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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맛집 하면?
스프카레.
홋카이도 하면?
Soup curry.
북해도의 대표 메뉴답게, 괜찮은 집이 너무 많았다.
맘 같아서는 다 가서 리뷰하고 싶었지만,
계속해서 먹을 수는 없으므로 선택을 해야만 했음.
그래서 고른 가게가, 홋카이도 대학교 근처의 SAMA커리. 이유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비쥬얼 때문이었는데, 이따 밑에서 확인해 보는 걸로.

먹기 위해서 디너타임까지 기다렸다.
일본 삿포로 맛집 SAMA커리의 영업 타임은
런치가 11:30~15:00
디너가 17:00~21:30이다.
나는 5시에 오픈런.
도착해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직원분이 나오셔서 CLOSE를 OPEN으로 뒤집고 가셨다.




일본다운(?) 느낌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공간을 지나 입장.



실내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는데, 테이블은 단체석과 2인석, 그리고 1인석이 각각 배치되어 있었다.



오픈런으로 다른 손님들 오기 전에, 전체적으로 쭈욱~ 훑어준 후 자리에 앉을 때쯤 두 번째 손님 입장.
그 뒤로 삿포로 맛집답게 손님들이 계속 오기 시작했다.
일단 주문.



주문하는 법은, 삿포로 스프카레를 고르고, 베이스와 맵기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추가할 토핑을 고르면 됨.
나는 토마토 베이스에 맵기 3단계, 토핑은 여기서는 따로 추가하지 않았고, 별도의 메뉴판에 있는 인기 No.1 토핑으로 추가했다.
요걸로.
치즈 밥이랑 태운치즈(ㅋㅋ) 브로콜리.
아, 라씨도 시켰다. 같이 시키면 세트로 적용됨.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기다리던 북해도의 명물이 등장.

감격스러운 비쥬얼...
아 내가 시킨 음식은 야채 커리다. 저기 왼쪽에 있는 게 태운치즈 브로콜리인데, 별미였음.
그리고.. 치즈 온 라이스..인데

양 많게 안 찍혔는데, 저거 처음에 받고 응? 했을 정도로 많아 보였다.
근데 먹다 보니까 다 먹음....ㅋㅋㅋ (평소에 양이 적은 편)


일단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비쥬얼인데다가, 조합 자체도 넘 좋았어서 맛있게 먹었다. 특히 치즈 추가한 게 신의 한 수.
아 근데 매운 걸 좋아한다면, 내가 고른 3단계는 아예 안 맵다.
조금 매운 게 아니라, 그냥 아예 안 매움.
우리나라로 치면 순한 맛 정도 될 듯하다.
매운 걸 좋아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또 맵찔이라서, 시작 단계인 3으로 골랐는데, 이걸 기반으로 추측해 보자면..
한 5 정도가 내가 기대했던 정도일 거 같고, 11 이상은 가야 좀 맵지 않을까 싶음.
취향 껏 잘 선택할 필요가 있다.

맛있게 잘 먹고 나가면서 보니, 배달 주문도 많이 들어오는 듯함. 아니 방문해서 찾아가는 건가? 암튼.
📍 일본 〒001-0016 Hokkaido, Sapporo, Kita Ward, Kita 16 Jōnishi, 3-chōme−1−20 メゾンにれの樹 1F
일본 〒001-0016 Hokkaido, Sapporo, Kita Ward, Kita 16 Jōnishi, 3-chōme−1−20 メゾンにれの樹 1F
훗카이도 대학 근처 사마 스프카레, 삿포로 맛집으로 손색이 없었다.
SAMA커리는 런치가 11:30부터 15:00까지, 디너가 17:00부터 21:30까지 운영됩니다. 기사 작성자는 저녁 식사를 위해 17시 오픈런을 했습니다.
SAMA커리에서는 스프카레를 고른 후 베이스와 맵기를 선택하고 추가 토핑을 고르면 됩니다. 맵기 3단계는 거의 맵지 않으므로, 매운맛을 선호한다면 5단계 이상, 강한 매운맛은 11단계 이상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 작성자는 야채 커리에 토마토 베이스, 맵기 3단계로 주문했습니다. 인기 No.1 토핑인 치즈 밥과 태운치즈 브로콜리를 추가했으며, 특히 치즈 추가가 신의 한 수였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