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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여행, 중국 청도 가볼만한곳
팔대관 제2해수욕장
글/사진 ©하이부부
칭다오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중국의 도시형 여행지 중 하나에요.
또한 칭다오는 아름다운 경치나
감성 있는 포토스팟도 많은데요.
오늘은 칭다오에서 가볼 만한 곳인
팔대관 풍경구와 제2 해수욕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팔대관 풍경구이에요.
중국어로 읽으면 바다관으로 읽을 수 있어요.

팔대관 풍경구는 도로마다 서로 다른 종류의
나무를 심어둔 게 특징이에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별로 서로 다른
꽃이 만개해 풍성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요.


풍경구는 꽤 넓은 범위의 지역으로
길을 걸으면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저희가 방문했던 겨울철에는
사이프러스와 삼나무가 무성하다고 해요.

12월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푸르른 잎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마치 북유럽 산림지대에 온 것 같다는
생각도 살짝 들었어요.
다음으로 소개드릴 곳은 화석루로
풍경구에서 도보로 찾아갈 수 있는 위치에요.


멀리서부터 화석루의 독특한 외관이 보였는데요.
마치 중세 유럽의 성곽 같아 보이죠?
근처에는 간단한 노점상들도 있으니
간식 겸 먹으며 추위를 달래봐도 좋아요.



원래는 고급 주택으로 건설되었다고 하는데요.
해방 이후에는 과거 중국의 고위 간부의 휴양소나
외빈을 접견하는 공간으로 사용했다고 해요.
아쉽게도 저희는 늦은 오후에 방문하여
입장을 해볼 수는 없었는데요.
그래도 외관만 봐도 마치 유럽에 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가볼 만한 곳이었어요.

이어서 제2 해수욕장까지 걸어가 봤는데요.
가는 길에 해가 지며 하늘이 물들더라고요.
팔대관 바닷가 쪽은 노을 명소로도 훌륭하니
해가 지는 시간대에 꼭 맞춰 방문하세요!



마지막 바다관 해수욕장 쪽은 보자마자
휴양지 별장의 느낌이 확 났어요.

여기서 해볼 만한 건 바닷가를 따라
해안 데크를 산책하는 것인데요.
평소에 바닷가에 갈 일이 많지 않은
도심지 거주자분들은, 이렇게 해외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또 색다른 기분이 들 거예요.
다만, 칭다오의 겨울은 정말 추운데요.
특히나 바닷가라 더더욱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니
여기는 꼭 따뜻하게 입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이곳의 포토스팟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닷가의 절벽 같은 바위 쪽으로 가시면
안쪽에 조금 패인 공간이 있어요.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꽤 독특한 구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팔대관은 풍경 위주의 관광지로
칭다오 여행 중 약 한 시간 반 정도
일정으로 가볍게 들리기 좋아요.
겨울철에는 해가 비교적 빨리 지기 때문에
이른 저녁식사를 한 후, 노을 산책 겸
방문하면 꽤 만족스럽게 다녀올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소개 드린 정보 참고하셔서
팔대관에 한 번 다녀와 보세요!
▼ 칭다오 여행 여기도 가봐야겠죠? ▼
팔대관 풍경구는 도로마다 서로 다른 종류의 나무를 심어둔 것이 특징입니다. 이로 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다른 꽃이 만개하여 풍성한 모습을 유지합니다.
화석루는 원래 고급 주택으로 건설되었습니다. 해방 이후에는 과거 중국 고위 간부의 휴양소나 외빈을 접견하는 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제2해수욕장에서는 바닷가를 따라 해안 데크를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칭다오의 겨울은 바닷바람이 매서우니 따뜻하게 입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팔대관은 풍경 위주의 관광지로 칭다오 여행 중 약 한 시간 반 정도 일정으로 가볍게 들르기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해가 빨리 지므로 이른 저녁식사 후 노을 산책 겸 방문하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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