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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코리아타운에서 놀다가 자주 갔다는 빤타리 레스토랑을 따라가보았습니다.
나나역 근처는 전부 술집이고 음식점이 없을 줄 알았지만 의외로 괜찮은 로컬 식당이 숨어있더라고요. 가는 길이 조금 험난하지만 가성비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빤타리(Pantaree)
ครัวปัณฑารีย์
9 Soi Sukhumvit 8, Khlong Toei, Bangkok 10110 태국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오는 길

빤타리는 나나역 기준 걸어서 5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합니다. 아속역에서도 10~15분 정도면 걸어올 수 있고요, 오는 길이 조금 험난하다고 말한 이유는 길이 좁고 사람들도 많은 편이라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안내 문구가 있을 정도이니 과장하는 말이 아닙니다.

골목길로 들어오면 보라색 인테리어의 간판이 보일 거예요. 내부는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메뉴

좌측 페이지의 추천 메뉴는 실패할 수 없는 메뉴들입니다. 불빛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쏨땀, 스프링 롤, 돼지고기볶음 등을 적절하게 섞어서 주문하면 됩니다. 푸팟퐁커리도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가 많은 관계로 묶어서 보여드릴게요. 생선, 오징어, 새우 같은 해산물 요리도 있고요,




국물요리, 한국인이 좋아하는 모닝글로리까지 다양한 태국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로컬 식당은 전부 이 정도 요리를 할 줄 아는 것 같아요.

벽에 오렌지주스가 적혀있길래 작은 걸로 하나 주문했습니다.

야시장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수준의 오렌지주스입니다.

모닝글로리, 돼지고기 볶음, 푸팟퐁커리를 주문했습니다. 혼자서 방문하면 메뉴 2개, 두 명이서 방문하면 메뉴 3개 정도 시키면 알맞습니다. 가격도 다른 음식점들에 비해 매우 착합니다.

그 대신 양이 조금 적은 편입니다. 친구와 덜어먹으니 반찬은 하나도 남김없이 먹었고요, 성인 남자 기준 살짝 모자란 정도라 배부르게 먹으려면 인당 2개 메뉴를 주문하면 될 것 같아요. 맛도 무난합니다.

푸팟퐁커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른 데서는 양이 많은 대신 300~400바트 정도 하거든요. 다 합쳐서 300바트 내외로 나오니 가성비 있는 식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나역 근처에 있는 빤타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예전에 쯔양도 이곳을 소개했었나 봐요. 고급 레스토랑 수준은 아니고 허름한 현지인 식당으로 가성비 있는 식사를 하고 싶을 경우 추천드립니다.
📍 빤타리
9 Soi Sukhumvit 8, Khlong Toei, Bangkok 10110 태국
빤타리는 나나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는 길이 좁고 사람이 많아 험난하며,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안내 문구가 있을 정도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빤타리는 다른 음식점에 비해 양이 적은 편으로, 혼자 방문 시 메뉴 2개, 두 명이 방문하면 메뉴 3개 정도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푸팟퐁커리 등을 포함하여 총 300바트 내외로 가성비 있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빤타리 레스토랑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고급 레스토랑이 아닌 허름한 현지인 로컬 식당으로, 가성비 있는 식사를 원할 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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