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미려도역 라오지앙 대만식 조식으로 추천하는 딴삥 밀크티
가오슝에는 조식을 밖에서 먹는 문화가 있고 추천하는 현지인 조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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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에는 조식을 밖에서 먹는 문화가 있고 추천하는 현지인 조식 맛집
라오지앙
가오슝 여행
대만식 조식 추천

대만 가오슝 라오지앙은 1953년에 오픈한
70년 이상 된 작은 식당이에요.
친구가 대만은 아침을 밖에서 사 먹는 문화가
있다며 데려가 준 곳이 '라오지앙'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대만식 조식이라
다음 가오슝 여행에도 재방문 의사 있는 곳입니다.
원래 저도 가려고 미리 찾아두었던 곳인데
친구랑 장소가 겹쳐 반갑기도 했어요. 하핫!
미려도 역(Formosa Boulevard Station)


라오지앙은 MRT '미려도 역'에 있어요.
제가 숙소로 있던 가오슝 역에서 1정거장으로 가까워요.
세계에서 2번째로 예쁜 지하철역으로 뽑힌 적이 있는
미려도 역 실제로도 예뻐서 기념사진 하나 남겼어요.
예전엔 몰랐는데 대만도 감성이 예쁜 나라인 듯!

지하철역으로 나오기만 해도
가오슝 특유의 분위기가 눈에 들어오던 곳이에요.
라오지앙(Lao Chiang Nantai)
⭐주소⭐
No. 51號, Nantai Rd, Sinsing District, Kaohsiung City, Taiwan 800
⭐구글 평점 및 후기 개수⭐
평점 4.0 / 후기 6.000개 이상
⭐영업시간⭐
24시간

MRT 미려도역에서 정말 가까웠어요.
체감상 도보 5분도 안돼 도착한 라오지앙이에요.

오전 10시가 넘었음에도 유독 여기만 분주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어요.
내부


길게 뻗은 듯 ㄱ자로 되어 있던 내부였는데요.
웨이팅이 있다고 들었는데 메뉴가 주로
'딴삥'과 간단식이다 보니 자리는 금방 났어요.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도 많이 와서
먹고 가는 대만식 조식당 '라오지앙'인데요.
딴삥은 오후3시까지만 나오고
간혹 솔드아웃 후기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주문


줄을 서서 주문을 하면 되는데
와! 제가 간 날 사람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워낙 능숙해서
빠르게 주문 처리를 잘하셨어요.


한 쪽에는 인기 메뉴들이 바로 포장되어
나가도록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무언가 내내 바빠 보였는데 그만큼
현지에서도 인기인 곳이었어요.

친구 1은 대만 친구, 친구 2는 한국인이었는데요.
영어로 대화하다 중간에 한국말을 알아들으시고
바로 한국어 메뉴판도 주셨어요.
홍차는 한화 1500원대부터 그 외 식사 메뉴는
최대 2600원대라 가성비 식사로 굿!
참! 라오지앙은 누가크래커 맛집으로도 유명하니
오셨을 때 같이 구입하기도 좋아요.:)


총 4명이서 시킨 건데 밀크티랑 아이스 우롱차, 딴삥 등
이것저것 시켰는데도 280대만달러밖에 안 나왔어요.
주문 후 번호표를 주는 데 돌아다니면서
이름을 불러주지만 못 알아들어도 괜찮아요.
번호표 보여주면 바로 주문 메뉴를 받게 돼요.
딴삥

딴삥 메뉴는 대만식 오믈렛으로
계란과 밀가루 반죽으로 얇게 부친 음식인데요.


안에 들어가는 토핑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요.
햄, 치즈, 참치 등 고를 수가 있답니다.

찍어 먹는 소스도 준비되어 있고
셀프로 가져올 수 있어요

햄, 참치, 옥수수 등 골고루 시켰었는데요.



소스에 찍어 먹는 게 훨씬 맛있으니
잊지 말고 꼭 찍어드시길 바래요.
이것도 대만 친구가 말 안 해줬으면
그냥 먹고 갈 뻔한 거 있죠.ㅎㅎ


밀크티와 아이스 우롱차도 시켰는데요.
밀크티는 한국의 시럽 달달한 맛이 아닌
홍차의 쌉싸름한 맛에 아주 약간의 단 맛이에요.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던 밀크인데요.
호불호 이유는 한국식의 단맛에 익숙하다면
안 맞겠지만 제 입맛엔 잊을 수 없는 맛이에요!
아이스 우롱차도 꼭 드세요!
약간의 느끼함마저 잡아주어 딴삥과 잘 어울려요.
그 외 간식 메뉴


오후 3시까지만 딴삥 메뉴를 받고 이후에는
이렇게 간식 위주의 메뉴만 주문 가능해요.
간식은 올데이 주문이라 늘 넉넉히 있는 듯해요.



괜히 보다 보니 먹음직스러워서 추가 주문을 했는데요.
비주얼만큼은 정말 완성도가 높더라고요.

눈이 튀어나올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가성비로 먹기엔 적당하다였어요.
만약 근처 와서 약간 출출하다면
밀크티나 우롱차와 먹기에는 좋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대만식 조식
딴삥을 경험하기 좋은 가오슝 라오지앙 후기였는데요.
가성비 대만식 조식 메뉴라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미려도 역 올 일 있다면 추천하는 곳!
그리고
대만 로컬 딴삥과 밀크티 가격 대비
약간 높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가오슝 숙소로 많이 잡는 미려도 역이면서
리우허 야시장 근처라 접근성이 좋아요.
일부러 로컬 매장 찾는 거 아닌 이상 이동 시간, 경비
생각하면 근처일 경우 추천하는 곳이에요!
가오슝 사는 대만 친구도 추천한 곳이라
현지인 맛집으로도 인정받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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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지앙 / 노강홍차우내
No. 51號, Nantai Rd, Sinsing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0
글/사진 : 새론데
라오지앙의 딴삥 메뉴는 오후 3시까지만 주문 가능합니다. 간혹 솔드아웃되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오슝 라오지앙은 MRT 미려도 역에서 도보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오슝 역에서는 한 정거장 거리로 가깝습니다.
라오지앙의 밀크티는 한국의 시럽 달콤한 맛과는 다릅니다. 홍차의 쌉싸름한 맛에 아주 약간의 단맛이 더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딴삥 메뉴는 오후 3시까지만 주문 가능하며, 이후에는 간식 위주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간식 메뉴는 하루 종일 주문 가능하여 늘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오지앙의 홍차는 한화 1,500원대부터 시작하며, 식사 메뉴는 최대 2,600원대입니다. 4명이 딴삥, 밀크티, 아이스 우롱차 등을 주문했을 때 총 280대만달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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