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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큼 여행 가기 좋은 여름 삿포로!
맥주축제와 비에이 투어, 오타루 등
관광할 곳도 많고 특히 여름 날씨가
한국보다 시원해서 휴가철에 가기 좋아요
오늘은 여름 삿포로 3박 4일 여행 코스와
성인 2명 기준 경비까지 알려드릴게요!
여행 1일차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 리무진버스 타고
오도리 공원 하차 - 호텔 체크인 - 수프 카레 스아게
- JR 타워 전망대 - 홋카이도청 - 시계탑 - 맥주 축제

보통 삿포로역으로 가면 JR 쾌속열차
스스키노나 오도리 공원은 리무진버스를 이용해요
각자 동선에 맞게 고르시면 돼요


시계탑과 홋카이도청은 필수 코스는 아니고
그냥 사진 스팟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사진도 겨울이 훨씬 예쁘게 나와서
패스하실 분은 패스하셔도 좋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스프카레 스아게+ 본점
웨이팅이 극악이긴 한데 맛있었어요!
웨이팅 할 정도 아니던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닭고기 말고 돼지고기 카레 꼭 드셔보셨으면 ㅠㅠ
돼지고기가 찐입니다 여기는!!


다음은 JR타워 전망대에서
삿포로 시내를 한눈에 담아줍니다
스텔라 플레이스 건물 안이라
관람 후 쇼핑하기에도 좋아요



오도리공원에서 열리는 삿포로 맥주축제!
저녁 9시까지 열려서 일본 현지인들과
축제 분위기를 같이 느낄 수 있어요
이번 2026년 맥주축제는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니 빠르게 다녀오시길!

숙소는 삿포로 워싱턴 호텔 플라자로 예약했어요
삿포로 호텔 가격이 겨울만 비싼 줄 알았는데
여름도 가격이 정말 비싸더라고요
20만 원대 이하로 찾는 게 정말 힘들었는데
여기가 나름 가성비 호텔이었어요
3성급인데 퀄리티도 좋고 조식 포함에
10만 원 중반대 가격이었습니다

일본의 호텔치고 캐리어 놓을 곳도 따로 있어서
공간도 꽤 넓은 편이고 조식도 맛있어서
다음에도 묵을 예정이에요


저녁엔 니카상 앞에서 사진 찍고
메가 돈키호테에서 쇼핑💙
2일차
비에이 투어 - 사계채의 언덕
- 청의 호수 - 흰수염 폭포 - 팜 도미타

2일차는 비에이 투어 날
업체가 정말 많아서 평 좋고
코스가 괜찮은 곳들로 전부 비교해봤어요
투어는 아래 글에 정리해놨으니 참고해주세요❤️
🔻비에이 투어 업체 비교🔻


사계채의 언덕에서 꽃 구경 다 하면
라벤더 맛과 멜론 맛 아이스크림 먹어주는 건 필수!
그리고 알파카들 구경하면서 먹이 주기도 했어요
여긴 따로 입장료가 필요한데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음은 청의 호수
말 그대로 엄청 예쁜 에메랄드빛 호수예요
이것 또한 여름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랍니다

흰 수염 폭포에 도착했을 땐 비가 엄청 내려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지만 공기도 좋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팜 토미타까지 갔다가
삿포로 시내 도착 후 저녁까지 먹어주면 2일차는 끝!
3일차


마지막 날은 삿포로 근교인 조잔케이 료칸에서
피로를 풀어줍니다!
보통 료칸은 아무리 저렴해도 30~40만 원대로
상당히 가격이 비싼데 저는 조식, 석식 포함
25만 원이라는 초초가성비로 예약했어요


하타고야 조잔케이 쇼텐 호스텔이라는 곳이고
굉장히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한데
무료 디저트와 사케 등 서비스도 좋았어요



거기다 석식으로는 야끼니꾸가 나온답니다..!
방도 넓고 온천에는 야외 노천탕도 있어요
아직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에요
📌플랫폼별 가격 비교
클룩 | 아고다 | 라쿠텐트래블 |
185,684원 | 174,030원 | 196,091원 |
🔗예약하기 | 🔗예약하기 | 🔗예약하기 |
할인코드: 세시간전260002 (3천원 할인) |
날짜마다 가격이 상이하지만 9월 성수기 기준
제일 저렴한 방이 조식 포함 17만원대예요
석식까지 하면 20만원대인데 퀄리티가 좋아서
석식은 꼭 포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4일차
맥주 박물관 - 점심 보난자
- 신치토세 공항 이동

다음은 삿포로 맥주 박물관
사실 박물관보다 맥주 시음하려고 가는 곳!
맥주축제와는 또 다른 감성이라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맥주 박물관 근처에 있는 '보난자'에서
스프카레와 루카레 먹어주고 공항으로 출발하면 끝!
여기 루 카레가 제 인생 맛집 중 하나입니다
꼭 드셔주세요❤️
경비


마지막으로 3박 4일 동안 사용한
1인 기준 경비에요
✔️ 부산 - 삿포로 에어부산 항공권 37만
✔️ 숙박비 31만원
✔️ 교통비 17만원
✔️ 기타 투어, 티켓, 쇼핑비 8만원
✔️ 식비 15만원
저는 숙박비를 최대한 아끼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다닌 여행이에요 물론 료칸이 일반 호텔보다
비용이 높아서 전체적인 숙박비는 높지만..!

겨울만큼 충분히 매력적인 여름 삿포로 여행💙
8, 9월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시원하고 구경할 거 많은 삿포로 추천드려요!
🔻오타루 여행 코스🔻
🔻비에이 투어 업체 비교🔻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삿포로 맥주축제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되며, 저녁 몇 시까지 즐길 수 있나요?
2026년 삿포로 맥주축제는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오도리 공원에서 진행됩니다. 축제는 저녁 9시까지 열려 일본 현지인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 삿포로 3박 4일 여행 시 추천하는 가성비 호텔인 삿포로 워싱턴 호텔 플라자의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삿포로 워싱턴 호텔 플라자는 3성급으로 조식 포함 10만 원 중반대 가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여름에도 20만 원대 이하의 호텔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름 가성비가 좋은 호텔로 언급되었습니다.
삿포로 근교 조잔케이 료칸 중 하타고야 조잔케이 쇼텐 호스텔의 9월 성수기 조식/석식 포함 가격은 얼마인가요?
하타고야 조잔케이 쇼텐 호스텔은 9월 성수기 기준 조식 포함 시 17만 원대이며, 석식까지 포함하면 20만 원대입니다. 이 료칸은 조식과 석식 포함 25만 원이라는 초가성비로 예약할 수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삿포로 3박 4일 여행 중 추천하는 스프카레 맛집 '스아게+'와 맥주 박물관 근처의 '보난자'에서 특별히 추천하는 메뉴는 무엇인가요?
스프카레 스아게+ 본점에서는 닭고기 카레보다 돼지고기 카레를 꼭 먹어보라고 추천합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 근처 보난자에서는 스프카레와 함께 루 카레를 인생 맛집 메뉴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삿포로 3박 4일 여행 코스에서 1인 기준 총 경비는 대략 얼마였나요?
1인 기준 총 경비는 항공권 37만 원, 숙박비 31만 원, 교통비 17만 원, 기타 투어/티켓/쇼핑비 8만 원, 식비 15만 원을 합쳐 약 108만 원이었습니다. 이는 숙박비를 최대한 아끼고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은 여행 경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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