어 이른 시간에 가면 비교적 한적합니다.
격식 있는 복장을 갖추는 것이 좋으며, 필자는 뉴욕에서 갖춰 입을 옷을 챙겨갔습니다. 다른 후기에 따르면 슬리퍼를 끌고 가는 정도만 아니면 괜찮은 것으로 보입니다.
라보헴의 디저트 중 크림 브륄레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반면, 밀푀유 인버스는 약간 눅눅하고 냉동을 해동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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