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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북해도로 떠날 시즌. 온 세상이 눈으로 덮인 북해도만의 그 분위기는.. 다른 곳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여기만의 그 느낌이 있어, 겨울마다 다시 찾게 된다.
처음에는 삿포로에만 머물렀지만, 이제 몇 번 가다 보니.. 오타루도 갔다 오고, 노보리베쯔도 다녀오고.. 요새는 일정을 넉넉하게 잡아 하코다테까지 꼭 들렸다 오곤 한다.
여행 가서 삿포로에만 있다 오기는 아쉬우니, 저 중에 어디든 같이 들르려는 사람이 많을 텐데, 그런 때 숙박하기 좋은 일본 삿포로 숙소를 봐보자.
삿포로 호텔 위치 추천
삿포로 혼자 숙소
삿포로역 호텔
삿포로 가성비 호텔 추천

바로.. 삿포로 숙소 위치가 역 바로 앞인 곳이다. 오타루나 노보리베쯔도 갈 경우에 이동하기가 편하다. 근처에 오도리 공원 및 JR 타워 야경도 볼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삿포로역 위쪽 홋카이도 대학교 근처나 스스키노 쪽이나 더 밑에 나카지마 코엔 쪽이랑 섞어서 숙박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돌아댕길 수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옮기기 귀찮다면 그냥 삿포로역 숙소 잡는 게 편하긴 하다.

나 같은 경우 혼자 여행을 갔던 거라, 삿포로 저렴한 숙소이면서 위치도 좋은 곳을 찾았었다.
그리고 체인이라서 어느 정도의 기본 퀄리티는 있는 삿포로역 호텔, 'APA Hotel TKP Sapporo Ekimae'로 골랐다. 이름부터가 "삿뽀로 역 앞 호텔"이다.
혼자 여행을 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 전날에 묵을 가성비를 찾는다면, 그때 삿포로 호텔 추천할 만한 곳이다.
객실, 욕실, 화장실

로비는 별거 없이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내가 예약한 방은 싱글룸.



방 사이즈를 기대하진 말자. 베드 하나 있고, 그 옆에 테이블과 살짝 공간이 있다. 침대 머리맡에는 종이학이 한 마리 놓여 있었음.



신기했던 건, 삿포로 가성비 숙소인데 욕실에 욕조가 있었다. 그것 외에는 있을 것만 심플하게 있는 화장실. 크기도 딱 혼자 쓰기 좋은 사이즈다.



또 인상 깊었던 건, 욕조와 세면대, 샤워기 모두 하나의 수전으로 다 커버한다ㅋㅋ 물론 저렴한 숙소이니 만큼 그래야겠지만, 저런 식으로 구상을 해놓은 게 인상 깊었음.
거울에 김 서리지 않게 처리해놓은 것도 인상 깊었는데, 이건 일본 여행 다니다 보니.. 어지간한 곳은 다 이렇게 되어 있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이다.
나갈 때는 로비에 저기에다가 그냥 키 넣고 체크아웃하면 된다. 간편.
근교의 노천온천 료칸 숙소나 그런 곳에 묵기 전날 가성비 느낌으로 가볍게 묵기 괜찮았던 곳이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편하고.
>> 삿포로역 호텔 더보기
더 자세한 내용이나 사진, 가격은 위에서 확인할 수 있고,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역 근처에서 숙박하면 오타루나 노보리베츠 갈 때 편하다.
기사에서는 삿포로역 바로 앞에 위치한 'APA Hotel TKP Sapporo Ekimae'를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오타루나 노보리베쓰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오도리 공원과 JR 타워 야경을 보기에도 좋습니다.
싱글룸에는 침대와 작은 테이블이 있으며, 침대 머리맡에는 종이학이 놓여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있고, 욕조, 세면대, 샤워기가 하나의 수전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거울에는 김 서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이고,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입니다. 이 호텔은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전날 가성비 좋게 묵을 숙소를 찾는 여행객에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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