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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먹고 싶었던 음식이
바로 슈니첼이었다.
슈니첼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이라
여행 중 한 번은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여행 첫날 걷다보니 길게 줄 서 있는 식당이 있어
구글 지도를 보니 평점 4.8점, 리뷰 17,000개 이상이었다.
직접 다녀와보니 웨이팅이 있었음에도
충분히 기다릴 만한 곳이었다.
비엔나 맛집, 비엔나 슈니첼 맛집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슈니첼 원(Schnitzel One) 영업 정보,
위치, 웨이팅, 메뉴, 식사 후기를 정리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맛집 슈니첼 원
웨이팅 내돈내산 가격 추천
1️⃣위치, 영업 정보
2️⃣웨이팅
3️⃣메뉴
4️⃣식사 후기
1. 위치, 영업 정보
슈니첼 원은 비엔나 중심부에 있어서
관광 동선에 넣기 정말 좋은 위치다.
슈테판 대성당이나 오페라하우스 주변을 구경하다가
걸어서 방문하기 편했고,
첫날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했을 정도로
접근성도 좋았다.
오페라하우스에서 도보로 5분,
슈테판 대성당에서 도보로 7분,
알베르티나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서
주요 관광지들과 굉장히 가깝다.
📍 Schnitzel One
Neuer Markt 8A, 1010 Wien, 오스트리아
🕰️영업시간
11:00 - 23:00
식당치고 굉장히 늦게 닫는 데다가 휴무일도 없어서
여행객 입장에선 정말 가기 편한 곳이다.
#슈니첼맛집 #비엔나맛집 #비엔나슈니첼
2. 웨이팅

슈니첼 원은 비엔나에 온 첫날 거리를 걷다가 본 식당인데
늦은 저녁에도 사람이 많아서
우리가 갈 때도 웨이팅이 어느 정도 있을 걸 감안했다.
실제로 식사하러 다시 갔을 때도
오후 2시라는 애매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
다행히 회전율이 좋아서
약 10분 정도 기다린 뒤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3. 메뉴








슈니첼 원은 이름 그대로
다양한 슈니첼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다.
비엔나 슈니첼-소
슈니첼-돼지, 닭
트리오/콰트로 슈니첼 믹스-돼지, 닭, 소
등 여러 종류의 슈니첼이 있고
메뉴에 따라 안에 들어가는 고기 종류를 정할 수 있다.
그리고 4~5유로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음료는 탄산음료, 커피, 차, 맥주, 와인 등
종류가 다양해서 원하는 거 골라 마시면 된다.
4. 식사 후기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총 4가지로
✔️비엔나 슈니첼 21.9유로
✔️카이저 슈니첼 19.9유로
✔️콜라 0.3L 4.5유로
✔️맥주 0.5L 5.9유로
총 52.2유로로 가격대는 꽤 비싼 편이었다.

먼저 먹은 비엔나 슈니첼
고기를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낸 요리라
우리가 자주 먹는 돈까스와 비슷하다.
하지만 한국에서 먹는 돈까스보다 얇아서 그런지
딱 봤을 때 느낀 비주얼은 커다란 피카츄 돈까스 같았다.
그래도 막상 먹으면 저렴한 냉동 음식 맛은 절대 아니다.
튀김 옷은 정말 얇은데 안에는 고기가 꽉 차 있고
고기를 잘 연육 한 건지 정말 부드러웠고,
얇은 튀김 옷 덕분에 한국 돈까스보다
훨씬 담백하게 먹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같이 나온 과일잼이다.
예전에 잘츠부르크 여행할 때도 슈니첼에 딸기잼을 줘서
튀긴 음식과 잼은 무슨 조합이지 싶었는데
막상 같이 먹어보니 상큼한 과일잼이
느끼함을 정말 잘 잡아줘서 맛있게 먹었었다.
슈니첼 원에서 준 잼은 딸기잼보다는
라즈베리 같은 베리류가 섞인 잼인 것 같은데,
그 덕분에 잼이 달콤보다는 새콤함이 컸다.

다음은 카이저 슈니첼
한글로 이름을 번역하면 황제 슈니첼이다.
고기만 들어있는 일반 슈니첼과 달리
안에 버섯, 햄, 치즈가 들어있어서
한국으로 치면 고치돈 같은 느낌?!
확실히 치즈도 들어가 있어서 좀 더 느끼했는데
레몬을 뿌려먹으니 느끼함이 덜했다.
개인적으로는 버섯이랑 치즈 들어간 슈니첼은
어디서 한 번쯤 먹어본 맛인데
오리지널 슈니첼은 좀 더 오스트리아의 특색이 느껴져서
다시 간다면 비엔나 슈니첼과 기본 슈니첼 시킬 것 같다.
슈니첼은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이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돈까스와도 비슷해서
서양 음식 입에 안 맞는 사람도 잘 먹을 것 같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중이라면
슈니첼 원에 가서 오스트리아 음식 먹어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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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첼 원은 오페라하우스에서 도보 5분, 슈테판 대성당에서 도보 7분, 알베르티나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비엔나 중심부에 있어 관광 동선에 넣기 편리합니다.
슈니첼 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며, 휴무일은 따로 없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여 여행객이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오후 2시라는 애매한 시간에도 사람이 꽤 있었지만, 회전율이 좋아 약 10분 정도 기다린 뒤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웨이팅이 길지 않은 편입니다.
비엔나 슈니첼은 21.9유로이고, 카이저 슈니첼은 19.9유로입니다. 함께 주문한 콜라 0.3L는 4.5유로, 맥주 0.5L는 5.9유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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