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투어 액티비티 추천 신비한 지하 동굴 리오 세크레토 후기
칸쿤 투어 중 하나인 리오 세크레토(Rio secreto)에 대한 투어 예약 방법 및 정보, 후기에 대해 다루는 포스트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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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투어 중 하나인 리오 세크레토(Rio secreto)에 대한 투어 예약 방법 및 정보, 후기에 대해 다루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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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의 천국 칸쿤, 보통 칸쿤 투어 혹은 칸쿤 액티비티를 선택할 때는 세노떼를 많이 가는 편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여행 때 너무 유명한 칸쿤 투어는 피하고 싶어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면서도 자연이 잘 보존된 마야 문명이 숨겨둔 강 리오 세크레토(Rio secreto)를 선택했다.
정말 좋았던 칸쿤 투어 리오 세크레토 후기를 작성해보기로!

Rio Secreto
발견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마야의 숨겨진 강
칸쿤 투어 중 하나인 리오 세크레토는 일반인에게 공개된 지 15년도 되지 않은 자연이 잘 보존된 신비로운 동굴이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프라이빗하면서도 동굴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칸쿤 액티비티🧗
예약은 아래 클룩에서 저렴하게 가능하다.
참고로 리오 세크레토는 플라야 델 카르멘쪽에 있기 때문에 칸쿤에서는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이다.
리오 세크레토 주의사항
내부 촬영 불가, 폐쇄공포증 주의 등
칸쿤 액티비티 리오 세크레토는 일반 칸쿤 투어와 달라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1️⃣ 동굴 내부 전자기기 금지 |
자연 보전 및 안전상의 이유로 인해 내부 전자기기 사용 금지 |
2️⃣ 폐쇄공포증 등 출입 제한 |
작은 손전등 하나로 길을 밝히기 때문에, 동굴 내부 중 일부 길이 협소하거나 답답함을 유발할 수 있음 |
3️⃣ 선크림 등 화학제품 금지 |
마찬가지로 환경보호차원에서 선크림, 화장품 등 약품 금지 |

주의사항이 많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으나, 그덕에 훼손되지 않은 경이로운 자연을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해 본 투어 중 관광지가 아닌 일부에게만 공개된 자연 탐방이라 기억에 정말 많이 남는 투어!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투어했을 때 한 팀원이 폐쇄공포증을 호소하며 투어를 중단했다.
그러니 어두컴컴하거나 비좁은 곳을 무서워한다면 이 투어는 추천하지 않는다.
리오 세크레토 후기
신이 꽁꽁 숨겨놓은 아름다운 동굴
리오 세크레토는 플라야 델 카르멘 근처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가는데까지 꽤 걸린다.
(편도 1시간 이상 소요로 기억한다.)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서 바우처를 보여주면 된다.


설명을 들으며 문진표를 작성한 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샤워 후
제공해주는 스윔수트와 아쿠아슈즈, 구명조끼를 입고 전자기기는 보관함에 보관하면 된다.


개인 아쿠아슈즈를 사용해도 되고, 스윔수트는 필수는 아니지만 동굴 내부 물이 은근히 차기 때문에 입는걸 권장한다.
남자분들 중에는 스윔수트 답답해서 안입는 분들도 은근히 계신다.
(나도 살이 너무쪄서 숨막혀 죽는줄)
이후론 내부 촬영이 불가해 리오 세크레토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로 대체!
동굴로 들어가기 전 마야 전통 의식 체험을 하는데,
알룩스라는 마야 수호령에게 동굴 탐험의 허락을 구하는 의미로 진행한다고.

신의 허락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동굴 입장!
동굴 바닥이 미끄럽고 자연 그대로이기 때문에 날카로운 부분도 있어서 조심조심 다녀야한다.
그리고 동굴 내부는 확실히 손이 자유롭지 못해 전자기기는 안들고 가는 것이 나아보였다.
대신 내부에서 카메라맨이 이동 사진, 몇몇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준다.

동굴 내부에 박쥐들도 볼 수 있고, 물 속에 사는 진짜 작은 새우들도 볼 수 있다.
새우는 여기서 도대체 뭘먹고 사나 했는데, 박쥐 똥을 먹고 산다고.

