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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여행 공항 식당 종류,
맛집 및 음료 카페 패왕차희 차지
글/사진 ©하이부부
칭다오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공항에서 보내시게 될 텐데요.
오늘은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의
식당 종류 및 카페를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칭다오 공항의 푸드코트에
어떤 식당들이 있는지 소개 드릴게요.

자오둥 국제공항에서 체크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여러 식당들이
모여있는 곳을 찾을 수 있어요.


쭉 길게 늘어선 푸드코트의 식당 들을 따라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여러 종류의 음식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요!




이곳에는 다양한 식당이 입점해 있었는데요.
아침 맛집으로 유명한 용허또우장,
패스트푸드 dicos, 그리고 각종 면 가게가
푸드코트 초입에 있었어요!




그 외에도 꼬치 가게, 우육면,
물만두, 베트남 음식점 등이 있었어요.
선택의 폭이 넓었다 보니 어떤 가게에서
음식을 먹을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아래에서 제가 주문한 메뉴 및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메뉴는 면 요리 식당에서 마장면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32위안이었어요. (25년 초 기준)



두 번째 메뉴는 중국 가정식 가게에서
족발 덮밥과 생맥주를 주문했어요.
사실 생맥주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오게 된 가게였어요..!
족발 덮밥은 38위안,
맥주 500ml는 35위안이었어요.
(25년 초 기준 가격)
전반적인 음식 가격대는 칭다오 물가치고
비싼 편이었고, 특히 맥주는 정말 비쌌어요.

두 가게는 인접해 있어서 거의 바로
음식을 받아와서 먹을 수 있었어요.

맥주의 도시 칭다오인 만큼
우선 생맥주부터 한 잔 마셔봤어요.
시내에서 먹었던 맥주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시원하고 탄산감이 있어 맛은 꽤 괜찮았어요.

다음은 닭고기가 들어간 마장면을
먹어보았는데요.
토핑으로는 땅콩, 오이, 당근, 닭고기가
들어가고 아래 얇은 면이 깔려있어요.


마장면 소스를 골고루 비벼서 먹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밍밍하고 면의 탱글한 맛이
없어서 살짝 실망했던 메뉴예요.
소스가 조금 더 진했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다시 주문하지는 않을 메뉴였어요..!

다음은 족발 덮밥으로, 족발 조금과 쌀밥,
삶은 계란과 청경채가 함께 나오는 메뉴예요.
대만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음식이라
기대하면서 주문했던 메뉴인데요.


족발의 달달하고 진한 감칠맛이 부족했고,
쌀밥은 특유의 쌀 비린내가 조금 나서
개인적으로는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공항이라 그런지 메뉴 두 개다
아쉬움이 커서 만약 다음에 간다면
다른 메뉴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생맥주는 그래도 먹을만했어요!
칭다오 공항 음료 카페 패왕차희 차지
이어서 실패할 수 없는 중국 음료 맛집
패왕차희 차지 카페를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패왕차희(차지)는 푸드코트 입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요.
칭다오 여행 중 매일 먹었던 음료이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문했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백아절현(伯牙绝弦)
자스민 그린 밀크티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중자는 19위안, 대자는 23 위안이었어요!
(25년 초 기준 가격)


주문이 밀려있는 것처럼 보여도 생각보다 금방 나와요,
또한, 음료를 픽업하셔서 옆 식당에서 주문하신
음식과 함께 드시는 걸 권해드려요!

백아절현 자스민 밀크티는
은은한 자스민의 맛이 정말 중독적이고,
실패하기 힘든 음료라 정말 강추 드려요!
참고로, 기본 당도는 단맛이 약하기 때문에
달달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도를 높여 드시길 추천드릴게요.
비록 칭다오 공항에서 맛이 괜찮았던
음식 메뉴는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생맥주와 차지 음료는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다시 공항에 식사를 한다면
이미 검증된 햄버거나 꼬치 종류를
선택해서 먹을 것 같아요!
그럼, 식당 정보 참고하셔서
공항에서의 마지막 한 끼를
맛있는 곳에서 드시기 바랄게요!
▼ 시내에서 칭다오 자오둥 공항 가는 방법 ▼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에서 체크인 후 2층으로 올라가면 여러 식당들이 모여있는 푸드코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용허또우장, dicos, 면 가게, 꼬치 가게, 우육면, 물만두, 베트남 음식점 등이 있습니다.
25년 초 기준, 면 요리 식당의 마장면은 32위안입니다. 중국 가정식 가게의 족발 덮밥은 38위안이며, 500ml 생맥주는 35위안입니다. 전반적인 음식 가격대는 칭다오 물가치고 비싼 편이었습니다.
패왕차희(차지) 카페는 푸드코트 입구 부근에 위치하며, 백아절현(伯牙绝弦) 자스민 그린 밀크티를 추천합니다. 25년 초 기준, 이 음료의 중자는 19위안, 대자는 23위안입니다.
마장면은 밍밍하고 면의 탱글한 맛이 없어 실망스러웠습니다. 족발 덮밥은 달달하고 진한 감칠맛이 부족했고 쌀 비린내가 나서 개인적으로 손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생맥주는 시원하고 탄산감이 있어 먹을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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