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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지막으로 쓸
파리 포스팅은 두구두구.
파리 여행, 오랑주리 & 오르세 미술관 !! (+ 시계탑)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예약해가서 줄을 서지 않아도 되어 편했고 서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람도 같이 할 수 있었다. 🌟
튈르리 정원 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던 오랑주리 미술관.
📍 뛸르히 가든
프랑스 75001 Paris
Jardin des Tuileries - Cote Seine Place de la Concorde, 75001 Paris France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작품들
특히 모네의 '수련' 연작으로 유명한 곳이다.
🍀🍀🍀
가는 길에 놀이공원 ?! 같은 곳이
개방되어 있었는데
너무 재밌어 보여서 영상도 찍었다.
아니 무슨 야외에 후룸라이드 아니냐고요 ..
부럽다 ~ 🥹
날씨도 좋아서 이동할 때 기분이 좋았다.
입구 도착 !!
들어가 보자고요 ~~
🚶♀️
지하층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미술관의 상설 컬렉션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이런 엽서와 컵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음.
☕️
컵이랑 접시랑 수첩이랑 등등
많은 것들이 있어서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엽서, 그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좋아할 코너 ㅎㅎ
나도 이만큼이나 구매했다.
실제로는 더 더 더 예뻐서
특별한 날이나 친구 생일 때
편지 써주기도 좋겠더라~ 📩
실제로 받은 친구들 넘 좋아했음 ㅎㅎ
지상층으로 가면
미술관의 가장 유명한 전시공간으로, 클로드 모네의
수련 연작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엔 다 안 담길 정도로
정~~~말 그림이 길게 전시되어 있다.
🌸🌸🌸
가로본능
세로본능
ㅋㅋㅋㅋㅋ
미술 알 못이어도
역시 모네의 그림은 아름답다 .. 💞
언뜻 보면 두 개의 다른 그림처럼 보이지만
여러 개의 대형 패널로 구성된 연작으로
두 개의 타원형 방에 걸쳐 전시되어 있다.
첫번째 방은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의 수련 그림이 여러 개 있다면
두번째는 더 역동적이고 색감이 강한 그림들이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술관이지만 복잡하지 않아 좋았다.
층이 두 개로만 나누어져 있음!
오랑주리를 다 봤다면
오르세로 가기로 한다.
웬만하면 예약한 시간은 꼭 지키려고 노력했다.
두 미술관 모두 방문객 수를 제한하여 예약제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덜 혼잡하게 봤던 것 같기도 한다.
오르세 미술관은 센 강 옆에 위치해 있으며
루브르 박물관과 마주보고 있다. 🏞️
가는 길 센 강이 너무 예뻐서 담아보기.
📍 1 Rue de la Légion d'Honneur
1 Rue de la Légion d'Honneur, 75007 Paris, 프랑스
1 Rue De La Légion d'Honneur, 75007 Paris France
위치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 오랑주리 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다.
보안 및 안전을 위해
입구에서 짐 검사가 실시된다.
🧳
가방과 소지품은 보안 검색대를 통해
검사를 받고, 큰 가방이나 배낭은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짐이 너무 많은 날이었기 때문에
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무료임 !!
이런 보안 절차는 루브르, 오랑주리에서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마지막에 어떤 외국인이 자기 짐 안 꺼내진다고
난리를 치더라는 ㅜㅜㅋㅋㅋㅋ
입구 도착 ~~
오르세 미술관은 파리의 대표적인 미술관 중 하나로
19세기 중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작품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다.
🚉
과거 기차역을 개조한 건물 *
여기서도 엽서 구경 해주기 ㅋ.ㅋ
작품들이 너무 많고
이 날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좀 유명한 작품 위주로 보게 되었다.
장프라우사 밀레의 대표작인
이삭 줍는 여인들
한 번쯤은 봤을 그림 !
19세기 프랑스 사실주의의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농민들의 일상적인 노동 장면을 그리고 있다.
지상층 (0층) 에 위치해 있다.
