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he Bkk
태국 자유여행
하루의 마지막은 여기서
방콕에서도 계속되는 괜찮은 펍이나 바 찾기!
요기는 이번에 새로 찾은 데는 아니고,
알던 곳이다.
다만, 내 기억으로는
여기랑 바로 위에 루프탑 바랑
같은 가게였는데,
이번에 가니까 분리되어 있었음..
전에 갔을 때는 시원한 걸 원하면 요기에서,
덥더라도 루프탑 갬성을 원한다면 위에 올라가서
마실 수 있게 선택하는 거 였는데 이제는 아예 다른 샵이다.

일단 분위기는 상당히 괜찮음.
빈티지함과 조명을 잘 섞어 놨다.
방콕 자유여행 코스에 넣을만함.

요렇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대도 있는데, 실제 라이브 공연을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손님들 부르라고 해놓은건지
그걸 안 물어봤네...
이때 정신이 없었던게, 핸드폰 밧데리가 다 나갔어서..
보조 밧데리도 안 가지고 나갔었다ㅋㅋ
직원 분께 부탁해서 충전하고 찍고 다시 하고..
그래서 정신이 없었음ㅠ
아, 4년전 태국 자유여행했을 때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더 신경을 쓴게 느껴진다.




위가 4년 전, 아래가 요번에 방문한 것.
지금보니까 저때 왜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였지...

가볍게 맥주 한 잔과 감튀 주문.
먹고 마시고 있으니.. 갑자기 공연이 시작됐다.

손님이다ㅋㅋㅋ
소울충만하게 부르셨는데,
찍어도 되나, 살짝 애매한데... 이러고 있었는데
이 다음분이,
찍으니까 더 호응해주셔서 담아봤다ㅋㅋ

안쪽에는 포켓볼을 칠 수 있는 곳도 있다. 따로 이용료가 있지는 않고, 그냥 치면 되는 거 같음.
전체적으로 손님은 많지 않았다.
그나마 이 전보다는 많은 편이려나.
전에 왔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ㅋㅋ









