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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1년 내내 더운 나라라
언제 가도 날씨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행하기 조금 더 좋은 시기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7월, 8월 싱가포르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날씨도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고,
쇼핑 할인 행사도 많아 여행 만족도가 높다
한낮에는 실내 관광지를 이용하고,
저녁에는 리버 크루즈처럼 야경을 즐기는 코스로 다니니
훨씬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7~8월 날씨와
한국과의 시차, 추천 여행 코스를 정리했다.
싱가포르 여행 날씨 싱가폴 적기 시기
7월 8월 시간 코스 추천
1️⃣ 7월 8월 싱가포르 날씨
2️⃣싱가포르 시간
3️⃣여행 코스 추천
1. 7월 8월 싱가포르 날씨

싱가포르는 열대기후라 1년 내내 기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정원 속의 도시라는 추구 방향에 맞게
화려한 도심과 울창한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
꼭 가보기를 추천하는 여행지이다.

높은 습도로 인한 더위를 좀 피하기 위해서는
다른 시기보다 강수량이 비교적 적은 편인
7월과 8월을 추천하다.
기온 자체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강수량과 습도가
다른 월에 비해서 훨씬 낮기 때문에
체감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
갑자기 소나기가 오는 경우는 있지만
오래 내리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일정 변동을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또 하나 7월 8월 싱가포르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는
GSS(Great Singapore Sale)이다.
GSS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쇼핑 할인 행사로,
보통 6월부터 8월 사이에
다양한 브랜드와 백화점, 쇼핑몰에서 할인 행사가 열린다.

오차드로드를 비롯해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
비보 시티 같은 대형 쇼핑몰에서도
할인 품목을 쉽게 볼 수 있어 쇼핑 계획 있다면
7~8월이 더 매력적인 시기이다.
#싱가포르여행 #싱가폴여행
#싱가포르날씨 #싱가폴날씨
2. 싱가포르 시간

인천공항에서 싱가포르까지는
직항 기준으로 약 6시간 30분~6시간 50분 정도 걸린다.
나는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싱가포르에 갔는데,
좀 운이 없게 유독 난기류가 심하던 시즌이라
완전 장거리 비행 갈 때 보다 좀 힘들었던 기억이...

한국과 싱가포르의 시차는 1시간이다.
싱가포르가 한국보다 1시간 느려서
우리나라 오전 10시면 싱가포르는 오전 9시라
시차가 거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비행 후에 시차 적응으로 인한 피로가 없어서 좋았다.
비행시간은 그리 짧은 편은 아니지만, 시차도 거의 없고
싱가포르 도시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
여행 중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휴가로 다녀오기 부담 적은 해외여행지라고 생각한다!
#싱가포르시간
3. 여행 코스 추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일정은 4박으로,
비행기 일정에 따라 4박 5일 또는
4박 6일 여행 정도 해야 싱가폴을 잘 구경할 수 있다.
첫날은 보통 밤늦게 비행기에서 내리기 때문에
뭔가를 하기는 좀 힘들다.
추천하는 둘째 날 일정은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다문화 거리 구경하기!

7월 8월은 비교적 덜 더운 시기라고 해도
싱가포르는 기본적으로 더운 나라이니
낮에는 실내 위주의 관광하는 게 좋다.
그래서 나도 낮 시간에도 쾌적한 관광을 할 수 있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더운 시간대에 방문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는 세계적인 규모의
플라워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가 있다.
먼저 간 플라워돔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 유실 온실로,
지중해 및 아열대 지역의 꽃과 식물을 볼 수 있다.
쾌적한 돔에서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식물을
잔뜩 구경할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다.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35m의 거대한 인공 폭포가
압도감을 선사해 주는 곳이다.
사진에 같이 나오기도 힘든 정도로 정말 높은데,
이 인공 폭포 사이를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는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 가능하지만
여행 사이트에서 미리 구매하고 가면
현장에서 표 사느라 대기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고
가격도 현장 구매보다 더 저렴하다.
사이트별 입장권 가격은 다음과 같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플라워돔 + 클라우드 포레스트 | ||
클룩 | 마이리얼트립 | KKday |
37,500원 | 42,100원 | 37,500원 |
세시간전26001 : 2천원할인 | PACKMP1000 : 천원 할인 | 3HOURS26072K : 2천원 할인 |
기본 가격은 클룩, KKDay가 동일하게 최저가인데
둘 다 2천원 할인 쿠폰이 있으니
둘 중 더 편한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된다!

싱가포르는 다문화, 다인종이 특징인 도시 국가로
몇몇 구역에 다문화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그래서 조금만 이동해도 거리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각 거리에 갈 때마다 다른 여행지에 온 듯해서
엄청 이득 보는 듯한 기분도 느꼈다 ㅋㅋ
리틀 인디아, 아랍 스트리트, 차이나타운에 갔는데
제일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랍 스트리트!

