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대서양의 끝 바다 구경 - 포즈 두 도우루 (Foz do Douro)
[포르투] 대서양의 끝 바다 구경 - 포즈 두 도우루 (Foz do Do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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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대서양의 끝 바다 구경 - 포즈 두 도우루 (Foz do Douro)
포르투 바다 - 포즈 두 도우루
포르투의 대표 강인 도우루강과
북대서양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풍요로운 해안 지역
해변가를 따라 산책하듯 거닐다 보면
시원한 바다 풍경은 물론
여유롭게 태닝을 즐기는 현지인과
바다를 즐기는 여행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음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뷰 포인트
포즈 두 도우루 (Foz do Douro)
📍 Foz do Douro
Foz do Douro, 포르투갈

포르투 시내에서 트램이나 버스를
타고 한 번에 올 수 있지만
볼트 택시를 이용해서 빠르고 편하게 옴
물론, 트램을 한 번 타보고 싶다면
이럴 때 한 번 타보길 추천
(개인적으로는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택시에서 내려 멀리 보이는 바다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었음
땅만 보다가 저 멀리 수평선을 보는데
역시 바다는 바다다 싶었음

등대같이 생긴 기다란 길 쪽으로 쭉 걸어감


가는 길에 만난 구운 밤도 겟
포르투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군밤 파는 상인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음
그만큼 밤이 많은 건지 궁금해서 바로 사봤는데
우리나라랑은 조금 다르게 껍질 그대로 팜
(먹으려면 껍질을 일일이 까는 게 귀찮)
그래도 포르투만의 감성을 느끼기엔 충분


군밤을 들고 신나는 발걸음으로
바다 가까이로 걸어가 봄

멀리 보이는 작은 노을이 인상적
포르투 시내 곳곳을 걷다가 저 멀리
바다를 보니 세상 시원
길 끝 쪽으로 걸어가는 길을 담아본 영상
길 옆으로 스산히도 부딪히던 파도

작은 등대 사이로 수많은 돌들에 부딪히던
파도들이 정말 인상 깊었던 부분
얼마나 많은 물결이 왔다 갔는지 물이 파랗다 못해 하얀색이 정말 많이 보임


길 중간중간에는 물이 고여있었는데
돌아올 때 보니 파도가 아주 가끔
크게 몰아칠 때가 있었음
(이 파도를 피하려다가 발 젖은 건 안 비밀)

끝에 다다르니 보이던 많은 낚시꾼들
도우루강과 대서양이 만나는 포즈 두 도우루에서는 어떤 물고기가 잡힐지 궁금


대서양의 끝을 즐기는 다양한 관광객들이
바다를 즐기고 있길래 우리도 합류

자리에 앉으니 보이던 작은 등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포르투에서 많이 보이던 그래피티도 구경


낚시꾼들이 낚는 물고기는 뭘까 궁금해서
몇 번을 쳐다봤지만 소식이 없었던 관계로..
(과연 잡히기는 하는 걸까)


저 멀리 보이는 대서양의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자니 모든 생각들이 사라지면서 물멍 때리게 됨
바다 구경하면서 맥주도 한 잔-
(한 캔씩 사서 가져오길 잘했지~)
서서히 내려앉는 태양이 비치는 노을도 정말 예뻤는데 날씨가 다소 흐려서 구름이 많았던 게 조금 아쉬움

파브리카 나타에서 포장했던 나타와
포즈 두 도우루 초입에서 구매한 군밤을
안주로 맥주 한잔하니 굿굿
나타는 식어도 왜 이렇게 맛있나 몰라


맥주 한잔하면서 조금 쉬었다가 돌아가는 길
보는 방면에 따라 물 색깔도 달라서 신기


건물이 줄지어 있는 해수욕장 같은 곳은 물 색이
파랬는데 돌들이 많은 쪽은 색이 다소 탁했음

줄지어 가는 철새들도 구경


포즈 두 도우루는 등대 쪽뿐만 아니라
모래가 많은 부분도 있고 엄청 넓어서
보고 싶은 곳에 가서 바다 구경하면 됨
돗자리 있으면 피고 누워서 쉬워도 좋을 것 같음
바다를 따라 나있는 길을 러닝하거나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포르투에서 잠깐
쉬고 싶다면 와볼만한 포즈 두 도우루
해가 거의 질 4-5시경에 갔지만
조금 더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또 다른 분위기로
좋을 것 같은 포르투 바다
잠깐이었지만 힐링했던 시간!
포르투 시내에서 포즈 두 도우루까지는 트램이나 버스를 타고 한 번에 올 수 있습니다. 필자는 빠르고 편하게 볼트 택시를 이용했으며, 트램을 타고 싶다면 한 번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는 길에 군밤 파는 상인을 만나 껍질 그대로 파는 군밤을 맛볼 수 있습니다. 파브리카 나타에서 포장해 온 나타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 바다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등대처럼 생긴 기다란 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길 끝에는 많은 낚시꾼들이 있으며, 모래가 많은 부분과 돌들이 많은 부분이 모두 있어 넓은 해안을 산책하거나 러닝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해가 거의 질 무렵인 오후 4-5시경에 방문하여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했습니다. 조금 더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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