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숙소 추천, 유적지 걸어서 다닌 Silp-Pa Phra Nakhon Ayutthaya 후기
아유타야 숙소 '실빠 아유타야(Silp-Pa Ayutthaya)' 후기입니다. 작은 갤러리와 숲속 오두막을 닮은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왓 마하탓과 방란 야시장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 완벽한 위치를 자랑하며, 100바트에 제공되는 정성스러운 조식까지 훌륭합니다.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유타야는 지금까지 여러 번 다녀왔다.
당일치기로 렌터카를 타고 다녀오기도 했고,
친구 차를 타고 유적지만 둘러본 뒤
방콕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이번에는 태국에 놀러 온 동생들에게
아유타야를 보여주고 싶어서
주말을 온전히 보내기 위해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처음으로 2박을 예약했다.
유적지와 가까운 위치가 마음에 들었고
사진으로 봤을 때도 깔끔한 분위기여서
예약했는데
묵어보니 잠만 자는 호텔이 아니라,
아유타야와 잘 어울리는 숙소였다.
📌 기본 정보
구분 | 내용 |
위치 | 아유타야 역사공원 근처 📍 구글 지도 보기 왓 마하탓 도보 약 15분 아유타야 야시장 도보 약 20분 |
가격 | 디럭스 더블룸 1박 약 4만 원대 (1객실 기준) |
체크인/ 체크아웃 | 14:00 / 12:00 |
조식 | 100바트 추가 가능 |
아유타야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

우리는 금요일 저녁 늦게 도착했다.
체크인 카운터까지 이어지는 복도를 걷는데
양쪽으로 태국 전통 조각상과
그림이 전시되어 있어서
작은 갤러리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다.
입구부터 일반 호텔과는 분위기가 달라서
체크인하기 전부터 아유타야에 온 실감이 났다.


가격보다 공간이 더 좋은 객실


우리가 예약한 객실은 디럭스 더블룸이었다.
가격은 1박 4만 원 정도였는데,
방에 들어가보니 예상보다 훨씬 넓었고
침대, 에어컨, 수압, 온수 모두 만족스러웠다.
냉장고와 책상도 있어
며칠 머물기에도 불편하지 않았다.
토요일 오전에 나는 방에서 회의를 하고,
동생들은 친구와 유적지를 둘러보고 왔다.
노트북을 펼쳐
몇 시간 동안 일을 했는데도 조용했고,
업무를 마친 뒤
바로 여행을 이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걸어서 다닌 아유타야


예약을 결정한 이유는 유적지와 가까운 위치였다.
왓 마하탓까지 약 1km 정도라
우리는 여행 내내 걸어서 다녔고
오전에 유적지를 둘러보고 숙소에서 쉬었다가
저녁에는 다시 방란 야시장으로 향했다.
야시장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데,
해가 진 뒤라 선선해서 걷기 좋았다.
걷기 부담스럽다면 자동차로는 4분 정도라
그랩이나 뚝뚝을 불러도
요금이 부담되지 않는다.
100바트가 아깝지 않았던 조식


이 숙소는 조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100바트를 추가하면 조식을 신청할 수 있는데,
뷔페가 아니라 전날 원하는 메뉴를 고르면
다음 날 아침에 만들어서 내어준다.
태국 가정식처럼 한 접시씩 정성스럽게 나와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1층에는 카페와 아트 갤러리 공간도 함께 있어
식사를 마친 뒤 잠시 쉬기에도 좋았다.
커다란 연잎 위에
태국 가정식처럼 정갈하고 예쁘게 나와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예약 전 참고할 점
엘리베이터와 수영장은 없다.
대신 객실 수가 많지 않아 조용했고,
식물과 나무가 많아 아유타야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다만 저녁에는 모기가 있는 편이라
모기 기피제를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1박 4만 원대 갤러리 객실 요금 보기📍
장점
✔ 왓 마하탓, 방란 야시장을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위치
✔ 1박 4만 원대 부담없는 가격과 좋은 룸 컨디션
✔ 100바트가 아깝지 않은 조식
✔ 아유타야의 무드를 살린 미술관 같은 감성적인 인테리어
아쉬운 점
✔ 엘리베이터와 수영장은 없음
✔ 식물과 나무가 많아 저녁에는 모기가 있는 편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아유타야에서 하루 이상 머물 계획인 사람
✔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유적지와 야시장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
✔ 지역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조용한 가성비 숙소를 찾는 사람
📝 한 줄 정리
아유타야를 당일치기로 끝내기 아쉬웠다면,
유적지와 어울리는 분위기 속에서
쉬어가기 좋은 숙소
자주 묻는 질문
Silp-Pa Phra Nakhon Ayutthaya 숙소의 조식은 어떻게 제공되며 가격은 얼마인가요?
조식은 100바트를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뷔페식이 아니라 전날 원하는 메뉴를 고르면 다음 날 아침 커다란 연잎 위에 태국 가정식처럼 제공됩니다.
숙소에서 왓 마하탓과 방란 야시장까지 도보로 얼마나 걸리나요?
왓 마하탓까지는 약 1km 거리로 도보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방란 야시장도 걸어서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으며, 걷기 부담스럽다면 자동차로 4분 만에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디럭스 더블룸의 1박 숙박 요금과 예약 전 주의해야 할 시설 정보는 무엇인가요?
디럭스 더블룸 기준 1박 요금은 약 4만 원대입니다.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와 수영장이 없으며, 식물이 많아 저녁에 모기가 있으므로 모기 기피제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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