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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
익스프레스 패스 없이 즐긴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싱가포르에 가면 유니버셜 스튜디오만큼은
꼭 한 번 다녀와야 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혹은 연인끼리 왔다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그런데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을 예약하려 하니,
티켓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고,
날짜마다 가격도 다르다 보니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은 티켓 종류와 가격 정보를 설명드리고,
제가 익스프레스 패스 없이 유니버셜을
즐기고 돌아온 후기까지 말씀드릴게요.
먼저 싱가포르 유니버셜의 티켓 종류와
가격 정보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티켓은 크게 1일권과 익스프레스 패스로 나뉘며,
1일권은 스튜디오에 입장하기 위한 필수 입장권,
익스프레스 패스는 1일권과 별개로
스튜디오 내 어트랙션 대기를 줄여주는 티켓이에요.
즉, 1일권은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지만,
익스프레스 패스는 선택형 티켓이에요.

티켓은 이렇게 두 종류밖에 없지만
구매하려고 보면 날짜에 따라서
각 티켓의 가격대가 서로 다른 걸 알 수 있는데요.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티켓이
티어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성수기/비수기마다 티켓 가격이 달라요.
크게 극성수기, 성수기, 비수기로 나뉘며
각각의 시기에 따라 약 만 원 정도 가격 차이가 있어요.

현재 기준 8월은 극성수기로 약 11.6만 원,
9월은 비수로 9.9만 원, 10월은 성수기 분류되어
약 10.8만 원 정도로 입장권 가격이 형성돼 있어요.
다행히 싱가포르 유니버셜은 시기에 따른
티켓 가격차이는 있지만,
요일에 따른 차이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반면 익스프레스 패스도 시기와 요일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많이 나는데요.
최저 10만 원 초반부터 최대 18만 원 원대까지
거의 80% 가까이도 차이가 난답니다!
익스프레스 패스는 아이와 함께 온 분들이나
어트랙션 탑승 때문에 대기하기 싫은
분들이 예약하시면 좋을 거예요!

저는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작년 8월 일요일에 다녀왔었는데요.
이날 익스프레스 패스는 사용하지 않고
입장권만 예약하여 다녀왔는데요.
과연 어땠을지 후기를 공유해 드릴게요.

싱가포르 유니버셜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라고 하지만,
그래도 인기 있는 어트랙션의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스튜디오 오픈런을 위해
9시 35분쯤 조금 일찍 방문했어요.
저희 앞에 줄은 3~40명 정도로 거의 없었고,
9시 45분부터 입장이 시작되었어요.


가장 먼저 트랜스포머 어트랙션으로 향했고
대기 인원이 단 한 명도 없더라고요.
꽤 대기가 있는 어트랙션인데 오자마자
바로 탑승하니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어요.

이날은 아침부터 비도 정말 많이 왔었는데요.
트랜스포머를 타고 나오니 비가 더 거세져
바로 옆에 있는 머미 어트랙션을 탔어요.

마찬가지로 줄은 거의 없어서 5분 정도만
기다리고 바로 탑승할 수 있었는데요.
이것도 일반적으로 2~30분 이상 대기가 있는
어트랙션인데 오픈런으로 바로 달려오니
대기 없이 탑승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으로 쥬라기월드 테마 쪽으로 넘어갔어요.
이때부터는 이제 스튜디오 내에 사람들이
많아져서 어트랙션 대기가 꽤 있었어요.

캐노피 플라이어라고 하는 어트랙션을
약 25분 정도 대기하여 타보았는데,
속도도 그렇게 빠르지 않고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이라 정말 재미있었어요.

어트랙션 대기 시간 25분이 긴 편은 아니지만
여름 싱가포르 날씨가 워낙 덥다 보니
야외에서 기다리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익스프레스 패스가 있었다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살짝 들기는 했어요.

이어서 푸스 인 부츠 자이언트 저니라는
장화 신은 고양이 어트랙션을 탔어요.
많이 무섭지 않지만 약간의 스릴이 있는
롤러코스터라, 이것도 은근히 재밌더라고요!

마찬가지로 20분 정도 대기했었는데
이 어트랙션도 야외 어트랙션이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덥기는 하더라고요!

이외에도 다양한 어트랙션을 타보았는데
이날 비가 좀 오는 날이었다 보니
일요일인데도 전반적인 대기시간이
2~30분 수준으로 길지는 않았어요.
앞에서 익스프레스 패스 없이 다녀온
후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그래서 패스가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제가 다녀왔던 8월 일요일을 기준으로
웬만한 어트랙션의 대기 시간은
2~30분으로 긴 편은 아니었어요.
모든 어트랙션이 트랜스포머나 미라처럼
실내에서 대기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라면
사실 충분히 기다릴만한 대기 시간이에요.

하지만 제가 탔던 캐노피 플라이어,
장화 신은 고양이 등과 같이 많은 어트랙션이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다 보니
잠깐이지만 기다리는 동안 너무 덥더라고요.

더위 속에서 기다리는 게 싫은 분들이나
어린아이들과 함께 오시는 분들은
익스프레스 패스를 함께 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입장권과 익스프레스 패스는 아래에서
예약하실 수 있어요!
기사에 따르면, 1일권은 극성수기, 성수기, 비수기로 나뉘는 티어제로 운영됩니다. 8월 극성수기는 약 11.6만 원, 9월 비수기는 9.9만 원, 10월 성수기는 약 10.8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작성자는 오픈런을 위해 9시 35분쯤 방문하여 9시 45분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트랜스포머와 머미 어트랙션을 대기 인원 없이 바로 탑승했습니다.
기사 작성자가 방문했을 때 캐노피 플라이어는 약 25분, 푸스 인 부츠 자이언트 저니는 2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이 어트랙션들은 야외에서 대기해야 했습니다.
익스프레스 패스는 시기와 요일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며, 최저 10만 원 초반부터 최대 18만 원대까지 형성됩니다. 이는 거의 80% 가까이 차이가 나는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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