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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가성비 숙소 추천,
더 키 호텔 슈페리어 더블룸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싱가포르는 생각보다 너무 비싼 물가로 인해
호텔을 잡을 때 고민이 깊어져요.
저도 부모님과의 가족 여행을 준비할 때,
호텔이 비싸 예약하기 망설여지더라고요.
열심히 찾아보던 중 위치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 더 키 호텔을 발견했는데요.
오늘은 이 호텔의 장점과 가격대,
그리고 숙박했던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더 키 호텔 the quay hotel |
3성급 ⭐️⭐️⭐️ 체크인 시간: 오후 2:00 체크아웃 시간: 오후 12:00 위치: 클락키 부근 |
오늘 소개드릴 더 키 호텔은 클락 키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3성급 호텔로
✅ 체크인 2시, 체크아웃 12시로
호텔에서 정말 널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특히나 클락키라는 준수한 위치임에도
평일 기준 10만 원 후반대로 꽤 저렴한 편이에요.
다만, 동일한 호텔임에도 예약하는 곳에 따라
조금씩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제가 예약했던 당시에는 아고다가 가장 저렴하여
저는 아고다에서 호텔을 예약했었어요.
7월 평일 기준 | 아고다 | 트립닷컴 |
슈페리어 더블룸 | 191,225원 | 198,353원 |
상기의 링크에서 호텔 예약이 가능하지만,
때때로 프로모션이나 특가로 인해
가격이 조금씩 상이할 수 있어요.
따라서 두 곳 모두 비교해 보시고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어서 제가 더 키 호텔에 묵으면서 느낀
장점을 세 가지 정도 소개해 드릴게요.
1. 위치

더 키 호텔은 상기 지도에서도 볼 수 있듯
강변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이나타운, 머라이언 파크와 가까워요.
게다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나, 가든스 바이 더 베이도
택시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위치이기에
관광지 접근성이 정말 좋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2. 버스 정류장

게다가 숙소 바로 앞이 버스 정류장이었어요.
싱가포르 날씨가 꽤 덥다 보니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날 정도였어요.
그런데 호텔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탈 수 있어서
걸음과 더위를 최소화할 수 있었어요.
3. 오렌지 주스 기계

세 번째 장점은 오렌지 주스 자판기에요.
싱가포르 시내 곳곳에는 생 오렌지를 바로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 주는 자판기가 있어요.
그런데 더 키 호텔 바로 앞에 이 기기가 있어
아침저녁으로 한 잔씩 뽑아 마실 수 있었어요.
특히, 기기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데
여기 자판기가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별거 아닐지 몰라도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어요!
장점에 이어서 더 키 호텔의 숙박 후기를
체크인 절차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호텔 로비에는 작은 전자레인지가 하나 있었고,
복도에 캐리어가 가득 보관되어 있었어요.
카운터에 직원분이 계속 상주하고 계셔서
짐을 보관할 때 걱정되는 건 없었어요.

체크인 절차는 정말 간단했어요.
여권을 제시하고 예약 확인이 끝나면
바로 사진과 같이 룸 키를 받을 수 있어요.

저희는 부모님과 각각 두 명씩
슈페리어 더블룸을 이용했어요.
복도나 룸 외부의 색감은 브라운 계열이라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룸 내부에 들어와서도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분위기에 놀랐어요.
널찍한 방 중앙에 침대가 하나 놓여있고,
룸 안쪽에 화장실이 있는 구조였어요.

방에 여유 공간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사진을 보시면 침대 옆쪽만 해도
충분히 캐리어를 놓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저희는 20인치 소형 캐리어를 사용했지만
28인치나 32인치와 같은 대형 캐리어
두 개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나왔어요.



침대 반대편에는 책상과 캐비닛, 냉장고 등
가구와 가전이 모두 모여 있었어요.
한쪽 벽면을 따라 쭉 늘어서 있어
동선도 편했고 구조도 정말 깔끔했어요.



기본적인 커피나 티, 커피포트는 구비되어 있었고,
독특하게 냉장고에 이온음료가 두 개 있었어요.
이것도 무료로 제공하는 음료였는데,
날씨가 더운 나라라 일부러 물 대신
이온 음료를 챙겨준 게 아닌가 싶었어요.

가성비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도
꽤나 넓고 깔끔했어요.
세면대, 변기, 샤워실이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고
모두 적당히 떨어져 있어 좋더라고요.





욕실 어메니티로는 샴푸와 바디워시, 수건이 제공되었고
린스는 따로 없어 챙겨와야 했어요.
또한, 객실 슬리퍼와 1회용 칫솔 세트, 드라이기
빗, 면도기와 같은 기본적인 건 구비되어 있었어요.
린스를 제외하고는 부족한 부분은 없어서
숙박하면서 따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오늘은 싱가포르 클락키 인근에 있는
가성비 호텔 더 키를 소개해 드렸어요.
클락키 인근이라는 위치적인 장점과
❗️ 1박에 10만 원 후반대라는 가성비,
그럼에도 룸 사이즈가 꽤나 넓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이용했던 숙소예요.
단순 저렴한 호텔이라고 생각하여
1박만 예약했는데, '계속 여기서 잘걸'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았어요.
싱가포르에서 가성비가 좋고 너무 좁지 않은
숙소를 찾는 분들께 이 호텔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7월 평일 기준 슈페리어 더블룸은 아고다에서 191,225원, 트립닷컴에서 198,353원이었습니다. 예약 시점과 프로모션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아고다와 트립닷컴 두 곳을 모두 비교해 보고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 키 호텔은 클락키 인근에 위치하며, 마리나 베이 샌즈나 가든스 바이 더 베이까지 택시로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숙소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네, 슈페리어 더블룸은 20인치 소형 캐리어는 물론, 28인치나 32인치와 같은 대형 캐리어 두 개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있었습니다. 침대 옆쪽으로 캐리어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더 키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 체크아웃 시간은 오후 12시입니다. 로비에는 작은 전자레인지가 하나 있었고, 직원분이 상주하여 짐 보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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