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공항에서 플라야델카르멘 이동하기 ADO버스와 공항 픽업예약 비교
칸쿤 공항에서 플라야 델 카르멘으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버스와, 공항픽업, 현지에서 택시타는 방법 등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칸쿤 공항에서 플라야델카르멘 이동방법
ADO버스와 공항 픽업 서비스
저는 멕시코 시티를 여행한 뒤 국내선을 타고 칸쿤으로 이동했는데요.
칸쿤 공항에서 바로 호텔존으로 간 게 아니라, 먼저 플라야델카르멘 Playa del Carmen 지역에서 숙박했어요.
처음 일정을 짤 때 약간 고민했던 부분이 칸쿤 공항에서 플라야델카르멘까지 어떻게 이동할까 였습니다.
저는 가장 저렴한 공항출발 버스대신 편리한 픽업 서비스를 택했는데요.
제가 직접 이용했던 셔틀 후기와 함께 칸쿤 공항에서 플라야델카르멘 이동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칸쿤 이동

저는 멕시코 시티에서 아에로멕시코 국내선을 이용했어요.
멕시코 시티에서 칸쿤으로 가는 항공편은 비교적 자주 있는 편이라 일정에 맞는 시간대를 찾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칸쿤 공항 밖으로 나오니 확실히 휴양 도시에 도착한 기분이 들었어요.
공항 출구 쪽에는 ADO버스, 택시, 호텔 셔틀, 사전 예약 차량을 타는 장소가 모여 있습니다.
여러 교통업체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처음 도착하면 조금 정신없을 수 있어요.
셔틀을 예약했다면 업체명과 미팅 장소를 미리 준비해두는 걸 추천합니다.
칸쿤 공항에서 플라야델카르멘 가는 법
칸쿤 공항에서 플라야델카르멘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볼 수 있어요.
택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저는 비용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어 따로 알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현실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방법은 ADO버스와 프라이빗 셔틀이에요.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ADO버스, 숙소 앞까지 편하게 가고 싶다면 셔틀이 낫습니다.

📌ADO버스로 이동하기
ADO버스는 칸쿤 공항에서 플라야 델 카르멘까지 이동할 때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현재 기준 1인당 208페소.
버스를 타면 플라야 델 카르멘 시내의 ADO버스 터미널에 내려줍니다.
다만 호텔 앞까지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터미널에서 숙소까지는 직접 이동해야 해요. 이게 가장 큰 단점.
ADO버스 홈페이지와 앱이 있지만 접속이나 결제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더라고요.
꼭 온라인 예약하지 않아도 칸쿤 공항에서 티켓을 살 수 있습니다.
운행시간도 24시간은 아니고 대략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사이까지 운행합니다.
▼공항에서 PDC이동 정보 참고▼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타고 이동중, 비싸지만 쾌적하고 편리해서 좋았다
📌프라이빗 셔틀/픽업 예약하기
짐이 많거나 숙소 앞까지 한 번에 이동하고 싶다면 셔틀 혹은 픽업서비스를 예약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보다 더 멀리 위치한 스칼렛 호텔은 거리가 멀고 규모도 커서 그런지 자체 셔틀버스를 운영하기도 하고요.
대부분 호텔은 따로 요청할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외부 업체를 예약하시면 됩니다.
호텔을 통해 예약하면 편하기는 하지만 보통은 가격이 훨씬 비싼 경우가 많아요. 저도 호텔에 알아봤다가 너무 비싸서 다른 셔틀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해피셔틀인데, 사실 추천하지는 않아요.
왜냐면...지금 글 쓰면서 보니까 다른 곳보다 훨씬 비싸게 예약했더라고요?..ㅠㅠㅠ.
비싸서 추천하지 않으나 아주 혹시 궁금하다면, 참고로 금액 확인해보세요..
뭐 물론 편리하긴 했는데, 같은 서비스면 저렴한데서 하는게 좋겠죠.
플라야 델 카르멘 호텔 중에 한 군데 정해서 편도 금액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각 사이트별 금액 차이가 꽤 커요.
(2인 이용 금액)
예약 사이트 | 편도 금액(2인) | 기타 |
🔎클룩 | 113,300원 | |
🔎트립닷컴 | 80,307원 | 할인코드:TRIPAIRPORT |
109,250원 |
*참고로 저는 13만원이 넘는 비용이었어요...ㅎ
트립닷컴이 제일 저렴하게 나오네요.
금액은 어떤 호텔이느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날 수 있습니다.
트립닷컴의 경우 할인코드 입력시 추가 10%할인까지 가능하니까 비교도 안되게 더 저렴하고요.
마이리얼트립은 한국 사이트라 이용의 편리성과 예약 과정에서 업체랑 대화하기도 훨씬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고,. 쿠폰 사용하면 약간 할인 받을 수 있어요.
또, 마이리얼트립의 경우 6인까지 같은 비용이라 가족단위 여행이면 무조건 마이리얼트립이 합리적입니다.
이외에 현장에서 택시를 그냥 잡아 탈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근데 가격이 비싸고, 기사랑 실랑이를 할 수도 있으니 ADO버스를 이용할 예정이 아니라면 미리 픽업을 예약하길 추천합니다.
ADO버스와 프라이빗 픽업 비교

