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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 모루정원
포르투에 왔다면 여기는 정말
무조건 안 가볼 수가 없는 스팟
티비에서도 여럿 방영했던 곳으로
포르투 현지인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스팟 중 하나
포르투 여행을 계획중이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포르투 노을 야경 스팟
모루정원
📍 모루 정원
Jardim do Morro, 4430-210 Vila Nova de Gaia, 포르투갈
포르투의 하이라이트 스팟은
미리 예약했던 에어비앤비 숙소와
가까워서 근근히 들리기 좋았음
포르투 숙소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모루정원에서 다들 먹거리나 술을
즐기면서 노을 구경을 한다기에
뭐 먹을지 조금 고민함
모루정원이 숙소랑 가까워서
장 볼 때 먹고 싶은걸로 골라 삼
마트에서 산 병맥주 챙기고
냉동피자를 오븐에 돌려서 접시채로
들고 모루정원에 가봄 ㅋㅋㅋ
(숙소 가까워서 꿀)
모루정원에 도착해서 빈 자리에 앉아
전체적으로 둘러봄
방문일은 24년도 12월로 겨울이라
옷차림이 다들 각양각색
저녁시간대에는 바람이 꽤 불어서 쌀쌀하니
따뜻하게 옷차림 입기를 추천
긴팔 옷에 경량패딩을 입고 갔는데
가만히 계속 앉아 있으면 조금 쌀쌀했음

노을이 내려 앉기 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구경중이었음
자리가 계단같이 층으로 되어 있어서
포르투의 노을과 야경을 보기에
불편함 없이 보기 좋았음

모루정원 의자에 앉아 바라본
포르투
포르투의 도우루강과 강을 둘러싸고 있는
집들과 건물들이 아주 광경
노을이 생기기 전에 바라본 포르투는
붉은색 지붕들의 집이 예뻐보였음
이날은 날씨가 다소 흐려서 구름이 많았지만
그래도 예뻤다는 사실


이리 보고 저리봐도 그저 예뻤던
포르투 노을 야경 스팟 모루정원
구름때문에 노을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있긴 있음ㅋㅋ


이렇게 좋은 풍경을 안주삼아
맥주도 맘껏 마심
포르투 대표 맥주 슈퍼복 맥주 먹으면서
포르투의 전경 감상
피자랑 같이 먹으면서 진정한 피맥을
즐겼는데 포르투 냉동피자 짱맛
(가격도 저렴한데 맛도 있음)


피맥하고 있으니 점차 해가 들어가면서
하나둘씩 불이 켜졌던 포르투
완전한 밤이 되기 전에 불이 켜지니
어두운 푸른빛이 감도는 포르투가 정말 예뻤음


도우루강을 따라 줄지어 켜져있는 조명과
밝게 빛나는 건물들이 조화로움
여기 왔다는 걸 남기고 싶어서
서로 발도 하나 찍어봄ㅋㅋ
(왔다 가요~)


모루정원 의자에서 옆쪽을 보면
동 루이스 강 다리와 세하 두 필라르 전망대가 있음
다리 위로 지나다니는 열차도 볼 수 있고
전망대 위로 올라가 야경을 볼 수도 있음
아직도 궁금하지만 전망대 건물 옆에
칸칸마다 있는 곳은 뭐하는 곳일까 궁금
(칸칸마다 의자 같은게 있어서 들어갈 수 있나봄)

그냥 앉아서 멍 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밤은 더 어두워졌는데 완전한 밤도
이렇게 예쁠 일인지
어두워진 도우루강에 비치는 불빛마저 예쁨


의자에서 일어나서 가장 가까운 벽쪽에서
찍어봤는데 건물들이 가려서 방해물이 많았음
(멀리서 보는 게 더 예쁜 듯)

그래도 도우루강 위에 떠있는 배부터
강을 따라 줄지어 있는 술집과 음식점,
그걸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힐링 그 자체
이걸 보면서 멍 때리는데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음



해가 지기 시작할 때부터 밤까지
타임 포인트별 모루공원에서 바라본 포르투
언제와도 예쁠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푸른빛의 어둠이 감도는
저녁시간대 강추!
구름이 없는 좋은 날씨에 보면
노을도 완전 예쁠 것 같은 포르투 모루공원
포르투 여행에서 노을이나 야경 스팟을
찾는다면 무조건 들리기!
이렇게 예쁜 곳에서 빠질 수 없는 스냅
아이폰 스냅으로 자연스럽게 사진 남기고
싶다면 후기가 좋은 포르투스냅도 살짝
추천하고 감 ⭐
24년 12월 방문 시 저녁시간대에는 바람이 꽤 불어 쌀쌀했습니다. 긴팔 옷에 경량패딩을 입어도 계속 앉아 있으면 조금 쌀쌀할 수 있으니 따뜻하게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루정원에서 먹거리나 술을 즐기면서 노을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숙소와 가깝다면 마트에서 슈퍼복 병맥주나 냉동피자를 사 와서 먹는 것을 추천하며, 포르투 냉동피자는 저렴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해가 지기 시작할 때부터 밤까지 아름답지만, 개인적으로는 푸른빛의 어둠이 감도는 저녁 시간대가 가장 강추됩니다. 불이 하나둘씩 켜지면서 어두운 푸른빛이 감도는 포르투가 특히 예쁘다고 합니다.
모루정원 의자에 앉으면 포르투의 도우루강과 강을 둘러싸고 있는 집들과 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옆쪽으로는 동 루이스 강 다리와 세하 두 필라르 전망대도 보이며, 다리 위로 지나다니는 열차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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