그리고 하나 또 신기했던 것은 이곳의 새우를 포함한 물 속 생물은 다른 색을 가지고 있지 않다.
손전등이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이기 때문에 색이 필요 없어서 검은색 혹은 흰색 뿐이라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경험은 동굴 다이버 간접체험을 할 수 있었던 좁은 동굴 통과하기!
물이 거의 가슴까지 찬 곳을 지나가는데 높이도 2m밖에 안되는 곳이다.
되게 스릴있고 이곳 리오 세크레토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여서 정말 너무 재밌었던 기억

약 1시간 30분의 동굴 탐험 후 다른 출구로 동굴을 빠져나오게 된다.
입출구가 수천개는 되고, 참고로 이 동굴은 과테말라까지 이어져있다고 한다.
그래서 농담식으로 가이드가 동굴을 빠져나올때 웰컴 투 과테말라~ 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리오 세크레토 투어 이후 점심식사
생각보다 퀄리티 좋았던 런치 뷔페
리오 세크레토 투어가 끝나면 장비 반납 후 샤워타올을 지급해주신다.
다시 옷을 환복 후 점심 먹으러 이동!

건물에 들어가기 전 가이드가 팀원들을 모아 마야 전통 술인 크사벤툰으로 건배!
도수는 데낄라처럼 엄청 높은데, 생각보다 달달해서 먹을만 하다.


마음에 들면 전통주 구매도 가능하고, 다른 술도 시음이 가능해 술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씩 마셔보고 선택해도 좋을듯.
술값은 달러로만 판매하는데, 생각보다 비싼 편은 아니었다.(30~50$ 수준)


그리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기념품 샵처럼 리오 세크레토 관련 굿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동굴 내부 사진도 살 수 있는데, 장 당 30달러, 전체 구매시 150달러인데 솔직히 너무 비싸다.
동생은 화장하지 않은 맨얼굴 사진은 절대 사고싶지 않다고 패스🤣
그리고 기념품 샵을 지나면 드디어 점심뷔페가 기다리고 있다.


칸쿤 투어 리오 세크레토는 아무래도 물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금방 배고파지던.




영양소와 맛을 둘 다 챙긴 멕시코 식단🌮
맛있어서 두그릇 먹은건 안비밀😉

식사 후에 바깥으로 연결된 곳으로 나가면 여기도 세노떼가 하나 있는데 여기 세노떼는 악어가 살고 있다.


악어대신 그나마 덜 무서운(?) 이구아나 커플도 만날 수 있었다.

식사까지 마치면 투어는 끝!
동굴 내부 촬영이 불가한게 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칸쿤 투어처럼 관광지화 된 곳이 아닌 진짜 탐험을 한 곳이여서
개인적으로 리오 세크레토 투어를 선택한 것을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칸쿤에서 남들 다 가는 북적이는 투어가 아닌 유니크하고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럽고 신비한 동굴 투어인 칸쿤 액티비티 리오 세크레토 투어 강추!
📍 Río Secreto
Carretera Federal Libre Chetumal - Puerto Juárez Km 283.5, Ejido Sur, 77712, 77712 Playa del Carmen, Q.R., 멕시코
리오 세크레토 동굴 내부에서는 자연 보전 및 안전상의 이유로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됩니다. 대신 내부 카메라맨이 이동 사진과 특정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해주며, 투어 후 장당 30달러, 전체 구매 시 150달러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환경 보호 차원에서 선크림, 화장품 등 화학제품 사용은 금지됩니다. 아쿠아슈즈는 개인 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스윔수트와 구명조끼는 현장에서 제공됩니다.
리오 세크레토는 플라야 델 카르멘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칸쿤에서는 편도 약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동굴 탐험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됩니다. 특히 물이 가슴까지 차고 높이가 2m밖에 안 되는 좁은 동굴을 통과하며 동굴 다이버 간접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칸쿤 공항에서 플라야 델 카르멘으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버스와, 공항픽업, 현지에서 택시타는 방법 등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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