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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아리역에서 식사를 마치고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아리역 하면 인기 많은 카페가 몇 군데 있거든요? 한국인들이 주로 가는 나나 커피 로스터의 경우 음악 소리를 크게 틀어 노트북 작업을 하기 어려울 것 같아 조용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Poet House Cafe
Soi Ari 5, แขวง พญาไท Phaya Thai, Bangkok 10400 태국
영업시간
매일 09:00 ~ 20:00
포엣 하우스 커피 위치

포엣 하우스 커피는 아리역에서 약 1km,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오면 도착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성수역이다, 홍대다 이런 말이 있어 주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로 북적일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조용한 동네였어요.

그리고 방콕 여행이 처음일 경우 아리역으로 올 일이 거의 없습니다. 다른 관광지를 구경하기도 벅찬데 여기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순 없거든요. 저처럼 장기 여행으로 머무르거나 관광지 위주의 여행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정도 와볼만합니다. '레 라오'에서 식사, 2차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검프 아리 커뮤니티스페이스'에 가서 예쁜 사진을 남기는 코스를 추천드려요.
내부

포엣 하우스 카페로 입장했습니다. 평일 오후 시간이라 손님이 거의 없었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노트북 작업하기에 알맞았어요.


일부 카페는 에어컨 냉방이 심해서 오랜 시간 머무르기가 어렵습니다. 이곳도 천정에 에어컨이 달려있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라 겉옷 없이 앉아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주변 소품도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배치해두어 단조로움을 덜었습니다. 곳곳에 예쁜 사진을 찍을만한 포인트가 있었어요.
메뉴

메뉴판을 볼게요. 커피뿐만 아니라 일반 음식들도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커피에는 오렌지 프레소 스파클링이라는 독특한 메뉴도 있었고요, 나머지 커피도 전혀 무슨 맛일지 상상이 되지 않는 메뉴가 많았습니다.

새로운 걸 도전했다가 괜히 실패할까봐 무난한 커피로 선택했어요. 가격도 100~130바트 수준이라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디저트, 브런치 식사 메뉴도 다양하게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조각 케이크도 신문 위에 놓여있는 모습이 근사합니다.

진동벨이 일본어가 적혀있는 것을 보니 일본인들에게 소문이 난 카페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아니면 일본 컨셉 카페를 추구하는 카페일지도 모르겠네요.

방콕에서 한 달 머물면서 관광지는 거의 가지 않았고 새로운 음식점과 카페 위주로만 다녔습니다. 아직도 못 가본 곳들이 수두룩한데 방콕을 제대로 즐기려면 외곽지역도 나가보고 현지인들이 많은 장소에 머무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창가에서 햇빛이 살짝 들어옵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오후 시간을 보냈고 숙소로 들어가기 전 검프 아리 커뮤니티스페이스를 잠시 구경하고 복귀했어요.
아리역 인근에 있는 조용한 카페 포엣하우스 커피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시끄러운 분위기가 싫고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다 하신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 Poet House Cafe
Soi Ari 5, แขวง พญาไท Khet Phaya Thai, Krung Thep Maha Nakhon 10400 태국
포엣하우스 커피는 아리역에서 약 1k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어오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9:00부터 20:00까지입니다.
네, 포엣하우스 카페는 평일 오후 시간대에 손님이 거의 없어 조용하며 노트북 작업에 적합한 분위기입니다. 에어컨 냉방도 심한 정도는 아니라 겉옷 없이도 부담 없이 머무를 수 있습니다.
커피 가격은 100~130바트 수준으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시그니처 커피 메뉴 중에는 '오렌지 프레소 스파클링'이라는 독특한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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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테크노 하우스 클럽 위치, 요일, 시간, 입장, 입장료, 후기 ㅣ 12x12, mustache, culture cafe, blaqlyte, subw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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