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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의 온천이라 불리는 멕시코시티 근교 똘란똥고
멕시코 천연 온천으로 유명한 멕시코시티 근교 똘란똥고 직접 가본 후기 시작!

🏜️Contents♨️ |
1.똘란똥고(Tolantongo) 정보 2. 똘란똥고 가는 방법 - 대중교통 타고 이동 - 투어로 편하게 이동 3. 똘란똥고 후기 |
1. 똘란똥고(Tolantongo) 정보
산길에 숨겨진 멕시코 자연 온천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약 4시간 떨어진 산길 속 숨겨진 자연 온천 똘란똥고는,
석회 성분 덕에 물빛이 옥색으로 빛나 멕시코의 파묵칼레라 불리는 아름다운 곳이다.
게다가 천연 석회 온천이기 때문에 평균 수온이 36~38도 정도로 따뜻하다.
쌀쌀한 날씨에 방문하면 더할나위없이 최고👍
멕시코시티 근교여행 중 유일하게 휴양지 느낌을 내는 곳이기 때문에,
물놀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멕시코시티 여행갈 때 무조건 추천하는 곳!
2. 똘란똥고 가는 방법
대중교통, 투어(추천)
먼저 멕시코시티에서 똘란똥고까지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1️⃣ 멕시코시티 북부 터미널 이동
2️⃣ 익스미킬판(Ixmiquilpan) 버스 탑승
3️⃣ 익스미킬판에서 샌 안토니오 교회 이동
4️⃣ 교회 앞 주차장에서 버스타고 똘란똥고 이동
📍 Northern Bus Station
Eje Central Lázaro Cárdenas 271, Magdalena de las Salinas, Gustavo A. Madero, 0776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
📍 Ixmiquilpan
Ixmiquilpan, 이달고 멕시코
📍 Iglesia De San Antonio
Av. Benito Pablo Juárez García 36, San Antonio, 42302 Ixmiquilpan, Hgo., 멕시코
📍 Tolantongo
Tolantongo, 이달고 멕시코
멕시코시티 북부 터미널에서 익스미킬판까지는 OVNIBUS 혹은 FLECHA ROJA에서 버스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새벽 6시 버스를 타는게 정배이며,
만약 새벽 6시 버스를 타지 못했다면 차라리 안가는 것이 더 낫다.
이후 지연 없이 9시에 익스미킬판에 도착했다면 바로 샌 안토니오 교회로 이동해야 한다.
익스미킬판 버스터미널에서 교회까지도 걸어서 약 20분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늦으면 안된다.
똘란똥고로 가는 버스가 샌 안토니오 교회 맞은편 주차장에서 9시 반에 출발하는데,
무려 배차간격이 2시간이다.

일단 가는 방법이 상당히 복잡하고,
라틴아메리카의 흔한 지연 이슈가 겹치거나 길을 헤매 제시간내 도착하지 못한다면 무려 2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변수 없이 완벽하게 모든 버스를 제시간에 타서 간다고 쳤을 때 시티에서 4시간이지,
삐끗하면 편도만 최소 6시간 걸린다는 소리.
더 무서운 건 시티로 돌아갈 때도 똑같은 테크를 밟아서 가야 한다.
그리고 익스미킬판에서 멕시코시티로 가는 버스는 오후 5시 반이 막차이다.
그래서 똘란똥고에서 익스미킬판 도착하는 시간도 진짜 잘 계산해야 한다.
그래서 돈 몇푼 아끼겠다고 직접 가는 것보다 여행서 제일 중요한 시간을 지킬 수 있는 투어 추천!
[똘란똥고 일일 투어 👇]
그리고 똘란똥고 온천간 이동시 밴을 타는데, 이게 밴 이용 방법도 설명하기 좀 복잡하다.
그런데 일일 투어는 밴 타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걱정 없이 똘란똥고 온천 휴양이 가능!

3. 똘란똥고 후기
당일치기로 있기엔 너무 아쉬운 똘란똥고
새벽 5시 반에 호스텔에서 출발해 편도로 6시간 걸려서 오후 1시쯤 겨우 도착
산골짜기 속에 있다고 해서 안개가 심한데,
이날 유독 더 심해서 사실 대중교통은 진짜 나 죽어도 몰라라 할 듯한 위험한 느낌...

그러나 똘란똥고 내부로 진입하면 요정들의 온천이 보이기 시작한다.
똘란똥고 입장료는 현재 230페소로 상향됐다고.

진짜 힘겹게 온 똘란똥고의 첫 인상.
물 색깔 진짜 미쳤다.
너무 아름다워서 6시간 고생한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날라간 느낌


자연이 만들어 낸 옥빛의 천연 온천, 그런데 규모도 상당히 크다.
그래서 내부에서 밴을 타고 다니는데, 이 밴 또한 현금으로 한 번 탈때 15페소를 지불한다.
참고로 안타고 걸어다닐 수도 있긴 한데,
생각보다 온천간 거리가 멀기 때문에 시간 아끼려면 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똘란똥고 내부는 전부 현금으로만 결제하고 내부에 ATM기 따위는 없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 미리 여분의 현금 준비는 필수
먼저 메인 앞 천연 동굴이 있는 곳으로 이동!
봐도 봐도 자연적인 온천이라는 것이 신기하다.
저 안에 동굴도 들어갈 수 있다.
(휴대폰 방수팩 안들고간 멍청한 나)

라커는 50페소+보증금 50페소 해서 100페소를 현금으로 내면 된다.
수영복 갈아입고 짐 넣은 다음 바로 동굴로 풍덩!
유독 이날 날씨가 엄청 쌀쌀했는데,
온천물에 몸 담그니 진짜 사르르 녹는 느낌
동굴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동굴 내부에서만 거의 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못해도 4시쯤에는 여기서 다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 다음 온천 장소로 이동

계속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말이 안되는 물 색 🌊
발 담그니 추웠던 몸이 또 한 번 녹는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온천을 마지막으로 막차를 놓칠 수 없었기에 돌아가야했다.
하이라이트인 그루타도 가보지 못하고...🥲
내가 직접 똘란똥고에 방문하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이 바로 투어를 이용하지 않은 것.
일단 버스 지연으로 멕시코시티에서 똘란똥고를 편도로 6시간만에 도착했는데,
2시간 남짓 놀다 보니 다시 4시간 넘게 걸려 멕시코시티로 돌아가야 했다.
진짜 멕시코 여행 중 역대급 시간낭비 원탑
요정들의 온천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대중교통 말고 무조건 투어로 가시기를.
경험자의 진짜 리얼 찐 조언이다.
라틴아메리카의 변수는 절대 예측할 수 없기에...
📍 Tolantongo
Tolantongo, 이달고 멕시코
멕시코시티 북부 터미널에서 OVNIBUS나 FLECHA ROJA 버스를 타고 익스미킬판으로 이동합니다. 새벽 6시 버스를 타는 것이 좋으며, 익스미킬판에서 똘란똥고로 가는 버스는 샌 안토니오 교회 맞은편 주차장에서 9시 반에 출발합니다.
똘란똥고 입장료는 230페소입니다. 내부에서 온천 간 이동 시 밴을 이용하면 한 번에 15페소가 필요하며, 라커 이용 시 50페소와 보증금 50페소를 합쳐 총 100페소를 지불해야 합니다.
똘란똥고 내부에서는 모든 결제가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내부에 ATM기가 없으므로, 방문 전 미리 여분의 현금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똘란똥고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경우, 변수 없이 모든 버스를 제시간에 탄다고 해도 편도 4시간이 소요되며, 지연될 경우 최소 6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시간 절약을 위해 투어를 이용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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