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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같은 곳을 좋아하지 않아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아유타야 선셋 투어
하지만, 태국의 화려했던 과거와 함께 아름다운 유적들을 볼 수 있어 기대 이상이었다.
방콕 근교 아유타야 선셋투어 후기 시작!

🛕Contents👑 |
아유타야 투어 추천 이유 아유타야 투어 예약 방법 아유타야 투어 후기 |
1. 아유타야 투어 추천 이유
태국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보통 방콕 근교로 파타야를 많이 가지만,
아유타야를 추천하는 이유는
1️⃣ 한적한 투어 가능
알다시피 방콕이나 파타야는 비수기 없이 사람이 항상 미어터진다.
그에 반해 아유타야는 비교적 한적해 붐비지 않는 태국 투어가 가능하다.
2️⃣ 도시 전체가 박물관
아유타야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도시로, 역사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도시 전체가 유적과 관련되어있어 색다른 태국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3️⃣ 방콕 근교중 가장 좋은 접근성
방콕 근교로 자주 언급되는 파타야는 교통체증이 장난 아니어서 2시간은 기본이고,
후아힌은 거리가 멀어 편도 3시간이 넘는다.
반대로 아유타야는 1시간~1시간 반 정도로 오전에는 편하게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 출발해도 선셋까지 볼 수 있는 투어다.
2. 아유타야 투어 예약 방법
최저가 사이트들에서 예약
주로 내가 이용하는 여행사 플랫폼은 클룩, 트립닷컴에서 예약한다.
트립닷컴 | 클룩 |
약 4.9만 원 (4인 기준, 인당) | 약 5만 원 (4인 기준, 인당) |
프라이빗 투어 입장료 포함 롱테일 보트 선셋 영어 가이드 호텔 픽업 | 조인 투어 입장료 불포함 유람선 선셋 한국어 가이드 아속역 픽업 |
이번에 내가 선택한 곳은 트립닷컴!
아무래도 고모랑 같이 간 여행이었기에 프라이빗 투어가 더 좋을 것 같아 선택했다.
아무래도 한국어 가이드가 아닌 건 아쉬웠지만,
가이드분이 진짜 열정적이고 투어에 진심이 느껴져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3. 아유타야 투어 후기
가는 곳마다 하이라이트였던 투어
우리가 예약한 투어는 12시로 예약했는데,
점심으로 간 식당에서 식사가 늦게나와 가이드한테 얘기하니 식당 앞에서 기다려주셨다.
(시작부터 가이드분이 엄청 친절함을 느낌)
그렇게 약 12시 반 쯤 통로에서 출발!
확실히 파타야나 후아힌 등과 비교하면 차가 안막혀서 1시간 반이 채 안걸렸다.

이곳 아유타야는 여행객들을 위한 편의로 우산(양산)을 무료로 제공해준다.
대신 갯수가 부족할 수 있으니 작은 것 하나정도는 챙겨와도 좋다.
첫 번째로 간 곳은 아유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지 '왓 마하탓'
신기하게도 이곳은 대부분의 불상이 머리가 잘려있는 상태였다.

그 이유는 전쟁때 불상에 장식된 금을 약탈하기 위해 머리를 벴다고.
또 개인적으로 신기했던 것은 가보진 않았지만,
캄보디아의 유적지인 앙코르와트와도 상당히 유사해보인다는 것.

그리고 지반이 단단하지 않고 비가 많이와 건물이
피사의 사탑처럼 기운 것을 생각보다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왓 마하탓의 하이라이트이자 아유타야의 얼굴인
나무 속 불상 머리는 자연과 불상의 조화가 진짜 신비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또 하나 신기한 태국의 문화로는 사진을 찍을 땐 불상보다 낮게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나무불상과 사진을 찍을 땐 반드시 앉아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한다.

이후 아유타야 전통시장 방문
관광지이나 현지 시장이기 때문에 물가가 방콕보다 저렴한 느낌이다.

이후 계속 밖에서 투어를 진행하다 보니 아유타야 선셋투어는 중간에
카페에 방문한 후 한 시간 정도의 휴식시간이 주어진다.
우리가 간 카페는 코끼리가 있는 카페
음료를 주문하면 코끼리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물론 팁은 인당 10바트 정도 주는 걸 추천)

근데 개인적으로 코끼리를 타거나 하는걸 그닥 선호하진 않아 가이드한테 물어봤는데,
가이드는 코끼리가 하루에 2~300kg을 먹으니 밥값을 해야 하는 거라고... 😅
여튼, 코끼리와 사진도 같이 찍은 뒤 슬슬 사원 위 선셋을 보기 위해 출발!
우리는 단독투어라 롱테일 보트를 탔는데, 방콕의 수상가옥과 사원들을 보는 것도 재미다.

한 30분 이상 보트를 타고 가면 선셋 하이라이트 '왓 차이나타라왐' 사원에 도착!
우긴데 다행히 날도 좋아서 선셋도 잘보이니 아무 기대 없던 아유타야가 진짜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가이드분이 진짜 사진을 너무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는 것도 감동 🥹
여기서만 100장 넘게 찍어주신듯
그렇게 사원 위 선셋까지 보고 보트 타고 30분정도 다시 가서
육지에 도착하면 아유타야 선셋 투어는 끝!

돌아갈 때 고모가 야시장을 가보고 싶다고 해 호텔이 아닌 야시장을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야시장에 드랍해주셨다.
가이드분이 너무 친절하고 열정적이어서 원래 팁을 100바트만 드리려 했는데
100바트 더 해서 200바트 드렸다.
(개인적으로 가이드 잘만나는 것도 복이다.)
방콕 근교로 바다가 아니어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아유타야 선셋 투어
태국의 역사나 불교에 관심이 많다면 아유타야 선셋 투어 꼭 한 번 해 보시길!
🛕 아유타야 선셋 투어 예약 바로가기 |
📍 아유타야
태국 프라 나콘 씨 아유타야 Phra Nakhon Si Ayutthaya District, 아유타야
자주 묻는 질문
방콕에서 아유타야 선셋 투어까지 이동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기사에 따르면 방콕 근교 아유타야는 1시간~1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이는 교통 체증이 심한 파타야(2시간 이상)나 거리가 먼 후아힌(3시간 이상)에 비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아유타야 선셋 투어 예약 시 트립닷컴과 클룩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트립닷컴은 프라이빗 투어로 입장료 포함, 롱테일 보트 선셋, 영어 가이드, 호텔 픽업을 제공합니다. 클룩은 조인 투어로 입장료 불포함, 유람선 선셋, 한국어 가이드, 아속역 픽업을 제공하며, 4인 기준 인당 약 4.9만 원~5만 원입니다.
아유타야 왓 마하탓에서 나무 속 불상 머리와 사진을 찍을 때 특별히 주의할 점이 있나요?
네, 왓 마하탓에서 불상과 사진을 찍을 때는 불상보다 낮은 자세를 취해야 하는 태국 문화가 있습니다. 특히 나무 속 불상 머리와 사진을 찍을 때는 반드시 앉아서 찍어야 합니다.
아유타야 선셋 투어 중 코끼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네, 투어 중간에 코끼리가 있는 카페에서 한 시간 정도 휴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코끼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이때 인당 10바트 정도의 팁을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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