구분 | 장점/단점 | 추천 대상 |
ADO버스 | 이동 비용이 저렴하지만 호텔까지 추가 이동이 필요함 | 혼자 여행하거나 짐이 적은 분 |
프라이빗 픽업서비스 | 호텔 앞까지 바로 이동하능해서 편리하고 버스보다 다소 가격이 비쌈 | 2인 이상, 짐이 많은 분, 편의성 중요한 분 |
호텔 픽업서비스 | 숙소에 요청하면 되니 가장 간편한데 가장 비쌈 | 가격보다 편의성이 중요한 분 |
공항 택시 | 미리미리 준비 안해도 할 수는 있지만 비용을 알수가 없음..가장 비쌀수도 |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분 |
ADO버스와 비교하면 프라이빗 서비스는 은 확실히 비쌉니다.
하지만 캐리어를 끌고 이동할 필요가 없고, 낯선 곳에서 길을 찾거나 택시를 다시 잡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큰 장점이에요.
특히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거나, 캐리어가 여러 개인 경우라면 픽업을 미리 예약하는 편이 훨씬 훨씬 편합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건 사설 프라이빗 픽업서비스를 미리 예약하는 방법이에요.
ADO버스가 저렴해서 좋긴 하지만, 버스 터미널에서 숙소가 가까우면 괜찮은데 아니라면 너무 피곤하고 힘든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공항에서 택시 잡는건 가장 비추합니다.
칸쿤, 플라야델카르멘 여행을 준비중인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즐거운 여행 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칸쿤 공항에서 플라야델카르멘까지 ADO버스를 이용하면 요금과 하차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ADO버스 요금은 현재 기준 1인당 208페소입니다. 버스를 타면 호텔 앞이 아닌 플라야델카르멘 시내의 ADO버스 터미널에 하차하므로 숙소까지는 개별적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칸쿤 공항에서 플라야델카르멘으로 가는 ADO버스는 24시간 운행하나요?
아니요, 24시간 운행하지 않습니다. 대략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사이까지만 운행하며, 온라인 예약 없이 공항 현장에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플라야델카르멘 프라이빗 픽업 예약 시 트립닷컴과 마이리얼트립의 장점은 각각 무엇인가요?
트립닷컴은 2인 기준 80,307원으로 가장 저렴하며 할인코드(TRIPAIRPORT) 입력 시 추가 10% 할인이 가능합니다. 마이리얼트립은 최대 6인까지 동일한 요금이 적용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합리적입니다.
플라야델카르멘의 스칼렛 호텔로 이동할 때도 외부 픽업 업체를 예약해야 하나요?
스칼렛 호텔은 거리가 멀고 규모가 커서 자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호텔 투숙객이라면 외부 업체 대신 호텔 자체 셔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