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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근교 온천여행,
노보리베츠 vs 조잔케이 비교

겨울 삿포로 여행을 준비한다면 온천여행을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데요, 저 역시 조잔케이와 노보리베츠를 두고 어디가 더 좋을지 고민 많이 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온천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노보리베츠, 삿포로 접근성과 겨울 홋카이도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조잔케이를 방문하는게 좋아요.
둘 다 삿포로 근교에서 1박으로 다녀오기 좋은 곳이지만 직접 여행해 보면 분위기부터 숙소를 선택하는 기준까지 꽤 다릅니다. 각 지역을 고르는 비교 기준까지! 정리해드릴게요.
1. 노보리베츠 vs 조잔케이 위치 비교

삿포로 근교 온천여행 지역인 노보리베츠와 조잔케이를 비교하기전에 먼저 위치 및 접근성 부터 체크해보세요.
노보리베츠 vs 조잔케이 비교 | |
삿포로에서 거리 | (노보리베츠) 버스 1시간 40분 거리 (조잔케이) 버스 1시간 거리 |
신치토세공항 접근성 | (노보리베츠) 도난버스로 이동 가능 (조잔케이) 삿포로 도착 후 료칸 송영버스 활용 |
조잔케이는 삿포로에서 버스로 약 1시간 정도라 시내 여행과 함께 묶기 편합니다. 저희도 료칸에서 운영하는 송영버스를 이용했는데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아이는 무릎에 앉혀서 이동했고, 크게 힘들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노보리베츠는 삿포로에서 버스로 약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삿포로에서는 조금 멀지만 신치토세공항에서는 약 1시간 거리라 첫날이나 마지막 날 일정을 넣기 좋아요.
공항→노보리베츠→삿포로 또는 삿포로→노보리베츠→공항 순서로 잡으면 생각보다 동선도 괜찮습니다.
2. 삿포로 근교 일본 온천여행 선택 기준은?

두 곳 중 고민된다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부터 정하면 쉬워요.
노보리베츠 vs 조잔케이 선택 기준 | |
온천수를 우선시 한다면? | 노보리베츠 |
겨울 감성 원한다면? | 조잔케이 |
온천수와 다양한 온천 경험이 우선이라면 저는 노보리베츠를 선택할 것 같아요. 온천 마을 자체의 규모도 크고 지옥계곡이나 곰목장처럼 함께 둘러볼 곳도 있어 하루를 온전히 보내기 좋아요.

반대로 겨울 감성과 접근성은 조잔케이가 좋았습니다. 삿포로에서 출발해 1시간 정도 지나니 시내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지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는 눈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었고 처마에 커다란 고드름까지 매달려 있었습니다. 따뜻한 지역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이런 풍경 자체가 여행처럼 느껴졌어요.
삿포로 일정 중간에 료칸 1박을 넣고 싶다면 조잔케이가 부담 없는 선택입니다.
3. 노보리베츠 숙소 추천

노보리베츠 숙소는 다이이치 타키모토칸과 호텔 마호로바 두 곳이 유명해요.
타키모토칸은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예약제로 이용하는 개별탕이 있는데 온천을 하면서 맥주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게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일행끼리 조용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확실한 장점이 있죠.

반대로 마호로바는 대욕장을 제대로 즐기는 숙소입니다. 저도 직접 이용해봤는데 탕 종류가 정말 많아요.
노천탕부터 뜨거운 탕, 미지근한 탕, 폭포수탕, 사우나까지 하나씩 들어가 보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식사도 대게, 해산물, 스테이크 등이 나오는 뷔페라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도 잘 맞았습니다.
프라이빗 온천은 타키모토칸, 여러 종류의 대욕장을 즐기고 싶다면 마호로바라고 생각하면 선택하기 쉽습니다.
타키모토칸, 마호로바 둘 다 유명한 곳이라 원하는 날짜에 잔여 객실이 없을 수도 있어요. 여행 일자가 정해졌다면? 잔여객실 여부부터 꼭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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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잔케이 숙소 추천

조잔케이는 하나모미지와 유라쿠소안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료칸 숙소 예요.
하나모미지는 조잔케이에서 료칸다운 분위기와 온천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 고려해볼 만하고, 객실 안에서 편하게 온천을 즐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유라쿠소안이 좋습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유라쿠소안에 머물렀는데 객실에 히노끼탕이 있다는 게 정말 편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공용 대욕장에 가기가 쉽지 않은데 방 안에서 원하는 시간에 바로 온천을 할 수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꽤 좋았어요.


1층에는 프라이빗 노천탕이 여러 개 있고 지하에는 남녀가 구분된 공용 욕탕도 있습니다. 체크인도 객실에서 진행됐고 웰컴푸드까지 준비되어 있어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대접받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결국 삿포로 근교 온천여행은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져요. 조잔케이 역시 숙소 매진율이 높기 때문에, 잔여 객실 여부부터 꼭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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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시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 노보리베쓰시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시
📍 조잔케이
일본 〒061-2301 홋카이도 삿포로시 미나미구 조잔케이
여기까지 일본 삿포로 근교 온천 여행, 노보리베츠 vs 조잔케이 비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츠와 조잔케이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데 각각 얼마나 걸리나요?
삿포로에서 조잔케이까지는 버스로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반면 노보리베츠는 삿포로에서 버스로 약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노보리베츠에서 프라이빗 온천을 즐기거나 다양한 대욕장을 이용하고 싶을 때 어떤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나요?
노보리베츠에서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예약제로 개별탕 이용이 가능한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이 좋습니다. 대욕장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탕 종류가 많은 호텔 마호로바를 추천합니다.
조잔케이에서 아이와 함께 객실 내 온천을 편하게 이용하고 싶을 때 추천하는 숙소는 어디인가요?
조잔케이에서는 유라쿠소안이 아이와 함께 객실 내 온천을 편하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객실에 히노끼탕이 있어 방 안에서 원하는 시간에 온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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