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여행코스 카페, 카메라 상점, 우더풀랜드
'보얼예술특구'는 아름다운 수변에 위치해 있는데 낡은 창고를 개조해서 감각적인 카페와 레트로 감성의 소품샵들로 채워져 있는 가오슝의 핫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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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얼예술특구'는 아름다운 수변에 위치해 있는데 낡은 창고를 개조해서 감각적인 카페와 레트로 감성의 소품샵들로 채워져 있는 가오슝의 핫플 소개

Taiwan
대만 가오슝 여행에서 치진섬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보얼예술특구'는 아름다운 수변에 위치해 있어요.
낡은 창고를 개조해서 감각적인 카페와 레트로 감성의
소품샵들로 채워져 있는 가오슝의 핫플이에요.

펑리수로 유명한 써니힐 방문으로도 많이 가는데
보얼예술특구의 해상 분위기가 근사해서
수변의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즐기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직구로도 유명한 원목 오르골이 있는
'우더풀 라이프'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컸는데요.
보얼예술특구 추천 상점가 3개 알려드려요.
쉬어 가기에도 좋고 볼거리 많던
카페, 레트로 카메라 상점, 우더풀라이프 후기입니다.
Table of Content
Kaohsiung |
보얼예술특구는 구역마다 다양한 상점가들도 있고
사진도 예쁘게 나와 추천하는 가오슝 여행 코스에요.
보얼예술특구 가는 법과 분위기

저는 아들, 제 친구들과 치진섬 구경을 먼저 하고
하마싱철도문화원도 둘러보고 왔는데요.
두 군데의 거리가 가깝기도 하고
트램 이동도 편리해서 접근성이 좋아요.
★보얼예술특구 오는 법★ MRT를 타고 온다면 오렌지 라인 '옌청푸' 역에서 하차 후 1번 출구 도보 5분 트램을 타고 온다면 Pier-2 Dayi station 하차 후 산책로가 이어져요. |

저는 트램을 타고 하차를 했는데
시내 중심의 가오슝 분위기와는 또 달라요,
사실 여기에 온다면 하루를 아예 집중해서 온 뒤
산책하다 밥도 먹고 카페에서 책도 읽고 싶더라고요!
가오슝 여행 첫날 유람선 탔을 때랑 분위기가 또 달라
유람선 탑승도 추천하는 데 탑승권도 저렴해요!
직접 다녀온 추천 플레이스 3
레트로 카메라 소품, 우드 오르골, 카페

보얼예술특구는 한 쪽으로는 가오슝 항구가 있어
탁 트인 분위기가 좋다면 상점가 쪽은 빈티지 무드에요.
예쁜 벽화들도 있고 천천히 둘러보기만 해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감성까지 넘치는 곳이었어요.
빈티지 웻 플레이트
Vintage Wet Plate (Camera Shop)
80343 만 Kaohsiung City, Yancheng District, Dayi St, 2-1號倉庫C7-6

보얼예술특구에서 카메라와 필름 등을
판매하고 있는 카메라 전문 매장인데요.
요즘 카메라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코닥, 폴라로이드처럼 유명 브랜드의 필름도 있고
아날로그 감성의 카메라 소품들도 있어요.


제 눈길을 끈 건 카메라 필름 스티커였는데
디자인 감성이 너무 예뻐서 쓰임새가 좋겠더라고요.
여행 캐리어나 레디백에 붙여놓기도 좋아요.
그리고 필름 하나 5대만달러가 기부된다고 하는
기분 좋은 도네이션도 진행 중이더라고요.
아날로그 감성과 따뜻한 마음이 공존하는
보얼예술특구의 카메라 소품샵이에요.
우더풀 라이프
Wooderful Life
803 대만 Kaohsiung City, Yancheng District, Dayi St, 2-2號大義倉庫C8-19

보얼예술특구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 중 하나인
'우더풀 라이프'인데 입구부터 동화 같은 분위기예요.

입구에 들어서니 나무로 만든 다양한 인형과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생각보다 내부가 넓었어요.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게 완제품만 있는 줄 알았어요.
'DIY'로 선택한 부품으로 나만의 오르골을 만들 수 있어
시간이 있었다면 DIY 오르골을 선택했을 거 같아요.
이날은 제가 대만 친구들과 오랜만에 함께 만나
가오슝을 돌아보는 여행이라 시간이 한정됐거든요.
담에 아들과 가오슝 재방문 후 DIY 오르골 만들어보기로!

원래 움직이고 있던 오르골들 사진을 담은 건데
실제로 보니 귀여워서 왜 직구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국내 직구보다 현지에서 구입하는 게 좀 더
저렴하니 우더풀 오르골 좋아하시면 꼭 들러보세요.


이 외에도 아기자기한 대만 감성 담긴 소품들이
여러 가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루 카페 넘버 5
Ruh Cafe No.5
803 대만 Kaohsiung City, Yancheng District, Dayi St, 2-2號大義倉庫C8-20

보얼예술특구에 여러 카페가 있었는데
친구들과 잠시 쉴 겸 들렀던 '루 카페 넘버 5'에요.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카페였는데요.
숫자 5는 매장의 오픈 순서이고 5호점이었어요.

스페셜티 원두로 유명해진 현지 대만 MZ들에게
인기를 먼저 얻은 로컬 카페인데요.
'빅토리아 아르두이노'라는 커피 머신을 쓰고 있고
그 머신기에서 추출한 커피를 맛볼 수가 있어요.
이탈리아 머신으로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도
사용되는 최고급 머신인데 너무 근사하죠?

대만 로컬 카페보다 약간 가격은 있지만
그만큼 풍미 좋은 커피를 맛볼 수가 있어요.
저는 라떼를 마셨는데 깊고 고소한 맛이 좋았어요.
정리하는 글

분위기도 좋고 레트로한 소품샵부터 디저트 카페까지
반나절 이상 소요되는 가오슝 여행 코스인데요.
보얼에술특구만의 조성된 거리 분위기도 좋지만
수변의 분위기까지 더해 가오슝 가면 꼭 가야 할 곳!
우더풀 DIY 오르골 때문에 이렇게 또 가야 할
이유를 제게 만들면서 오늘 후기 마칠게요. :)
▼가오슝 여행 전 보면 좋은 글▼
📍 Ruh Cafe No.5
803 대만 Kaohsiung City, Yancheng District, Dayi St, 2-2號大義倉庫C8-20
📍 駁二藝術特區大義C8倉庫
No. 2-2, Dayi St, Yancheng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3
📍 Vintage Wet Plate (Camera Shop)
80343 대만 Kaohsiung City, Yancheng District, Dayi St, 2-1號倉庫C7-6
글/사진 : 새론데
MRT를 이용할 경우 오렌지 라인 옌청푸역에서 하차하여 1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트램을 이용한다면 Pier-2 Dayi station에서 하차 후 산책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코닥이나 폴라로이드 같은 유명 브랜드의 필름을 구매할 때마다 기부가 진행됩니다. 필름 하나당 5대만달러가 기부되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완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직접 선택한 부품으로 나만의 오르골을 만드는 DIY 방식도 가능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직구하는 것보다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이 카페는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도 사용되는 최고급 이탈리아 커피 머신인 '빅토리아 아르두이노'를 사용합니다. 이름에 들어간 숫자 5는 매장의 오픈 순서로 5호점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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