셋째날은 센토사에서 하루 종일 시간 보내는 걸
추천한다!
센토사는 싱가포르에 있는 작은 섬인데,
섬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이자 휴양지인 곳이다.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있고
루지, 짚라인, 아쿠아리움 등이 있다.


섬이다 보니 해변도 잘 조성되어 있는데,
실로소 비치, 팔라완 비치, 탄종 비치
총 3개나 되는 인공해변이 있는데
각각의 분위기가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실로소 비치에 갔을 때 수영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는 그냥 옷을 입고 있어서 발만 담그니
못내 아쉽기도 했다.


넷째 날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집중 투어!
마리나 베이 샌즈-머라이언 파크-슈퍼트리쇼
무더운 낮에는 마리나 베이 샌즈 쇼핑몰 구경하다가
전망대에 올라가서 싱가포르를 한눈에 내려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이 시원하다!
그리고 더위가 한 풀 꺾이고 머라이언 파크에 가서
머라이언과 함께 인증샷 남겨줘야
싱가포르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저녁 식사 후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쇼를 보면 인공과 자연의
위대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트리 높이가 워낙 높기 때문에 서서 보면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나 작은 천 같은 걸 들고 와서
눕거나 앉아서 보는데 훨씬 편해 보였다.
제대로 관람하고 싶다면 일회용 돗자리 가져가도 좋을듯하다.

다섯째 날은 보타닉가든, 라우파삿, 리버크루즈를
둘러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보타닉 가든은 축구장 110개의 크기로
아주 넓기 때문에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는 게 좋다.
비교적 시원한 오전에 가서 구경하다가
더워지는 점심시간에는 보타닉 가든 내에 있는
식당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조금 온도가 떨어지면 마저 구경하는 걸 추천한다.

기본적은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몇몇 공간은 유료인데
오키드 가든의 식물들이 아주 예쁘니
입장료를 내고 가볼만하다.

현지인들이 가득한 야장 맥주 스팟 라우파삿은
평소에는 그냥 길거리이지만,
저녁이 되면 차량 통행을 막고
테이블들이 쫙 깔리면서 야시장처럼 변한다!
맛있는 사테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는데,
사테는 숯불에 구운 꼬치구이로
닭, 소, 양고기 등 육류도 있고
새우 같은 해산물도 있어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싱가포르 여행의 마무리로 추천하고 싶은
클락키 리버 크루즈
싱가포르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인데
싱가포르가 화려한 도심을 가진 도시이다 보니
강가에서 보는 야경이 굉장히 아름답다.
리버 크루즈를 타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멋진 야경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리버크루즈도 현장에서 표 구매하는 것보다
여행 사이트에서 미리 구매하고 가는 게 더 저렴하다.
클락키 리버 크루즈 | ||
클룩 | 마이리얼트립 | KKday |
33,100원 | 29,637원 | 30,187원 |
세시간전26001 : 2천원할인 | PACKMP1000 : 천원 할인 | 3HOURS26072K : 2천원 할인 |
많이 쓰는 여행 사이트 중
마이리얼트립이 가장 저렴하니
할인쿠폰까지 써서 여행경비 조금이라도 아끼시길!

특히나 리버크루즈를 마지막 날 일정으로 하니 좋았던 게
싱가포르 여행하면서 봤던 랜드마크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더 인상 깊었다.
⬇️싱가포르 자유 여행 일정 상세 버전⬇️
⬇️싱가폴 호텔 그랜드 콥튼 워터프론트 숙박 후기⬇️

자주 묻는 질문
한국에서 싱가포르까지 비행시간과 시차는 얼마나 되나요?
인천공항에서 직항 기준으로 약 6시간 30분에서 6시간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싱가포르가 한국보다 1시간 느려 시차 적응에 대한 피로가 거의 없습니다.
7월과 8월에 싱가포르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달에 비해 강수량과 습도가 낮아 체감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6월부터 8월까지 열리는 대규모 쇼핑 할인 행사인 GSS를 즐길 수 있어 쇼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플라워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입장권은 어디서 구매하는 것이 저렴한가요?
클룩과 KKday에서 기본 가격 37,500원으로 동일하게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두 사이트 모두 2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므로 여행 전 미리 구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쇼를 편하게 관람하려면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가요?
트리의 높이가 매우 높아 서서 관람하기 힘들기 때문에 일회용 돗자리나 작은 천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보면 훨씬 편하게 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 사테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라우파삿은 어떤 곳인가요?
평소에는 일반 길거리지만 저녁이 되면 차량 통행을 막고 테이블을 깔아 야시장처럼 변하는 곳입니다. 숯불에 구운 닭, 소, 양고기 및 해산물 꼬치구이인 사테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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