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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맛집 - 라리코타
포르투를 돌아다니다가 시내 근방에서
괜찮은 맛집을 구글 지도로 몇 군데 찾아봄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포르투맛집
라리코타
가성비 코스요리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식당이라고 해서
미리 구글 앱을 이용해서 예약하고 방문해 봄
📍 라 리코타
R. de Passos Manuel 18, 4000-381 Porto, 포르투갈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귀여운 장식들로 꾸며져 있던 포르투맛집 라리코타
매장이 엄청 큰 건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있을 건 다 있는 귀여운 레스토랑

매장 오픈 시간대에 맞춰 방문했음
매장이 열리길 기다리면서 메뉴를 보며
어떤 걸 먹을지 찬찬히 살펴봄
제일 상단에 있는 Full lunch 코스를 살펴보면
스타터, 메인, 드링크, 디저트, 커피로 구성되어 있는
점심 코스 요리를 볼 수 있음
각각의 메뉴에서 먹고 싶은 걸 선택하면 됨!
메인 코스를 어떤 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제일 비싸봐야 28.5유로
스타터부터 커피까지 즐기는데
30유로 채 안 되는 가격으로 정말 저렴하게
포르투만의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음!!

구글 지도에서 식당 예약을 하면 오는 메일을
미리 켜서 매장 입구에서 직원에게 보여줌
이름과 날짜, 시간, 인원수 확인 후
매장 안으로 들어옴
오픈 시간대에는 예약을 안 하고
방문해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았음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포르투맛집 라리코타
매장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아늑해서
더욱 좋았던 레스토랑
좌석마다 기본 커트러리들은 준비되어 있음
직원의 안내에 따라 1층 제일 안쪽
원형 테이블에 착석함



포르투의 모든 음식점은
음료 및 주류 주문을 먼저 받음
(포르투갈의 음식 문화)
맨 처음 음료로 하이네켄 맥주와
오렌지주스 주문
(포르투는 어딜 가나 신선한 오렌지주스)
맥주를 주문하면 직원이 직접 컵에 따라줌



음료를 마시다 보면 식전 빵 등장
올리브의 도시답게 유명한
올리브 자랑과 함께 올리브를 직접 뿌려줌
올리브 오일도 엑스트라 버진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이라고 함
식전 빵을 올리브오일에 푹 찍어 먹으면
애피타이저로 완전 제격
포르투는 어딜 가나 빵이 정말 맛도리


애피타이저로 고른 두 가지 음식이 나옴
Spanish peppers in confit.
with Olives and Quail Egg (왼쪽)
스페인 후추, 올리브, 토마토, 메추리알?로
구성되어 있는 애피타이저
Eggplant. Mozzarella "di Bufala" & Rocket (오른쪽)
올리브와 토마토 메추리알 애피타이저보다
오른쪽 사진의 카프레제가 더 맛있었음
아직 올리브에 익숙하지 않은 1인
(근데 먹다 보니 은근 손길이 가는 맛)


메인 메뉴 등장
Black Linguine Nero (링귀니)
22.5유로
Alcatra de Vitela E Tagliatelle (이베리코)
24 유로
수수료 포함(?)
블랙 링귀니면의 파스타와
이베리코 스테이크와 누들이 곁들여진 음식


메뉴판에 쓰여있는 영어만 보고 시켰는데
이국적이면서도 아는 맛
블랙 링귀니에는 조개와 새우가 같이 들어 있어서
시원한 맛이 감도는 감칠맛있는 파스타였음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맛이지 했다가
계속 먹다 보니 순삭 함
스테이크도 먹기 좋게 구워져서
면과 함께 한 그릇 뚝딱함

직원분이 오셔서 치즈 뿌려드릴까요?
물어보셔서 바로 네, 넣어주세요! 함
파스타에 치즈를 더하면
맛이 없을 수가 없음
(치즈 풍미 가득)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보다는
블랙 링귀니가 입맛에 더 맞았음


Stracciatella Italian Ice Cream w/Hot Chocolate
부드러운 이탈리안 아이스크림에
뜨거운 초콜릿을 부어주는 디저트
마지막 디저트로 먹기 좋았던 아이스크림
뭔가 맛은 설명하기 힘든데
부드러웠던 맛

Panna Cotta w/Lemon Jam and Wild Berries
판나코타에 레몬 잼이 곁들여진 디저트
새콤한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맛있게 먹은 판나코타 디저트
푸딩 같은 재질이라 부드러워서
금방 다 먹어버림

마지막엔 커피로 마무리~
커피를 잘 안 먹는 사람이라 그런지
먹자마자 써서 으앗 했음
(에스프레소인 듯)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능할지도..

메인메뉴 가격대로 나올 줄 알았는데
메뉴마다 0.5 유로씩 추가로 붙어 있었음
(서비스 요금인가;)
찾아보니 다른 블로그에서도
이런 금액들이 붙어있는 걸로 봐서는
원래 이렇게 가격이 책정되는 듯
그래도 이렇게 점심에 마음껏 먹었는데
성인 2명이 가서 53 유로밖에 안 나옴
(맥주까지 먹었는데!)
포르투에서 가성비 있는 코스요리를 찾는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포르투맛집 라리코타
포르투 시내 안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쉬우니 근방에서 점심이나 저녁식사로 제격
포르투맛집 라리코타 후기는 여기까지-!
Full lunch 코스요리는 스타터, 메인, 드링크, 디저트, 커피로 구성됩니다. 메인 코스 선택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제일 비싸봐야 28.5유로로 30유로 채 안 되는 가격에 모든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Full lunch 코스 메인 요리 중 블랙 링귀니는 22.5유로,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24유로입니다. 이 가격에는 0.5유로의 추가 요금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라리코타는 구글 앱을 통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장 오픈 시간대에는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해도 충분히 입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뉴마다 0.5유로씩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성인 2명이 코스요리와 맥주를 포함하여 총 53유로를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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