오노레도미에의 조각 연작
19세기 프랑스의 풍자화가이자 조각가로
주로 사회 풍자와 정치적 인물을 묘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유명한 시계탑. 🕰️
오르세역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시계탑은 5층에서 가까이 볼 수 있고 포토스팟이기도 하다.
포토스팟도 곧 공개 !!
귀스타브 쿠르베의 잠자는 소녀
: 사실주의 화가로 현실적인 여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귀스타브 쿠르베의 에트르타 절벽
: 자연 풍경도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실제로 그림이 웅장했다.
토마 쿠튀르의 "로마 제국의 쇠퇴"
그림이 진~~ 짜 컸는데,
로마 제국의 쇠퇴기를 다른 역사적인 장면으로
퇴폐적인 문화를 비판하고 있는 모습이다.
에두아르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마네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로
프랑스 군복을 입은 소년이 피리를 불고 있는 장면인데
색채가 정말 독특해서 눈이 확 - 갔다.
와 와 와 여기 진짜 무서웠어요
5층으로 이동중 ~~~
도착해서 본
클로드 모네의 작품 ~ 넓은 하늘과 대기의 변화를
강조한 풍경화가 있었고
5층은 보통 모네를 포함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주요 작품들이 있었다.
그리고 가장 인기 있던 곳이었던
시계탑 포토존 !!
어두워서 실루엣만 나오지만 결과물은 만족만족.
오르세 미술관에 왔다면 꼭 남겨보시길 ~
TIP : 영상을 찍고 캡처하는 게 자연스럽다.
그리고 다시 그림 감상 ~
정원에서의 점심 그림이 눈에 띄었다.
자연 속에서 한가로운 점심 장면을 담고 있었는데
엄청 평화로워 보임 :)
그 외
르누아르 - 무도회에서의 춤
클로드 모네 - 양산을 든 여인 , 수련 등 인상주의의 핵심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역시나 멋졌던 자연, 색채, 그림들
그다음 수많은 인파를 지나 ..
반 고흐의 작품을 보러 가기로 했다.
여기가 진짜 레알 찐
사람 바글바글이었다. ㅎㅎㅎ
자화상 : 1889년에
그려졌던 작품으로 자신의 내면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작품.
언뜻 보면 방 하나일 수도 있지만 특히 파란색 배경과
얼굴의 대조가 감정 상태를 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별이 빛나는 밤, 론강 위의 별
어둥ㄴ 배경에 강렬한 색채의 별과 물결을 대조적으로
배치한 그림.
아주아주 많이 봤던 그림을 실제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었는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래도 루브르 모나리자보단 나았음 ㅎㅎ
두 곳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서
하루에 같이 보는 걸 추천드린다. 각자의 매력이 다르기 때문에
다 보는데 후회 없었다.
오랑주리 운영시간 : 월, 수-일 09:00~18:00
오르세 운영시간 : 화/수/금/토/일 09:30~18:00
🔻🔻🔻
파리 여행 : 오랑주리 & 오르세 미술관 예약 및 후기
두 미술관의 거리가 가까워 하루에 묶어서
방문해도 좋다고 느꼈다.
특히 오랑주리는 한적하게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념품샵에 예쁜 엽서들이 가득했음 !!!
오르세는 더 넓었지만 시계탑이나 반고흐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뭐든.. 루브르에 비교하면 아담한 느낌으로 ㅋㅋㅋ
정신이 덜 혼미한 것 같다.
모네의 정원도 궁금하시다면
여기 포스팅 참고 ~~
프랑스 파리 가볼만한곳 :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집) ☆
와 ,, 드디어 유럽 여행 포스팅 끝난 건가 진짠가
이제 뉴질랜드로 넘어가볼까나
모네의 수련 연작은 오랑주리 미술관의 지상층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타원형 방에 걸쳐 대형 패널로 길게 이어져 있어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보안 검사로 인해 큰 가방이나 배낭은 미술관 내부 반입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내부에 마련된 무료 짐 보관소에 소지품을 맡기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의 시계탑 포토존은 5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시계탑의 흔적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실루엣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은 월요일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화, 수, 금, 토,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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