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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다녀온 솔직후기

Kaohsiung
가오슝 여행 코스 추천
아이허강 유람선 예약 및 탑승
3,4월에 가기 좋은 여행지
대만 가오슝을 아들과 둘이 다녀왔어요.:)
이번엔 가오슝 2박 3일 일정의 짧은 일정이라
가오슝 시내와 명소를 한눈에 담고 싶었어요.

도심이지만 높은 건물이 많은 편이 아니라
하늘이 잘 보이던 가오슝이었는데요.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가오슝을 한 번에 보기 좋은
코스가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고 찾아봤었어요.
그렇게 제 눈에 들어온 아이허강 유람선!
제가 직접 탑승해 보니 가오슝의 명소도 보고
시간에 따라 야경이나 일몰을 보기 좋더라고요.
#가오슝여행
가오슝 여행 코스 아이허강
탑승 위치 및 예약 방법
유람선 운영 및 소요시간
아이허강 유람선 코스
탑승 후기
아이허강


가오슝의 아이허강은 '사랑의 강'이라는 뜻인데요.
가오슝 도심의 중심을 흐르는 강으로
우리의 '한강'같은 개념이에요.
강변을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아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탑승 위치 및 예약 방법

⭐탑승장 '애하애지선' 가는 법⭐
트램 'Love pier'역에서 도보 20분

트램 승강장 하차 후 도보로 꽤 걷지만
날씨가 좋을 때는 구경하며 걷기 잘 되어 있어요.
제가 다녀온 3월은 저녁에 갑자기 추워져서
MRT 환승 후 버스 대신 택시를 타고 왔는데요.
3월의 가오슝은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니
두툼한 겉옷을 챙겨 유람선에 탑승해 주세요.

저는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예약 구입을 했고
눈에 띄는 곳에 실물 교환 티켓 부스가 보여요.
하단 지도에 정확한 위치 첨부해 드릴게요!

저는 '클룩'에서 저와 아들 2매를 예약했고
이메일로 큐알코드 바우처를 받아서 왔어요.
9.200원으로 정말 근사한 가오슝 아이허강
주변을 볼 수 있어 추천하는 여행 코스에요.
▼▼▼

워낙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다 보니
영어가 아니어도 충분히 소통 가능해요.
큐알코드라고만 얘기해도 바로 알아들으시고
보여달로고 하신 뒤 실물 티켓 교환을 해주세요.

교환받은 아이허강 유람선 승선 티켓이에요.
승선할 때 내야 하니 잘 소지하고 계세요.
유람선 운영 및 소요시간
⭐운영 시간⭐
15:00~22:00
⭐소요 시간⭐
25분

제가 티켓을 교환하고 돌아보니
투어를 막 끝낸 유람선이 들어오더라고요.

사람들이 내리고 저희도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탑승을 했는데요.
대략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거 같아요.

태양열로 운영하는 무소음 아이허강 유람선이라
대체로 조용하게 운항되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자리는 원하는 데로 앉으시면 되는데요.
유람선 코스가 한 바퀴를 돌기 때문에 양방향
어느 쪽으로 앉든 명소를 골고루 사진 찍을 수 있어요.
저는 오후 6시경에 탑승했어요!
아이허강 유람선 코스
⭐유람선 코스⭐
사랑선 국빈역
중정교
별자리 부두
가오슝 시립역사박물관
사랑선 레나이역
228기념공원
신낙관주의역
가오슝시립영화도서관
참사랑 부두
가오슝 팝뮤직센터
부두2 항구다리
광롱부두
가오슝 대교
아오위에 롱샹
코스만 보면 굉장히 많은 곳을 보는 것 같지만
실제로 쓱 하고 지나는 분위기라 큰 것만 기억나요.

평소에는 중국어로 유람선에서 설명을 해주는데요.
제가 간 날은 일본인 단체관광객과 함께 타서
일본어로 설명해서 알아듣기는 어려운데요.


저는 눈에 띄는 명소를 지날 때마다
구글 지도와 비교하면서 찾아보았어요.

가오슝의 유명한 '시립 음악당' 건물인데요.
밤에 야경으로 보면 더 근사할 것 같아요.
사실 아이허강 유람선은 야경을 많이 추천하는데요.
저는 약간 해가 내려간 느낌이 좋아 6시를 선택했어요.

날씨는 약간 흐렸지만 일몰이 시작되면서
건물 사이사이로 보이는 느낌도 좋았어요.

가오슝 시내 어디에서나 보이는 좌측의
우뚝 솟은 건물은 '85 스카이 타워'에요.
실제 내부 입장보다는 크루즈에서 보는 모습이
더 멋진 거 같고 밤이 되면 조명도 켜져요.

작은 강이라고 생각했는데 위엄 있게 느껴진
대만 해경의 배도 볼 수 있었어요.
실제로 보면 그 규모가 굉장히 커 압도적이에요.

마지막에 이곳을 기점으로 돌아오는데요.
보얼 예술특구와 가까운 곳까지 다녀와요.
이 대교는 아이허교인데 크루즈에서 보고
현장에서 다시 가보니 야간이 확실히 예뻐요!

요트 선착장도 지나치는 데
약간 부산 느낌도 나더라고요.
탑승 후기

25분의 시간 동안 가오슝 시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순간인데요.
저는 가오슝이 도시이면서 높은 건물이 많지 않아
건물 사이사이 보이는 하늘들이 좋았어요.
그 느낌을 아이허강 유람선에서 느낄 수 있어 좋았고요.


강변에 있는 음식점들 불빛들이 화려한 야경은 아닌데
무언가 아날로그 감성 영화 같아 좋았어요.
크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오슝 여행 코스를
돌아본 것 같아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야경이 아닌 해가 은은하게 깔린 느낌도 좋았지. :)

3월의 가오슝 저녁은 꽤 쌀쌀하니
두꺼운 겉옷이나 바람막이 꼭 챙기시고요.
아이허강 유람선은 가오슝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
그리고 좀 여유롭게 다니고 싶다면 추천해요!
가오슝 여행 코스로 야경이나 일몰 때 다녀와 보세요.:)
주변에 가볼만한 먹거리나 산책코스도 있답니다.
▼대만 여행 준비하기 좋은 글▼
▼선착장 탑승 위치 아래 지도 확인해 주세요.▼
📍 애하애지선
No. 176號, Hedong Rd, Qianjin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1
글/사진 : 새론데
트램 'Love pier'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이동하거나, MRT 환승 후 버스 대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월 저녁에는 날씨가 쌀쌀해질 수 있으니 두툼한 겉옷을 챙기거나 택시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클룩' 같은 플랫폼을 통해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받은 QR코드 바우처를 현장 실물 티켓 부스에서 교환하면 됩니다. 교환받은 티켓은 승선 시 필요하니 잘 소지해야 합니다.
유람선은 15:00부터 22:00까지 운영되며, 한 번 탑승하면 약 25분 정도 소요됩니다. 유람선은 대략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3월의 가오슝은 저녁에 갑자기 쌀쌀해질 수 있으므로, 유람선 탑승 시 두툼한 겉옷이나 바람막이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자는 오후 6시경 탑승 시 쌀쌀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유람선 코스를 따라 사랑선 국빈역, 중정교, 가오슝 시립역사박물관, 228기념공원, 가오슝 시립영화도서관, 가오슝 팝뮤직센터, 85 스카이 타워 등을 지나며 가오슝 시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중국어로 설명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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